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내 삶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12.00
Description
지금 성장통을 앓고 있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 저자 안현진에게 결혼과 육아는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힘겨웠던 시기에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바꿔보고 싶어 시작한 독서가 글쓰기로 이어져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다.《내 삶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은 힘든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따뜻한 글을 쓰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내 삶도 누구 못지않게 행복했음을, 아직 나에게는 변화의 기회가 남아 있음을,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안현진

연년생아들둘을키우고있는평범한전업주부이다.
가족과주위로부터받은사랑을나누는사람이되고싶다는생각에간호사란꿈을품었다.짧은사회생활후스무살때만난첫남자친구와5년만에결혼을하게된다.아무준비도없이덜컥아내,엄마가된스물다섯의여자는결혼과육아라는새로운삶에내적방황을겪는다.진지하게생각해본적없던‘나는누구인가?’,‘어떻게살아야하는가?’에대한물음을끊임없이던지게된다.막연히두살터울의딸하나아들하나를꿈꿨는데연년생아들둘엄마가될줄이야!이렇게빨리엄마가될줄이야!생각도못했다.
한생명을온전히책임져야한다는무게감에다시‘책’을찾게되었다.책은힘든순간마다삶의방향키가되어주었고숨쉴구멍이되어주었다.책을통해받았던따뜻한위로를떠올리며저자도이런글을쓰는사람이되고싶다는생각을하게된다.꾸준히책을읽고글을쓰며아이들과의일상을채워가고있다.두아들과함께성장해가는엄마의이야기를블로그에기록해오고있다.

목차

1.내삶이누군가에게위로가되길
특별하지않은삶|기대고싶은어느날|내삶은가치있는가

2.세상에나를소리칠준비
나는작가가되기로했다|독서전도사를희망하다|에너지버스|따뜻한사회를위해

3.읽고쓰는삶
책은나에게어떤의미인가|책을통한성장과위로|어떻게읽는가|시인이꿈이었던아이|일기,너는내친구|글쓰기를통한행복찾기

4.내인생두번째이야기그리고책
가슴설레는꿈|다시시작하다|고향앞으로|인연그리고결혼|인간극장의주인공은나|육아를시작하다|아토피와의전쟁|즐거운나의집

출판사 서평

단한사람이라도공감과위로를받을수있다면
“엄마로서,여자로서충분히멋지게성장하는삶을살아갈수있음을안이상후회하지않는다.육아에대한조언을해주려는것이아니다.그저내글을통해단한사람이라도공감과위로를받고다시일상을살아갈힘을받을수있으면좋겠다.”
준비없이일찍결혼을하고아이를낳아아내라는자리,엄마라는자리가혼란스러웠던저자안현진에게결혼과육아는자신을진지하게돌아보고어떻게살것인가,어떤사람으로살것인가를끊임없이고민하고생각하게만드는시간이었다.힘겨웠던시기에매일반복되는일상을의미있고가치있게바꿔보고싶어시작한독서가글쓰기로이어져한권의책으로결실을맺었다.
《내삶이누군가에게위로가되길》은힘든일상을살아가는이들을위한따뜻한글을쓰고싶다는저자의마음을담은책이다.‘나만이렇게살고있는게아니구나’라는공감을통해누구라도위로받기를기대한다.

떠올리는것만으로도힘을주는사람
“내삶에떳떳하고최선을다해살아가다보면언젠가사람들앞에서내이야기를할날이오지않을까생각한다.떠올리는것만으로도에너지버스를탄것같이힘을주는사람,그런삶을사는사람이되려고한다.”
누군가‘당신의직업은무엇입니까?’물으면‘글을쓰는사람입니다’라고답하는게저자의목표다.그래서평범한일상의이야기를글로담아내는삶을살기위해노력한다.그꿈을위해독서와글쓰기를쉬지않는까닭은다른사람들이‘떠올리는것만으로도에너지버스를탄것같이힘을주는사람’이되고싶어서다.
결혼과육아로겪었던혼란을자양분삼아이제또다른강점으로변화시키고있다.소극적이고내성적이었던저자가아들둘을키우면서목소리가커졌듯이,상황과환경은사람을변하게만든다.이왕이면더좋은방향으로변화하는길을함께찾고나누고자오늘도글쓰기를멈추지않고있다.

육아라는성장통
“왜아이를키우면서내가어떤사람이되고싶은지를생각하게되는거지?육아는제2의성장통이었다.엄마의뒷모습을보며자랄아이를생각하면좀더나은사람이되고싶었다.”
아이를키우다보면아이가주는큰기쁨만큼적잖은시련도따르기마련이다.그래서육아는제2의성장통인셈이다.엄마가된다는것은전혀다른세계를경험하는일이다.더군다나한아이의인생이내게달렸다는책임감이두렵고묵직하게다가올수밖에없다.
그런데정작문제는자신이다.엄마가되지않았으면몰랐을수많은감정들과내면을마주하게되기때문이다.그‘마주하기’가힘들지만부딪히며알아가고한뼘씩자라는자신을보는일은뿌듯하다.이책에서저자가고백하는진솔한육아의이야기가많은엄마들에게위로가될것이라믿는다.

나는이미행복한사람
“어제가오늘같고오늘이어제같은일상이좋아지기시작했다.그러자나자신도점점더좋아졌다.나는이미행복한사람이었다.”
진학,취업,퇴사,결혼,육아등이책에는성별과세대를넘어누구나공감할수있는이야기들로가득하다.그런데저자안현진의글이우리에게위로가되는까닭은,그러한평범한일상이사실은행복이었다는점을깨닫게해주기때문이다.
《내삶이누군가에게위로가되길》를친한친구의이야기처럼,아는언니,동생의이야기처럼편하게읽히기를바라는저자의생각대로쫓아가보자.그러면내삶도누구못지않게행복했음을,아직나에게는변화의기회가남아있음을,그리고내주변사람들에게깊은감사함을느끼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