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인크래프트 제작사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제9탄
마인크래프트 세상 속에서 펼쳐지는
게임보다 더 스펙터클한 모험 이야기!
마인크래프트 세상 속에서 펼쳐지는
게임보다 더 스펙터클한 모험 이야기!
전 세계 1억 2000명 유저를 보유한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제작사인 모장(MOJANG) 스튜디오가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들과 손을 잡고 공식 마인크래프트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출간했다. 2017년 7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비밀》은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20개국에 판권이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모았다. 이후 2권 《마인크래프트: 엔더 드래곤과의 대결》과 3권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 4권 《마인크래프트: 엔더월드의 최후》, 5권 《마인크래프트: 저주받은 바다로의 항해》, 6권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우민 왕 아칠리저》, 7권 《마인크래프트: 수수께끼의 수중 도시》, 8권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생존자》로 이어지는 마인크래프트 시리즈는 전 세계 1억 75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밀리언셀러로 탄탄하게 자리 잡았다. 그리고 마침내 아홉 번째 책 《마인크래프트: 엔더 드래곤 길들이기》가 독자들을 찾아왔다.
《마인크래프트: 엔더 드래곤 길들이기》는 게임 속에서 가장 강력한 보스 몹인 엔더 드래곤을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연히 드래곤의 알을 깨뜨려 엔더 드래곤을 부화시킨 제타가 우민으로부터 마을을 지킬 무기로 키우기 위해 엔더 드래곤을 훈련시킨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무찔러야 할 대상인 엔더 드래곤을 길들인다는 소설의 설정은 평소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즐겨 온 독자들의 호기심에 불을 댕길 것이다.
■ 줄거리
사막 마을 시에나 듄스에 사는 제타는 위대한 물약 제조사를 꿈꾼다. 하지만 물약이니 마법이니 하는 것들은 이곳 시에나 듄스 마을에서는 모두 금지되어 있다. 적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마을 사람들은 그저 성벽만 높이 쌓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시에나 듄스에 우민들이 쳐들어온다. 굳건하게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 믿었던 성벽이 너무나도 쉽게 무너지자 마을 주민들은 우왕좌왕한다. 제타가 만든 엉터리 물약 덕에 마을은 간신히 위기를 넘기지만, 여전히 마을 사람들은 성벽을 더 튼튼하게 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사건 이후 제타는 물약 제조를 배우기 위해 마을 밖에 홀로 사는 메릴 고모를 찾아간다. 고모가 집을 비운 사이 제타는 고모의 집에 있던 정체 모를 알을 깨뜨리고 만다. 그 알에서 부화한 것은 보라색 눈, 검은 날개, 비늘이 달린 생명체, 바로 전설 속에서나 존재하는 줄 알았던 엔더 드래곤이었다. 제타는 친구인 레인, 리프트와 사촌동생 애슈턴과 함께 고모가 돌아올 때까지 이 아기 용을 몰래 숨기고 돌보기로 한다. 처음에는 반쯤 자란 소만했던 아기 용은 탈피를 거듭하면서 점점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섭도록 성장한다. 제타와 아이들은 엔더 드래곤을 훈련시켜 시에나 듄스를 지킬 무기로 키우기로 하는데……. 우민이 다시 쳐들어오기 전에 엔더 드래곤 길들이기에 성공하여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 아니면 엔더 드래곤에 의해 마을이 파괴될까?
《마인크래프트: 엔더 드래곤 길들이기》는 게임 속에서 가장 강력한 보스 몹인 엔더 드래곤을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연히 드래곤의 알을 깨뜨려 엔더 드래곤을 부화시킨 제타가 우민으로부터 마을을 지킬 무기로 키우기 위해 엔더 드래곤을 훈련시킨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무찔러야 할 대상인 엔더 드래곤을 길들인다는 소설의 설정은 평소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즐겨 온 독자들의 호기심에 불을 댕길 것이다.
■ 줄거리
사막 마을 시에나 듄스에 사는 제타는 위대한 물약 제조사를 꿈꾼다. 하지만 물약이니 마법이니 하는 것들은 이곳 시에나 듄스 마을에서는 모두 금지되어 있다. 적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마을 사람들은 그저 성벽만 높이 쌓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시에나 듄스에 우민들이 쳐들어온다. 굳건하게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 믿었던 성벽이 너무나도 쉽게 무너지자 마을 주민들은 우왕좌왕한다. 제타가 만든 엉터리 물약 덕에 마을은 간신히 위기를 넘기지만, 여전히 마을 사람들은 성벽을 더 튼튼하게 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사건 이후 제타는 물약 제조를 배우기 위해 마을 밖에 홀로 사는 메릴 고모를 찾아간다. 고모가 집을 비운 사이 제타는 고모의 집에 있던 정체 모를 알을 깨뜨리고 만다. 그 알에서 부화한 것은 보라색 눈, 검은 날개, 비늘이 달린 생명체, 바로 전설 속에서나 존재하는 줄 알았던 엔더 드래곤이었다. 제타는 친구인 레인, 리프트와 사촌동생 애슈턴과 함께 고모가 돌아올 때까지 이 아기 용을 몰래 숨기고 돌보기로 한다. 처음에는 반쯤 자란 소만했던 아기 용은 탈피를 거듭하면서 점점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섭도록 성장한다. 제타와 아이들은 엔더 드래곤을 훈련시켜 시에나 듄스를 지킬 무기로 키우기로 하는데……. 우민이 다시 쳐들어오기 전에 엔더 드래곤 길들이기에 성공하여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 아니면 엔더 드래곤에 의해 마을이 파괴될까?
마인크래프트 : 엔더 드래곤 길들이기 -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 (양장)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