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초보아빠 고군분투기 (곧 아빠가 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아빠 반성문)

불혹의 초보아빠 고군분투기 (곧 아빠가 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아빠 반성문)

$14.00
Description
당신은 어떤 아빠로 기억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아빠 반성문. 쉽지 않은 육아를 하는 부모를 응원하고자 불혹의 초보아빠 김양규가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 책에 담긴 순도 100%의 육아일기에는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아빠부터 이미 다 키운 부모까지 실전육아를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자식을 통해 어린 시절 ‘나’를 만나게 되었다는 점, 그리고 ‘나’의 뒤엔 부모님이 있었다는 점을 되새기는 《불혹의 초보아빠 고군분투기》가 모든 아빠들을 응원하고,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저자

김양규

대한민국경찰관으로15년째근무하고있다.경찰이외의직업을생각해본적이없기에만족도가높다.특히원하는부서에서는미친듯이일만했다.성과를낼때마다가정보다는직장이소중하다고느껴지기도했다.
사회문제는진보적인데육아는1970년대의사고로접근했다.아이가태어나자우리아버지보다는사랑을표현하고친밀한아빠가되겠다고다짐을했으나행동으로실천하는건어려웠다.어렸을때는엄마가키우는거라고생각하고,좀더크면공놀이하고놀아줘야겠다고생각했다.아니놀아주고싶었지만어떻게놀아줘야할지몰랐다.그러다문득아이와놀아줄시간이10년도남지않았다는생각이들었고,아빠는‘나에해준것이없는사람’으로기억할것같았다.그래서가족을위해시간을내기로했다.아이와소중한추억의시간을쌓기로했다.
아이가태어난지100일부터좋은아빠가되기위해서육아일기를쓰기시작했다.그좌충우돌체험담을쓴육아일기를공개하고어설픈아빠역할을찾아가면서아들과친밀감을쌓아가고있다.늘아들의눈높이에서대화하며,무엇이든할수있다는용기와자신감으로도전할수있도록도울것이다.자녀양육에동참하고싶으나방법을모르는아빠들에게도움이되고싶어서책을썼다.

목차

1.마흔하나,아빠가되다
노총각탈출기|임신하면출산은당연한줄알았다|이름짓기,아버지와내가통하던순간|아기엄마는한명이아니었다

2.초보아빠빵점육아
뭘알아야아빠하지|아들을외면하며집을나섰다|우리아들의토끼인형애인|초콜릿으로달래다가초콜릿이안통하면?|잠안자는아이,알고보니아빠탓|배불러요,아파요|가족여행그리고나만의여행|세살때받은상처,여든까지간다

3.아들에게배우며느낀다
외동아이로크는아들에게|아빠가된사람만이느끼는힘|사랑스러운손주,자랑스러운손주|아들에게감동받기까지|우리아들도남들보다잘하는것이있다

4.아빠공부를시작하다
초보아빠여육아는노력이다|우리가족영어공부도전기|공부도잘하고놀기도잘했으면|부부싸움을부르는유아학습지|엄마아빠를닮았어도선택은자녀에게|키즈카페에는정말아빠들이있는걸까?|체벌할것인가,대화할것인가|다른집아빠들이안하는것

5.내소중한아들에게
너를사랑하는분들을기억하며|아들과아빠를이어주는스킨십|4번타자가아니더라도너의선택을존중한다|배려와긍정으로세상을만나라|소중한추억

출판사 서평

아빠반성문육아일기
“훗날이일기는아빠의반성문이될것같습니다.아이를양육하면서나의어린시절의부모님과의감정이아름답게다가오기도했습니다.그리고울퉁불퉁하게대했던그때의부모님의마음을헤아릴수있는시간이기도해서참으로감사했습니다.”
낮은출산율이사회문제가되고있는요즘,막상아이를키우려면마주치는문제가하나둘이아니다.핵가족화로도움을받기쉽지않을뿐만아니라너무많은육아정보에오히려혼란을느낄정도다.이렇게쉽지않은육아를하는부모를응원하고자저자김양규가《불혹의초보아빠고군분투기》로자신의경험을솔직하게고백한다.
육아에대한전문지식과고급정보보다는마흔이넘은지극히평범한아빠의좌충우돌체험담인육아일기를통해평범한엄마,아빠들이‘저집아빠는이런고민을하며아이를키우는구나!’하고공감하기를기대한다.그것이모든아빠들을응원하고,모든엄마들에게존경의박수를보내는것이기때문이다.

초보아빠빵점육아
“나는아빠로서뭐하나제대로하는게없었다.전략을바꿨다.분유주고,기저귀갈고,애재우는일은슬쩍아내의몫으로넘기고.대신청소와설거지를해서아내의부담을덜어주려고했다.이렇게하는것도육아를함께하는것으로생각했다.”
아이는함께키워야한다.특히신생아의경우수시로수유를해야하고밤낮이뒤바뀌는경우가많아서로돕지않으면감당할수가없다.그런데아무래도아빠가아이를보살피는데서툰경우가많아분란이생기곤하는것이다.이때육아를함께하는것이라는인식이없으면갈등을해결할수없다.
저자는이런문제에대해육아비법이나해결책을제시해주기보다는자신이겪었던어려움과부족한점을솔직히고백한다.곧아빠가되려는사람이나현재아이로인해힘겨운사람들이어떻게해결책을찾아야할지함께고민하게한다.그것을통해좋은건알지만실천하기힘든육아법보다는부부가어떻게마음을모아아이를키워야하는지지혜를모을수있도록돕는다.

키즈카페탐방기
“진서또래아이를키우고있는아빠들에게키즈카페에가본적이있냐고물었다.거의모두가가봤다고했다.‘그래,나도가보자.’나는용기를냈다.무엇보다도좁은교실에서책상에앉아공부하는진서의모습이안쓰러웠다.진서에게먼저가자는말을꺼냈다.”
아이와함께놀아주고싶은마음은굴뚝같아도막상실천하기어려운것이아빠들의현실이다.게다가막상시간을내서놀아주려고해도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는경우도적지않다.그래서저자김양규의키즈카페탐방기는주목할필요가있다.육아는노력한만큼결실을맺는다는평범한진실을확인시켜주기때문이다.
아이와공부하는것도,노는것도배워야할필요가있다.친구같이놀아주는아빠가되고싶은아빠가되고싶은가?아이가공부도잘하고놀기도잘하기를바라는가?그렇다면이책에담긴여러사례를통해자신만의방법을모색해보자.

아이를통해보는부모님
“아빠가되어가는시간속에서수시로어린시절의나를만났다.아들을데리고태권도장체험을갔을때도,미술학원다니는모습을보았을때도,엄마아빠에게떼쓰는모습을보았을때도나의어린모습이떠올랐다.그리고그옆엔항상부모님이있었다.”
아이가주는행복은비할데없는것이지만,그경험을통해자신을키워주신부모님의고마움을알게된다는사실도중요하다.저자가부끄럽지만자신의육아일기를공개하는이유도아이에게주는선물인동시에부모님을향한감사를표현하기위함이다.
이책은예비아빠들에게꼭필요한책이지만,이미아이를다키운부모도육아를하면서느꼈던부모님을향한고마움을떠올리는시간을가질수있다.《불혹의초보아빠고군분투기》을읽으면서자식을통해어린시절‘나’를만나게되었다는점,그리고‘나’의뒤엔부모님이있었다는점을되새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