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나는 무엇으로 빛날까 (나’를 찾아가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내비게이션)

AI 시대, 나는 무엇으로 빛날까 (나’를 찾아가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내비게이션)

$18.80
Description
“흔들려도 괜찮아, 너는 반드시 찬란하게 빛날 거야”
청소년 진로 멘토, 또 하나의 인생 책을 쓰다!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없다는 너에게』의 저자가 전하는 또 다른 진심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일찍 불안을 경험한다. “AI가 다 해 버리면 나는 뭐가 될 수 있나요?”, “AI 시대에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막막해요.”라고 하소연하는 아이들.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뚜렷하지 않은데 세상은 무섭도록 빠르게 변해 가고, 어른들은 준비하라고만 닦달한다. 그 순간 아이들 마음속에는 두려움보다도 무력감이 깃든다. 길이 보이지 않으니 아예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최영숙 선생님은 교실에서 그런 아이들과 마주하며 오랜 기간 함께 진로를 상담해 온 교사다. 수십 년 동안 학생들의 눈을 들여다보며 고민을 듣고, 포기한 듯 보이던 아이가 작은 계기를 만나 반짝이는 순간을 지켜봐 왔다. 그 경험이 쌓여 그녀는 확신하게 됐다. 인공지능이 답을 척척 내놓아도, 결국 미래의 길을 찾아내고 선택하는 것은 아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AI는 복잡한 계산을 잘할 수 있지만, 실패를 견디고 다시 일어서는 힘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중요한 것은 불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도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 선명하게 빛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최영숙 선생님은 청소년들에게 네 가지 핵심 역량을 강조한다. 마음을 다스리는 힘, 시간을 주도하는 습관, 스스로 배움을 찾아가는 자세,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는 힘이다. 이는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내면의 빛이다. 각 역량 아래에는 비교, 멘털, 공감, 학습, 동기, 실패, 변화, 용기 등, 삶 속에서 되새겨야 할 26가지 키워드가 담겨 있다. 작은 기록 하나가 쌓여 성장을 증명하고, 습관이 몸에 배어 불안을 이겨내며, 질문이 쌓여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결국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내고, 그 빛으로 자기만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진로 지침서가 아니다. 아이들에게는 흔들려도 괜찮다는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이 되고, 부모에게는 우리 아이가 AI 시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 길을 찾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건 완벽한 답이 아니라 자기만의 중심이다. “네 안의 빛을 세상 밖으로 꺼내라”는 이 책의 호소는 결국 모든 청소년과 부모에게 던지는 질문이자 확신이다. 흔들리며 자라는 아이가 언젠가 반짝일 수 있다는 믿음을 놓지 않는 것, 그 믿음이야말로 불안한 시대를 건너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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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영숙

저자:최영숙
20년넘게중·고등학교현장에서청소년과함께웃고울며,그들의진로고민을가장가까이에서지켜본교사이자진로교육전문가.현재도매일학생들을만나며스스로자신의가능성을발견하고흔들림없는삶을설계할수있도록돕는‘진로동기유발자’로활발히활동중이다.
그녀는AI가모든것을바꾸어놓는불확실한시대에도,여전히변하지않는인간만의힘이존재한다고강조한다.마음을다스리는힘,시간을주도하는습관,배움과성찰을멈추지않는자세,그리고미래를향해나아가는용기.이네가지는AI가결코대신할수없는인간고유의빛이며,청소년이자신의길을찾아가는데가장든든한나침반이라고말한다.
경북교육청『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징검다리교수·학습자료집』과전환기안내서『고등학교가는길』개발에참여했으며,‘STEAM연구학교’주무,경북사이버진로상담위원,국제교류운영학교담당교사로활동했다.
전작『잘하는것도,하고싶은일도없다는너에게』에서무기력한청소년에게따뜻한공감을전했던그녀는,이번책에서AI시대에도자기만의색깔을지키고빛을발할구체적인방법을제시한다.
블로그:blog.naver.com/icebloom

목차


프롤로그

제1장내마음을통제할수있을까?

공감-잠시누군가의마음속에다녀오는일
긍정-틈새에자리잡은빛을찾아보자
비교-타인이아닌어제의나와견주기
성격-‘좋다,나쁘다’로나눌수없고,검사로도판단할수없다
멘털-보이지않는내면의부유함
실패-경로이탈이아닌올바른길을찾아가는과정
관계-마음의거리를조절하는예술

제2장내시간을충분히잘활용하고있는걸까?

진심-시간을복사할수있는기술
축적-나를켜켜이쌓아가는시간
지금-두번은없는선물
습관-뇌보다몸이먼저반응하는행동
실행-마음먹은생각이썩기전에행동으로옮기자
청춘-바람처럼지나가지만오래도록남아있는흔적

제3장스스로배우고공부하고있을까?

자아-내안에흐르는고유한빛
선택-삶의방향을결정하는순간
질문-위대한발견의시작점
학습-머리로입력하고몸으로출력한다
독서-가장저렴하면서가치있는투자
기록-진화하는인간의생존력
관찰-애정과호기심이담긴능동적시선

제4장미래의나를바라보며나아가고있을까?

동기-마음에불을지피는부싯돌
변화-잠재력의그러데이션
용기-익숙함을버리고미지의세계로
저력-속에간직하고있는든든한힘
쓸모-있는지없는지써보기전엔모른다
창의-생각의물구나무서기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내가뭘잘하는지모르겠어’
‘부모님으로부터독립해살아갈수있을까?’

AI가따라올수없는인간만의힘,
실패와회복력에서자신의미래를발견하는방법

AI가등장한격변의시대속에서미래는분명불확실하다.하지만저자는이불안을외면하지말고정면으로마주하라고말한다.그리고인간만이할수있는일이완전히사라지는것은아니라고강조한다.AI가대신할수없는고유한나만의역량을발견하고키워나간다면,우리는흔들림없이앞으로나아갈수있다고조언한다.
그힘을찾기위한첫걸음은마음을다스리는일이다.마음이흔들릴때우리는쉽게무너진다.하지만팽이가아무리흔들려도중심이잡혀있으면끝내다시서듯,우리역시다시일어설수있는구심점을찾아야한다.실패나흑역사조차도나를단단하게만드는재료가된다.이렇게내마음을지탱할힘을얻을때,비로소다음과제로나아갈준비를할수있다.
그다음은시간을주도하는법이다.시간은누구에게나공평하게주어지지만,어떻게쓰느냐에따라삶은완전히달라진다.작은습관하나가나를성공으로끌어올리기도하고,반대로나쁜습관이발목을잡아실패로이끌기도한다.시간을허비하는대신습관을내편으로만들때,우리는조금씩자신의미래를스스로설계할수있다.
시간을다스리는힘위에세워야할것은배움과성찰의자세다.공부는성적표로만평가되는것이아니라,기록과관찰,질문속에진짜힘이숨어있다.한학생이성실하게남긴포트폴리오가성장의증거가된사례처럼꾸준히배우고기록하는태도는AI가절대흉내낼수없는인간고유의힘이다.
마지막으로저자는미래를향해나아가는용기를강조한다.놀이동산에서뜻밖의소나기를맞았을때,우비를입고뛰어든순간이오히려더즐거운추억으로남은경험,태풍에도꿋꿋이살아남은사과를‘합격사과’라이름붙여희망으로바꾼농부들등불안과위기속에서도자기만의길을스스로찾아나갈수있도록안내하는이야기가가득하다.인생의길은예측불가능한AI시대에도,결국자기만의빛으로밝혀나가야한다는것을보여준다.또한키워드가끝날때마다진로관련질문과,함께보면좋을영상이나책을추천하며생각과고민을이어갈수있게한다.

저자는강조한다.“AI가계산은해줄수있어도,네인생의방향은스스로선택해야한다.”결국이책은청소년들에게불안을견디며자기만의빛을찾아세상밖으로드러내라는따뜻하면서도단호한메시지를전한다.
저자는영화와드라마,책속이야기를넘나들며혼란스럽고무기력한청소년들에게힘이되어주고,스스로자신의인생드라마를써내려갈수있는힌트를들려준다.불확실한진로와인생고민앞에서답답해하는청소년들에게자기만의길을발견하는방법을스스로찾게한다.
이책은멋진성공공식을내세우지않는다.대신눈물과부끄러운순간에서배우고,시간을내편으로만들며,습관을힘으로바꿔결국스스로인생의주인공으로서는법을알려준다.인공지능이세상의답을순식간에내놓는시대에도,오직자신만이써내려갈수있는대본이있다.이책은‘나는누구이며,나의길은어디로향하는가?’라는물음에청소년스스로답을찾도록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