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나를 응원하는 작은 목소리)

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나를 응원하는 작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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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쉿, 아무도 모르는 비밀 하나를 털어놓을게요.
가만히 귀 기울여보세요. 세상이 조용히 이렇게 읊조립니다.”

화제작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의 저자 후이의 연작,
『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후이의 글은 다르다. 그녀의 감성은 투명한 유리병에 부딪혀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화창한 여름 햇빛처럼 반짝인다. 마치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머나먼 우주 바깥의 외계에서 날아온 가시광선처럼 독자의 가슴을 찌른다. 똑같이 평범한 일상을 사는데도 우리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단단한 표면 아래에 숨은 진심을 축복하고 가식을 경고한다. 그저 자신의 아픔에만 흐느껴 우느라 돌아보지 못했던 나를 향해 그렇게 안타까운 마음들이 있었는지 깨닫게 해준다. 그래서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가혹하게만 느껴졌던 세상이 차츰 환하고 따스한 빛으로 가득 차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한없이 막막하고 불안하면서도 버겁게만 느껴지던 살아갈 날들이 다시 가벼운 설렘과 기대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오직 나만 모르고 있던 비밀 하나를 넌지시 던지고 도망치는 세상의 부끄러운 뒷모습을 발견하는 기분이다.
그렇다고 너무 빨리 읽지는 마시라.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공갈 젖꼭지를 빼앗긴 아기처럼 갑작스레 허전함을 느낄지 모르니.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페이지마다 이벤트를 선사하듯 펼쳐지는 사진과 글귀들이 또 다른 감동을 줄 테니 말이다.
▶ 『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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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후이

후이구냥(輝姑孃),본명뤼후이(吕辉).1983년생물병자리.중국방송대학(UniversityofChina)졸업후출판,광고,미디어,음악등여러분야에몸담았다.현재공푸전옌영화사부사장을맡고있으며글과가사를쓴다.300만부이상팔린베스트셀러작가이며2014년,2015년연속베스트셀러대상을받아‘인터넷시대신여성대변인’이라고불렸다.하지만그녀는여전히흔들리며꿈꾸는일을업으로삼고산다.예민한편이고,여름과여행을좋아한다.제일좋아하는일은듣고또듣기.과거에침잠된일들을기억하고기록해서‘이야기속에인생이있다’는사실을증명하고자한다.‘손에든펜만있다면그어떤일도단지하나의인생경험이된다’는말을믿는다.『나라면나와결혼할까?』,『결국모든것이가장잘된일』,『괜찮아,상관없어』,『시간이너를증명한다』등을썼다.『결국모든것이가장잘된일』은올해의명언으로선정되어100여명의명사를통해인용되었으며,동명의드라마가2017년제작되었다.

목차

들어가며_어디서든살아나갈세상의지혜



첫번째비밀.이길이어디로이어질지모르지만

나를채워주는사람,나를망치는사람
좋은놈,나쁜놈,먹고살려는놈
인생은언제나처음처럼
선을넘은자의최후

두번째비밀.이왕이면마음편하게행복하게

원하는대로,내키는대로살아도괜찮아
잘할것인가,즐길것인가
원하지않을권리가없어지는것
내가바라는삶은

세번째비밀.절망에빠져있을때필요한한마디

내영혼의닭고기수프
각자의운명,각자앞의생
그저그대가행복하기를바랄뿐
지나간것은지나간대로

네번째비밀.끝까지견디다보면

항상웃는그녀
사랑의규칙
한번시도해보는마음으로
세상이너를몰래사랑하고있어

출판사 서평

3백만독자의찬사를받은작가후이의감성에세이

나를둘러싼세상이조용히건네는사랑을
가슴속깊이새기는시간

저자후이는살아가면서만나는작은만남,소소한사건도그냥지나치지않는다.그속에서삶의진리를찾아내기도하고,따스한마음을읽어내기도한다.각박해지는세상에서갈수록팍팍해지는마음을부드럽게어루만져주는글에삼백만독자가찬사를보냈다.
끝은새로운시작으로이어지기도하고,해보지않으면모른다며가볍게시도해보는마음을가져보라고응원하기도하지만,저자는독자에게따스한위안과응원만을건네지않는다.세상은뚜렷하게나쁜사람,착한사람으로나눌수있는것이아니라각자의자리에서자신의이익을위해최선을다하는사람들이있을뿐이라는엄연한현실을깨닫게도해준다.

또성숙한시각으로주변을바라보면서누군가에게서상처받지않고차가운이성으로살아갈수있게도와준다.아무리가까운사람일지라도무작정신뢰하다가는결국피해는자신이입게된다는교훈도전해
준다.섣부른기대도맹목적인애정도돌아오지않는메아리일뿐이다.그래서행복한만남이되기위해

서는서로배울만한장점이있어야하고단점은보완할수있을정도만있어야한다고말한다.그래야서로채워주는관계가될수있기때문이다.

그녀가소개하는에피소드는우리도충분히겪을수있는평범한일상일수도있지만그너머에숨어있는진실을꿰뚫어보는감성과지혜는놀랍기만하다.원하는대로내키는대로살아도괜찮다고말해주는그녀의글은가슴을두근거리게만든다.한편“제일무서운건가난이선량해질힘조차앗아간다는거예요.”라며왜우리가힘겨운일상을견디고하루하루열심히살며밥벌이를해야하는지설명하는그녀의한마디는가슴한구석을서늘하게만든다.이책은때로는현실직시를,때로는뜨거운응원과지지를보내며또다시힘내서살아갈힘을불어넣는다.그리고그녀는책의말미에우리만몰랐던비밀하나를독자에게속삭인다.

“이세상이당신을몰래사랑하고있습니다.
하지만더중요한게있습니다.
세상이당신을사랑하기전에당신이먼저자기자신을사랑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