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마음을 배우다 (암 환자가 1000회 등반으로 터득한 치유의 길)

산의 마음을 배우다 (암 환자가 1000회 등반으로 터득한 치유의 길)

$14.00
Description
산꾼이 전하는 산으로 치유받은 이야기. 《산의 마음을 배우다》는 암을 치유하기 위해 산을 선택한 저자 권부귀가 우리나라의 모든 명산을 포함하여, 금강산, 후지산, 일본 북알프스, 일본 중구산, 히말라야. 킬로만자로 등 해외의 산까지 1,000여 차례 등반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저자가 산을 닮으려는 이유는 산이 나눔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열려 있고 모든 사람이 주인인 산을 많은 사람들이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산의 마음을 배우는 치유의 길을 떠나보자.
저자

권부귀

44살에암선고를받았다.긍정의사고는두려움을없게했다.3기의위암은종기일뿐이었다.암을치유하기위해산을선택했다.일과산행을병행하며,몸에서나는생체리듬의소리를듣게되었다.이렇게산이운명이되었다.그리고투병으로건강을회복하는복을누렸다.이제는병을치유하기위해산을다니는것이아니라건강유지와산을닮아가고싶고,산이좋아찾아다닌다.우리나라의모든명산을포함하여,금강산,후지산,일본북알프스,일본중구산,히말라야.킬로만자로등해외의산까지1,000여차례등반을했다.
몸에좋은차(茶)를공부하면서마신다.반야로선차에서선차공부를하며기초를닦아다도대학원에서동다송31송을한문으로써내는시험을통과하여차인회장님으로부터차도전가(茶道傳家)의족자를시상품으로받기도했다.
지금은커피숍을운영하고,꿈을이루기위해56세에대학에입학해서대학원에진학중이다.또한가고싶은곳을찾아가는세계여행을꿈꾸며실천하고있다.산티아고순례길,차마고도를버킷리스트에담아두고있다.폰으로찍은사진전도하고싶다.나이와상관없이하고자하는꿈을하나씩실행에옮기며살고있다.

목차

1.위암3기입니다
암은인생의선물이었다|바빠서죽을시간이없습니다|주인님,잘먹고운동하세요|천만다행이다|
삶을사랑하는일

2.아프니까산에간다
동네뒷산의위엄|우연히만난우연한기회|결론은‘할수있다’|옥녀봉에도전하다|
바닥에누웠더니정상에섰다

3.산꾼의꿈으로산을오르다1
산꾼들의꿈,지리산|연약한두여자의아홉시간종주길|대한민국최서남단가거도에서드린기도|
창원의가을산행에서창원을느끼다|창원사는여자의마음을훔친설악산의가을

4.산꾼의꿈으로산을오르다2
우리민족이하나되기를바라는금강산|히말라야에서더높은곳을꿈꾸다|일본북알프스에서인사하는법|
후지산정상에서떠오른사람|킬리만자로에서는뽈레뽈레

5.나와산,산과나
살았다살았다|정상이있는곳|돌아가야만할사정이없는사람|고향이좋다|잘들놉시다

6.오늘도나는산에오른다
천번을올랐지만또오르고싶다|산은늘그자리에있으니|배우고나누고|병원에가는길과산에가는길|
소풍을왔으니소풍을즐깁시다

7.다시사는시간들
시간,있을때잘하자|모두흔들리고있습니다|좋은사람소개합니다|좋은사람들과산에서놀고싶다|
복많이받으세요

출판사 서평

산이살길이다
“내가처음산을찾은이유는건강을찾기위함이었다.산은암선고를받은내게돌파구이자피난처였다.산에서건강을찾은후에는몸에서우러나오는생체리듬의소리를듣게되었다.그소리는평생산에머물라는메아리였다.이제산은운명으로내게다가왔다.‘일과산행을병행하자.산이살길이다.’”
암을치유하기위해산을선택한저자권부귀가우리나라의모든명산을포함하여,금강산,후지산,일본북알프스,일본중구산,히말라야.킬로만자로등해외의산까지1,000여차례등반을경험을바탕으로쓴책이《산의마음을배우다》다.
이렇게건강을회복하는복을누렸는데,이제는병을치유하기위해산을다니는것이아니라산을닮아가고싶고,산이좋아찾아다닌다.서로도우려는마음은마음부자의마음이며,산의마음이다.그러한산의마음을배우는경험을본받아우리도치유의길을걸어보자.

우연히만난기회
“그러다내마음속에서이런목소리가들렸다.‘너도해봐.가봐.못따라가면절반만가면되잖아.꼭처음부터끝까지가야하니?’동네아저씨와다시마주쳤을때나는말했다.‘네,산악회가겠습니다.폐를끼치더라도좀이해해주십시오.’”
저자는청천벽력같은암선고에도불구하고몸을회복하기위한노력을꾸준히했다.그중하나가동네뒷산을오르는것이었는데,우연히만난동네주민의권유가삶을완전히바꿔놓았다.산악회에가입하게된것이다.
‘할수있을까?’하는의구심을떨칠수없었지만,힘겨웠던첫산행이후조금씩더어려운코스에도전한결과로자신이치유받은이야기를전하는산꾼이되었다.등산도글쓰기도우연한기회에받은권유로시작해결실을맺었다는작가의말에서삶의지혜를발견할수있다.

동네뒷산에서히말라야까지
“트레커라면누구나한번은가기를꿈꾸는히말라야.우리도그곳을꿈꾸었다.‘무식이용기야.’‘고소증있으면못가.’‘그래도밀어붙여야돼.’긴장과호기심으로가득찼던우리는결국가기로결정했다.”
환자였다는것이믿기지않을정도로산에빠진저자는세계최고봉이있는히말라야까지가게된다.물론적당한높이까지오르는트레킹수준으로히말라야를가까이에서보고오는일정이었지만,그도전정신은감탄을자아내기충분하다.
고소공포증과싸워가며감행한트레킹은마음속의자신과은밀한이야기를나누는시간이었다.트래커라면누구나한번은가기를꿈꾸는히말라야에도전해성공한이야기는,왜그토록힘든산행에빠질수밖에없는지보여주는좋은사례다.우리모두산행의매력에빠져보자.

산은배움터
“산은내게배움터이기도하다.산은누구도거부하지아니한다.부자든빈자든,어른이든아이이든,실력이있는자이든없는자이든,포용한다.그포용을협력으로,나눔으로세상에퍼뜨리라고가르친다.”
산을타다보면난관에부딪힐때가많다.이때혼자만의힘으로난관을이겨내기는무척어렵고여러산우들과힘을모아야한다.이렇듯산은나눔을가르쳐주는데,‘나누고살아야지,베풀어야지.’하며마음먹는사람은주변에적지않다.문제는실천이다.그렇기때문에산의마음을배워야한다.
《산의마음을배우다》는산꾼으로서산의이야기를나누면서함께치유의복을누리고싶어쓴책이다.모두에게열려있고모든사람이주인인산을많은사람들이만나기를바라는마음을담았다.산에가보면알수있다는저자의말처럼이제산에올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