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짓는 목수 이야기 (46년, 거친 손으로 인생을 씁니다)

삶을 짓는 목수 이야기 (46년, 거친 손으로 인생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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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46년 경력 목수의 인생 역정과 지혜. 《삶을 짓는 목수 이야기》의 저자 유광복은 목수는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그 집주인의 삶을 담는 그릇을 만든다는 신조로 일하는 기능장이다. 현장뿐만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쓰는 그가 자신의 삶을 고백하는 책을 냈다. 수공구뿐만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에도 능숙하며 유튜브까지 진출한 저자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을 보여주며 기존의 목수에 대한 편견을 깨트리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서도 살아남을 직업이자 자기 정년을 자기가 결정할 수 있는 직업인 목수의 매력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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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광복

46년목수의삶을빚어낸저자는현재목공학원을운영중이며,관련과목을교육하고있다.직업의선택에있어서학력은중요하지않지만‘자격증은보험이다.’라는말처럼목공에관한모든자격증(직업훈련교사자격증건축시공2급외4종,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실내장식금상,목공은상,국가기술자격증건축목재시공기능장외15종취득)을취득했다.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이사,한국건축시공기능장협회이사,한양대학교부동산포럼이사,각종기능경기대회심사위원역임했고,서울대학교NCS전문위원과서울동이한옥학교교수를역임한바있으며,서울시한옥지원센터,강서공업고등학교,광명공업고등학교건축과등에서다수의강의를했다.그리고최근에는원광대학교도시공학과,인천지역공업고등학교에서일학습병행제에관련된기술지도에참여하고있다.
저자는‘삶을담는그릇을만드는사람이목수다.’‘목수는건강이정년이다.’라는구호로나이에제한없이일을할수있는장점을알리고,목수라는직업을권한다.급변하는세상의흐름에아직도위협받지않는직업군으로요즘뜨고있는목공분야에관심이있는사람들에게목수로서살아온이야기를들려주고도움을주려고한다.또한생활수준이향상되면서친환경과건강에대한인식이높아지면서목제품에대한관심이많은요즘의현대인들에게직업으로또는취미로활용이가능한직종이바로목공이다.직업으로선택하면고소득이보장되는인기직업분야이다.먹방이대세인데앞으로는목방이대세가될것이라고주장하며,우리나라최초로“목방TV전성시대”유튜브를운영을하고있으며,다음책자기계발서적을집필중에있다.

목차

1.나는최고의목수다
46년이란긴세월|나는순수한야전출신이다|후학을양성하다|나무에서배운삶을가르치다|기능대회에서금메달을따다|목수의손은곱게여물어간다|국가기술자격증기능장을취득하다|나는이론과실무를겸비한목수다|전문분야의기술을특허로등록하다

2.배우고또배운다
나만의콘텐츠|문화재수리기능자(소목수)|전통건축에관한공부를하다|현대건축에대해서도공부를하다|인테리어디자인을배우다|프리폼설계(FreeformDesign)|배운것을교육에반영하다|건축공학사학위를취득하다

3.외길인생,목수의소망
전통짜맞춤전파|서울시내폐교에한옥학교를만들자|모든지식을연계시키는콜라보레이션|자격증은보험이다|한국목수의위상을세계에알리자|좋은집은목수가짓는다|현장전문가만이기술전수가가능하다|긴장의끈을꽉잡아라

4.목수의길을걷다
전기없는깡촌|직업학교|팽이와썰매를깎아팔다|내손끝에서이어지는그들의추억|첫월급이천원을받다|내인생의은사님

5.목수의달력에는붉은색이없다
쉴틈없이달려온세월|장가가기힘들었던직업목수|내몸과건강함에감사하다|일을겁내지말자|직업에따라서시각이다르다

마치는글

출판사 서평

나무라는내비게이션을따라걸어온길
“목수의길을밟기시작한때는사회인식도낮고내세울만한직업도아니었지만여태껏후회를한적이없다.요즘과같이급변하는세상속에서그래도정년을자기가결정할수있는직업이과연얼마나있을까?”
46년차목수이자기능장인저자유광복이나무라는내비게이션을따라걸어온인생역정을한권의책으로묶었다.장가가기힘든직업이라할정도로사회인식이낮았던목수가이제인테리어에대한관심과더불어적잖은주목받고있다.사물인터넷과빅데이터로상징되는4차산업혁명의시대에오히려목수라는직업이단순히오래된직업이라는선입견을넘어선것이다.
사람이살아가는데꼭필요한공간인집에관한일을하는목수는전통적인기술과첨단의프로그램의조합으로새로운활로를열어가고있다.그현장에서가장앞서있는저자의일생이담긴《삶을짓는목수이야기》을통해,자기정년을자기가결정할수있는직업인목수의매력을만나보자.

목수의거친손
“누가보더라도내거친손은일하는손이요,지금도여물어가고있다.수많은연장과부닥치면서인생을배웠다.연장에서도인생을배우고,나무에서도인생을배운다.”
저자는자신의손이상처로얼룩진흉터만이남아있고거칠기는하지만이런모든과정이여물어가는한인생의삶이자절차라고겸허히받아들이고있다.더군다나자신을만나기까지수백년을기다린인고의세월에대한예의로써큰나무앞에서엄숙히경의를표하는그는천생목수다.
목수는집을짓는것이아니라그집주인의삶을담는그릇을만든다는그의신조가그의삶을잘드러낸다.대패를한번당기며“고맙습니다”,두번당기며“감사합니다”,세번당기며“목수가되게해주어서정말행복합니다”라고고백과같이인생을가치있게만드는삶의자세를배워보자.

컴퓨터를다루는목수
“우리세대는컴퓨터와는거리가멀다.물론정보를처리하는금융권이나기관은당연히컴퓨터를썼지만건설현장에서목수가컴퓨터를다루니시선이곱지않았다.잘난척한다고비아냥거리기도했고불편한기색을보이기도했다.”
오랜현장경험과다양한자격증취득뿐만아니라전통한옥에대한기능까지섭렵했으니목수에관한일은모두다능숙하다고볼수있지만,저자유광복이더욱놀라운점은컴퓨터를이용하는프로그램에도능숙하다는점이다.아날로그와디지털의융합을보여주며기존의목수에대한편견을깨트리고있다.
나날이다양해지는소비자들의요구와콘텐츠에단순기술이아닌,목공과설비의복합기술로융합형의모델로접근하는저자의모습에서우리가불안해하는직업의활로를열수있는단초가있다.다른사람들의시선에주눅들거나기존의타성에젖어있지말고,우리의미래를스스로개척해보자.

건축주의삶을담는집
“나는앞으로도많은집을짓게될것이다.건축주의삶을담는그런집을지을것이다.눈으로만바라보는집이아니라마음속으로바라볼그런집을지을것이다.내삶을담는그런집을가슴속에그리고있다.”
현장뿐만아니라후학양성에도힘쓰며,요즘대세인유튜브에“목방TV전성시대”란채널까지개설한저자유광복에게남은꿈은바로자신의집을짓는것이다.이미수많은집을지어왔기때문에기술적으로어려울것은없지만,건축주의삶을담는집을짓는다는평소의소신이있기에쉽지않은것이다.
언제나세상을목수의시선으로바라보는그가인생의2막을위해자신의집을짓는다면,여타의집과는분명히다를것이다.그렇기에저자가요즘청년들을위해그런집을짓듯이한자한자글을쓰고있는다음책도기대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