지렁이 장례식 (양장본 Hardcover)

지렁이 장례식 (양장본 Hardcover)

$12.80
Description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죽음’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유쾌하게 접근한 책!
“지렁이 장례식을 치러 주자!”
일상에서 만난 죽음을 대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

아이들은 길 위에서 지렁이 한 마리를 발견합니다. 옴짝달싹 안 하는 걸로 봐서는 죽은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지렁이를 위해 장례식을 치러 주기로 합니다. 추모의 노래를 부르고 땅을 파서 지렁이를 묻고 작별의 인사를 건네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지렁이에게 안녕을 고합니다. 돌아가는 길에 아이들은 지렁이가 뼈만 남았을까 추측하면서 다음 날 다시 와서 파 보기로 합니다.
《지렁이 장례식》은 죽음이라는 다소 무겁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지렁이의 장례식이라는 소재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경쾌하게 접근한 책입니다. 반전이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개성 있는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져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줄거리]
아이들은 길 위에서 지렁이 한 마리를 발견합니다. 옴짝달싹 안 하는 걸로 봐서는 죽은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지렁이의 장례식을 치러 주기로 합니다. 추모의 노래를 부르고 땅을 파서 지렁이를 묻고 작별의 인사를 건네며 지렁이의 죽음을 기립니다. 땅에 묻힌 지렁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뼈만 남은 해골이 되었을까요? 아니면……?
저자

마리에오스카손

스웨덴예테보리에서살며작가와기자로활동하고있어요.책을읽기싫어하는아들을위해책을쓰기시작해서지금까지약열권의책을출간했어요.글쓰기워크숍이나강연등을통해아이들을꾸준히만나고있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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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다운순수함과발랄함이느껴지는그림책!
《지렁이장례식》은아이들이길에서지렁이를발견하면서이야기가시작됩니다.움직이지않는지렁이를보고죽었다고확신한아이들은장례식을치러주기로합니다.하지만장례식을치르는과정에서서로노래를부르겠다고떼를쓰거나지렁이를건네다가떨어뜨려다투는모습등은진지하고엄숙한장례식이라기보다는마치재미있는장례식놀이를하고있는것처럼보입니다.특히지렁이를위해눈물을흘리던아이들이땅속에묻힌지렁이가뼈만남았을지궁금해하며내일와서파보자는장면은아이다운순수함이잘드러납니다.
이책은죽음을직접적으로이야기하면서도,아이들눈높이에맞게경쾌하고발랄하게다루고있어아이들에게‘죽음이란무엇인가’에대해한번쯤생각해볼수있는기회를줍니다.

저자중한명인지바라구나트는인도의스토리텔러협회창립자이다.
깜짝반전스토리와개성넘치는일러스트의환상적인조화!
이책을지은저자중한명인지바라구나트는인도의스토리텔러협회창립자로,아이들이일상생활에서쉽게접할수있는소재를통해다양한이야깃거리를던집니다.이책에서는사실지렁이가죽지않고살아있었다는깜짝반전결말로,어린독자들의안도어린한숨과큰웃음을자아내며타고난이야기꾼다운면모를보입니다.
이책에그림을그린케너트안데르손은스웨덴에서활동하는일러스트레이터로,책뿐만아니라광고와애니메이션분야에서도활동하고있습니다.이책에서는강렬하고선명한색감과단순한그림체,개성있고장난기넘치는캐릭터로독자들의시선을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