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날다 (독서를 통해 삶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

책으로 날다 (독서를 통해 삶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

$15.00
Description
책으로 인생이 바뀐 스무 명 창원 나비들의 독서 에세이. ‘나로부터 비롯된 변화’의 줄임말인 ‘나비’라는 독서 모임 회원들이 독서를 통해 삶이 바뀐 이야기를 정성껏 글로 쓴 것을 모았다. 책을 읽기 전 삶의 모습과 독서 후 변화된 자신과 가족들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이 책을 읽다 보면, 스마트폰 중독에 스크린 중독 등 읽는 것도 어려운 시대에 읽는 것을 넘어 글로 써서 책으로 만드는 경지까지 이르는 독서의 즐거움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저자

김규동

58세(남),작가,시인,회사원.영월에서태어나평창에서자라고부산에서배우고창원에서밥벌이한다.〈얼렁뚱땅대장간〉에서배운걸남주는일로행복을함께일구고싶다.

목차

추천사_아침을여는Reader,창원의Leader!
들어가는글_책을만나다

1장.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변화”
1.임정아_삶을대하는자세가달라졌다
2.박선희_책읽는우리가족
3.김종무_불평과불만이사라지다
4.우선영_대화의수준이달라지다
5.김정은_중독에서벗어나다

2장.다시시작하는인생,“치유”
1.백미_상처를치유하다
2.이소연_상위1%의삶
3.이은희_견디는힘
4.이정선_내삶을돌아보는시간

3장.나를만드는힘,“습관”
1.박효경_생각하는힘
2.김두정_감사하고만족하는습관
3.문지영_언제어디서나책읽기
4.성유진_아!그렇게생각할수도있구나
5.한지선_책읽는아이,독서육아

4장.한걸음나아가는,“성장”
1.임채선_마음따뜻한날
2.박혜진_타인의삶에서배우다
3.김도유_읽고,생각하고,성장하다
4.김규동_고정관념을깨트리다
5.박혜정_더깊게더넓게

마치는글_책읽기를권합니다

출판사 서평

책으로변하다
“어릴적부터나는책을좋아하지않았다.심지어만화책조차읽지않았다.우연히창원에서독서모임을시작한다는이야기를전해들었다.귀가솔깃했다.”
취미가무엇이냐는질문을받을때마땅한대답이없어독서라고대답한경험이누구나한번쯤은있을것이다.사실상취미가없다는뜻이지만실제로독서는만만한취미가아니다.책을읽는것,그것도꾸준히읽는것은쉽지않기때문이다.하지만그것을해냈을때얻는보람은결코작지않다.
2016년부터창원에서“아침을여는Reader,창원의Leader!”라는슬로건을걸고월2회격주로토요일아침7시에독서포럼‘창원나비’가시작되어지금까지왕성히활동하고있다.주말아침에모여책을읽는것이결코쉽지않은일이지만,창원나비들은독서를통해자신이변하고그것을본가족들까지변하는기쁨을누렸다.《책으로날다》는그런독서의즐거움을함께나누고자스무명창원나비들의경험담을모은책이다.

책으로치유받다
“또다시내가책을찾게된건우연한계기였다.내능력으로안되는힘든일들을겪으면서다시기가찬답이필요해졌을즈음책은그렇게내게왔다.그리고분명답이있을거라고믿었다.”
‘책속에길이있다’는흔한표현이지만정작어려움에빠져있을때책을읽기란쉽지않다.가뜩이나심란한데평소에도읽지않던책속의글자가눈에들어올리없지않은가?하지만정말책속에는길이있다.
이책에는그런대표적인사례가소개되어있다.우연히혹은억지로라도읽은글한줄에서위로를받고,꾸준한독서를통해자신의문제에대한해답을찾는것은독서가주는치유의힘이다.그저뻔하디뻔한좋은말이아니라나보다앞서비슷한어려움을겪고그것을이겨낸사람의삶을책을통해간접체험함으로써,공감과위로를얻는것이다.책을통한치유의방법을알고싶다면이책의글들이좋은길잡이가될것이다.

책읽는습관을가지다
“읽은책의내용을잊어버려도괜찮다.좋은생각을담고있는책이라면당신의마음에좋은영향을받았을테니까.좋은지식을다룬책이라면지식의넓이가확장되었을테니까그것만으로도충분히나는성장하고있을테니까.”
독서의열매를제대로맛보려면책을꾸준히읽는습관을가져야한다.그런데책을잘읽지않는것만큼많이읽는것도스스로에게의구심을갖게만든다.나는단순히문자중독이아닐까?그저책을여러권읽은것자체에만족하는것은아닐까?
우리가읽은책의내용을모두기억할수있으면좋겠지만,때로는아주감명깊게읽은책조차내용이기억나지않는경우가있다.그렇기때문에각자나름의독서방법이필요한것이다.메모나필사를하는것도방법이고,후기나감상문을작성하는것도좋다.적극적으로독서일기를쓸수도있다.
하지만중요한것은그것에집착하지않는것이다.책읽는즐거움자체를잃지않는것이중요하다.설혹읽은책의내용을다잊어버려도마음속깊은곳에는그흔적이남아있다.이책에나오는다양한독서습관을통해도움을받으면서도독서의즐거움은여전하기를기대한다.

책으로성장하다
“새롭게만난터널은바로독서통신교육이었다.책을읽고일정한과제만제출하면공짜로책을주는프로그램이었다.회사업무는크게변화가없었지만한달에한권씩책쌓이는재미에홀려처음에는자기계발서와리더십같은책들을읽었으나더읽을책이없었다.”
많은책을읽으면다양한간접경험을통해식견이높아지기때문에이전과다른자신을발견하게된다.그런데문제는책을많이읽기가쉽지않다는것이다.특히나를성장시킬수있는좋은책은솔직히읽기가매우어렵기때문이다.
그런데독서의묘미가여기에있다.우선자신이흥미롭게읽을수있는책부터꾸준히읽다보면점점더다른책도읽고싶게된다.비슷한종류의책을다읽어더읽을책이없어지면더어려운책에도전하게되고,그결과독서의폭이넓어지고깊이가깊어지는것이다.독서의수준이성장하고그에따라안목도성장하니삶이변하는것은당연하다.
이렇듯《책으로날다》는왜‘나비’라는도서모임이‘나로부터비롯된변화’의줄임말인알수있는책이다.책으로변하고,치유받고,습관을가지고,성장하는이들의이야기를통해독서의참된즐거움을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