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때론 혼자이고 싶다 (혼자여서 고맙고 함께여서 감사한 순간)

엄마도 때론 혼자이고 싶다 (혼자여서 고맙고 함께여서 감사한 순간)

$14.00
Description
때론 혼자이고 싶은 엄마들의 고독을 응원하는 에세이. 저자 온기가 혼자여서 고맙고 함께여서 감사한 순간을 모아 《엄마도 때론 혼자이고 싶다》는 책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천 마디 응원의 말보다 더 힘이 센, 아무 말 없이도 통하는 감정의 교감을 독자와 함께 나누고 싶은 바람의 산물이다. 이 책은 혼자가 두려운 사람도, 혼자이고 싶은 사람도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커피향 같은 손을 내밀고 있다. 지금 각자의 공간에서 외롭거나 혹은 혼자라고 느끼는 누군가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는 저자의 말처럼, 서로의 삶을 응원하면서 일상을 기적으로 만드는 변화를 함께 나눠보자. 혼자인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저자

온기

이땅모든엄마들이그러하듯이좋은딸,좋은엄마가되고싶었다.좋은사람이되고싶어부단히종종거리고애쓰며살아왔다.하지만‘좋은’이라는희망사항은번번이깨지고다쳐서그저‘희망사항’이될뻔했다.이제는‘좋은’을놓고‘희망’을찾아혼자를선택하고,혼자서놀다가철이들뻔한다.
라디오상담방송으로행복에대해논하기도했고지금은‘기질’과‘관계’에대해공부하고나누며살고있다.때론혼자이고싶은엄마들의고독을응원하고싶어서지문을묻혀활자를두드렸다.‘혼자이면서혼자가아닌나’를언어의무게와질감으로잘표현하기를희망하면서오늘도일상을기웃거린다.

마음연구소‘THE온기’소장
지문심리상담사,지문코치양성과정강사

목차

1.나를이해하게만드는혼자라는시간
엘리베이터에갇혔다|아들도엄마도내려놓다|혼자있는시간이많아지다|엄마라는이름의사춘기|사랑하기때문에주는상처

2.남을위한다며나를괴롭혔던시간
세상의소음에서벗어나다|어른인척굴었던|켄터키옛집과무대공포증|사랑이라는이름의폭력|네가내스승이다

3.혼자있는시간의힘
천변에서누리는혼자만의시간|손을꼭잡았다|엄마가아빠와살았던이유|무의미한수다에서벗어나다|상처난만큼딱지가앉고|하고싶을때는해야,할말을하고살아야

4.내가선택한고독
군중속에있어도외로운사람들|엄마의고독vs나의고독|그땐그랬었지|고독이필요해|내가좋아하는것들|엄마도아프다|엄마의엄마도아프다

5.엄마에게도혼자만의시간이필요하다
괜한걱정과근심|‘척’이라는가면을벗고|누구를위한인생을살고있는가|잃어버린감성을찾다|내몸에쌓이는카페인만큼|나는욕심쟁이다|엄마가혼자일때

출판사 서평

아무말없이도통하는감정의교감
“나처럼지금이순간어느공간에앉아있는혼자인엄마이거나,혼자인엄마를지켜보고있는딸이거나,혼자인아들을응원해야하는엄마들과찐하게커피한잔하고싶은어느오후다.때론아무말없이도통하는감정의교감은천마디응원의말보다더힘이세다.”
때론혼자이고싶은엄마들의고독을응원하고싶어서지문을묻혀활자를두드리는저자온기가혼자여서고맙고함께여서감사한순간을모아《엄마도때론혼자이고싶다》는책으로세상에내놓았다.천마디응원의말보다더힘이센,아무말없이도통하는감정의교감을독자와함께나누고싶은바람의산물이다.
이책을통해일상을새롭게바라봄으로써‘그때그랬었구나.’,‘그때넌아팠구나.’,‘그때넌참외로웠구나.’하며자신을위로하고평범함에감사하게되는경험을할수있다.혼자서할수있는그많은사소하고잔잔한것들이자신을성장시키는계기로만들어보자.

엄마라는이름의사춘기
“엄마의바람을채우지못하는자식이라도그자체만으로도온전히소중하고아끼는마음이모정이다.‘엄마’라는타이틀을달고‘엄마욕심’에못이겨모정을몰라주는아이를답답해했던나는알고보면아이보다더심각한‘엄마라는이름의사춘기’였다.”
지금도부모와갈등을겪고있는사춘기아이를둔가정이많다.부모의입장에서는아이를사랑해서걱정하는마음이라고생각하지만정말로아이를위한마음인지부모를위한마음인지되돌아볼필요가있다.어쩌면아이가아닌부모가사춘기를겪고있는지도모르겠는것이다.
저자는그럴듯하거나당위적인처방을제시하지않는다.오히려우리가언제한번쯤겪었을법한일상을그대로보여준다.사람에따라정도의차이가있더라도누구나공감할수밖에없는내용이기에오히려위로가되고새로운결심으로이끈다.어쩌면뚜렷한변화없이그과정을여러번되풀이할지라도여전히희망은있다.

소소한일상이라는기적
“내가살았던소소한일상이때에따라서는‘기적’이라는것을깨달을때는어리석게도건강할때가아니고아플때이다.건강할때누릴수있었던기적은고마움이아니었다.기적이라고깨닫기위해서는혹독한대가를치러야알아낼수있는것들이많다.”
갑작스러운통증으로간응급실에서나란히누운다른환자의손을꼭잡는것만으로도서로에게큰힘이될때가있다.그저남의손이라생각했던두손들이맞잡았을때느껴지는그온기에통증을잠시잊고또다른생명력에위안을받으며작은힘을얻는다.소소한일상이때에따라서‘기적’이되는순간이다.
행복은행운이다가와서생겨지는사건이아니고자신이가지고있는것들을행운으로만들어버리는‘선택’의문제다.극심한통증을느끼면그저숨이라도고르게쉴수있는평범했던일상이그립듯이,생각을바꾸는것만으로도삶이기적이되고행복이될수있다.

잠시쉬어가는휴식처
“진정한혼자는진짜로혼자임을받아들여야하지만고독하고외롭다고느껴지면그것은이미누군가와함께하고싶은욕망의숨은그림자일뿐이다.나에게있어서‘혼자’는어쩌면사람들과함께하고싶은마음뒤켠에숨어있는그리움이자잠시쉬어가는휴식처같은것일지도모르겠다.”
《엄마도때론혼자이고싶다》는혼자가두려운사람도,혼자이고싶은사람도모두에게위로가되는커피향같은손을내밀고있다.지금‘혼자’이고싶은마음에는잠시쉬어가는휴식처끝에누군가와함께하고싶은열망이숨어있는지도모른다.
지금각자의공간에서외롭거나혹은혼자라고느끼는누군가들에게당신은혼자가아니라고말하고싶다는저자의말처럼,서로의삶을응원하면서일상을기적으로만드는변화를함께나눠보자.혼자인당신은혼자가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