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말하는 용기 - 제제의 그림책 (양장)

내 마음을 말하는 용기 - 제제의 그림책 (양장)

$13.80
Description
겁먹지 않고 예의 바르게
내 마음 말하기를 연습하는 그림책!

그래! 이럴 땐 이렇게 말하는 거야!
내 마음 말하기를 연습하는 실용 그림책
“인사하는 게 뭐 별거라고 그걸 못 하니?”
하지만 처음 만난 친구에게 단번에 말을 걸거나, 친구들 사이에 끼어 들어가 “나도 같이 놀자!”라고 말하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해요. 또 내가 싫어하는 일을 당했을 때는 “그만해 줄래?”라고 말해야 할 때도요. 하지만 용기를 내 이런 말을 하는 건 자신을 지키려면 정말 필요한 일이지요. 그리고 이렇게 하는 건 스스로 해야 해요. 부모는 이런 아이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어요. 이럴 때 아이들에게 이럴 땐 내 마음을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시와 연습하기를 제시해 주는 실용적인 그림책 ⟪내 마음을 말하는 용기⟫를 보여 주세요.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엄마도 아이도 함께 보는 친절한 말하기 연습 그림책이랍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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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다카토리시즈카,JAM네트워크

비영리단체법인JAM네트워크대표.육아관련잡지기자로활약하다가1998년미국으로건너갔다.미국에서만난친구와JAM네트워크를설립,‘어린이의자립트레이닝’을주제로신문,잡지,책을집필하고여러강연활동을하고있다.일본가나가와현육아지원위원으로일하면서육아교육현장을지원하고있으며,대학원에입학해서커뮤니케이션트레이닝과자기긍정감에대한연구를하고있다.

출판사 서평

너그거아니?
인사하는일도용기가필요하다는것!
큰소리로“안녕?”이라고말할수있나요?친구들이모여놀때“같이놀자!”라고말할수있나요?의사선생님께어디가아픈지말할수있나요?원하지않을때“싫다!”고말할수있나요?
어른들이그저“인사,그거별거아니잖아.누구나하는일이라고!”라고한다고요?그런것마저도잘못하는것같아서더못하겠다고요?
못해도,싫다고해도괜찮아요,왜냐하면인사하는일에도용기가필요하니까요.자신의마음을소리내어상대방에게말하는건누구나그냥할수있는일이아니에요.하지만평생안하고살수도없는일이니까우리한번용기를내보는건어떨까요?용기를내는건진짜굉장한일이에요.이책을보는친구들모두그굉장한일을하기위해연습해봐요!

내마음말하기연습을도와줄게
구체적인예시를따라그대로해봐!
세상어느누구든꼭용기를내야할때가있어요.그게친해지고싶은친구에게함께놀자고말하는일이든,처음본아이와인사를나누는일이든,어떤일이든지처음말하기는무척힘들지요.하지만그것도연습하다보면점점익숙해져요.익숙해지면마음도조금편안해지고요.그러니까이책을읽으면서먼저차근차근연습해봐요.그러다보면말하기가좀더편안해질거예요.
이책?내마음을말하는용기?에서는때에따라알맞게인사하는법,음식점에서먹고싶은메뉴를골라주문하는법,병원에가서아픈곳을자세히정확하게설명하는법등을하나하나그림과글로보여줘요.뭔가큰마음을먹고,결심해서,꾹참고해야하는게아니에요.그냥책에나와있는그림을보고,내용을읽고,그대로따라하면돼요.참쉽죠?

유치원생이나초등저학년아이와부모를위한친절한가이드북
?내마음을말하는용기?는유치원생이나초등저학년들에게일상생활에서실질적으로적용가능한말을구체적으로알려주는그림책이에요.유치원이나학교,병원등일상생활에서자주가는장소에서내생각,내마음을상황에맞춰예의바르게말하는방법을한눈에쉽게알수있어요.
또도서맨뒤에는이책을읽고있는아이의부모가이책으로어떻게해야할지도하나하나짚어주며자세하게설명해줘요.
아이는물론부모에게까지친절한말하기연습그림책이랍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