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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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멀리 있는 행운을 바라기보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알려주는 보석 같은 이야기. 우리는 보통 어떨 때 행복을 느낄까? 아마도 간절히 바라던 것을 가지게 되면 행복하다고 느낄 것이다. 그런데 어떤 좋은 것도 금세 질리기 마련이고 곧 다른 것을 바라게 되어 행복은 사라지게 된다. 그래서 어쩌면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무엇이 소중한지 아는 것이 첫걸음이다. 김요한의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는 평범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비결을 알려준다. 때론 웃음을, 때론 눈물을, 때론 깊은 묵상을 자아내는 글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보자.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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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요한

글쓰기와강연으로활동하고있다.지은책으로《인생비타민,응원》,《Mom:한국인으로살아온미국인엄마이야기》,《예술이마음을움직입니다》,《고맙다는말사랑한다는말힘내라는말》,《십대,명작에서진로를찾다》,《파이굽는엄마》등이있다.《어린아이처럼》은SERICEO의수석이뽑은‘CEO가읽는책30권’중한권으로선정되기도했다.

목차

1.비교하면진다
맞을래,때릴래?|대단한초딩|동물보다는높고사람보다는낮은존재|1,000번밖에안남았어요|
2만달러의저주|딸의문신,딸의행복

2.없어야소중함을안다
나만의케렌시아|명품과명품인생|투발루만사라지는것은아니다|없음과있음|행복레시피|
30분을걸어서행복을얻다|4.5의가출|작은것이주는에너지|제멋대로산다,영혼이자유롭다|혼자있는능력

3.어항밖으로날아간백상어
엄마의여유|스키니진체험기|놀고있네|나보다영어잘하잖아|예약자는외국인|이생망|대장김창수처럼|
바람과함께사라졌다돌아오다|어항속의백상어|어디로가는배일까?|보고싶은사람이있는사람|물과사이다|
내노래를들어주는사람만있어도|비행기안닭한마리|주저앉으면그리고서있으면|잡종의매력

4.아빠는살아있다
아빠는왜있는지모르겠다|욕심그릇|왜맨날똑같은것만물어봐?|스트리트피아노(Streetpiano)|
신부의남편은다섯입니다|멍때리기대회|문제적아빠|녹도의헌신|뻥튀기장수아들의뻥튀기|
8만번과160만번|바다를찾는이유|겨울잠|어느혼혈아의감사일기|내이름에대한묵상|
아빠는포기하지않는다|빌어먹는다|에멜무지로|아빠,사람눈이왜머리앞에있는지알아?|
살다보면생기는용돈|죽도록맞으면안되는데|이상한탁구

5.오래된것의아름다움
입벌린구두|오래된꿈|오늘|다시|설리와밥솥의우정|시험점수100점의비밀|그냥|
걸리면다파는황다파할아버지|선생님을뒤집어놓은숙제|김치국은죄가없다|할머니의별일|의사도아니면서|
잃어도되는것과안되는것|고물은보물|평생늙지않는연구소|호모사케르|Lifeisshort.Eatdessertfirst.|
나이먹은사람의계절|인간|깜짝쇼|소확행|조폭덕분에

출판사 서평

무엇이우리를행복하게만들어줄까?
“그런데우리는찾기어려운행운을찾으려다때때로더가까이에있는행복을놓치며사는것은아닐까?그렇다면과연무엇이우리를행복하게만들어줄까?사실은평범한것들이다.”
누구나행복을원하지만그것을손에넣기란쉽지않다.요즘우울증에관한기사가미디어에흘러넘치는것도그러한세태를반증하는것이다.그렇다면과연무엇이우리를행복하게만들어줄수있을까?
네잎클로버의꽃말은‘행운’인반면세잎클로버의꽃말은‘행복’이라는말이있다.어쩌면우리는찾기어려운행운을찾으려다때때로더가까이에있는행복을놓치며사는지도모른다.그런데김요한의《행복은멀리있는것이아니다》는평범한것에서행복을찾는비결을알려준다.때론웃음을,때론눈물을,때론깊은묵상을자아내는글을통해진정한행복을찾아보자.

잠시라도피할수있는그늘
“그러고보면일상에지친우리에게도숨을고를수있는케린시아가필요할때가있다.케렌시아가화려하거나웅장할필요는없어보인다.그저뜨거운더위에잠시라도피할수있는그늘과같이,지친몸과마음이재충전할수있는나만의케렌시아면충분하다.”
투우장에서위기에몰린소가잠시숨을고를수있는휴식처를‘케렌시아’라고한다.흔히전쟁터에비유되는일상에지친우리에게도숨을고를수있는케린시아가필요할때가있다.여기서중요한것은그것을통해다시힘을모으는것이다.
이책은우리삶에있어케렌시아같은책이다.아무리생각해보아도좋은일은커녕한숨만내뱉게되는순간마저나에게잠시라도피할수있는그늘이있음을깨닫게해준다.여기에나오는글을통해,몸과마음을재충전할필요가있는누구라도자신만의쉼과행복을발견하길기대해본다.

서로빌리고빌려주며
“또한우리는서로빌리고빌려주며살고있다.새벽첫차도그냥탈수있는것이아니다.버스운전사가삶을빌려주어야만가능하다.그런의미에서인간은태초부터빌어서먹은것이다.자기혼자만의힘으로는살수없는존재다.”
인간은자연에게,타인에게도움을주고받으면서살아가는존재이다.우리가누리는모든것은대부분자연에서빌려왔다.또한우리는서로빌리고빌려주며살고있다.그런점을생각해보면우리가누리는일상에감사하지않을수없다.저절로되는것도,내힘만으로되는것도없다.서로가서로에게도움을주며사는것이다.
우리가자기혼자만의힘으로는살수없는존재라는점을인정하고나면행복이보이기시작한다.이책에나오는적잖은사례가바로그러한행복의증거들이다.나도모르는사이에누군가의도움으로이렇게버티고있었음을깨닫는감동을우리의삶에서도발견해보자.

행복은강도보다빈도가중요하다
“돈이많다고더행복한것도아니고,가난하다고해서반드시더불행한것도아니다.행복은돈의문제라기보다는마음의문제같다.또한환경의문제라기보다는가치관의문제라고할수있지않을까?행복은그래서강도보다빈도가중요하다.”
우리는보통어떨때행복을느낄까?아마도간절히바라던것을가지게되면행복하다고느낄것이다.그런데어떤좋은것도금세질리기마련이고곧다른것을바라게되어행복은사라지게된다.그래서어쩌면행복은소유가아니라,무엇이소중한지아는것이첫걸음이다.
김요한의《행복은멀리있는것이아니다》는행복을위해더소유하려하기보다는이미가지고있는행복을놓치지않게도와준다.그렇게작은행복을여러번맛보는게큰행복을기다리며조바심내는것보다낫다.멀리있는행운을바라기보다내가얼마나행복한사람인지알려주는보석같은이야기로여러분을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