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어떻게 드릴까요? 2 (독일 신앙인의 뿌리가 된 기도문 교과서)

기도를 어떻게 드릴까요? 2 (독일 신앙인의 뿌리가 된 기도문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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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독일 신앙인의 뿌리가 된 기도문 교과서. 신학자이자 목사, 저술가, 청소년 사역자 등 많은 별칭이 있는 독일의 목사 요르크 칭크의 《기도를 어떻게 드릴까요?》는 50년 동안 독일 기독교인이 가장 사랑하는 기도서다. 2016년 나온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기도를 어려워하는 현대인에게 기도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평생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도 기도는 항상 부담스럽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기도생활의 길잡이가 필요하다. 《기도를 어떻게 드릴까요? 2》는 기도드리기를 배우려는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요르크칭크

목사,저술가,평화운동가,환경운동가,TV설교가,청소년과청년의벗.그의이름에따라붙는별칭이다.
1922년독일남부슐뤼히터른-엘름의작은마을하버르츠호프에서태어났다.이곳은초대교회성도의생활을본받아자신의재산을소유하지않는신앙인들이모여사는곳이었다.네살때울름으로이사해서숲과자연을벗하며어린이-청소년기를보냈다.
2차세계대전에공군통신기사로참전했다가그가탄전투기가영국군의폭격을받아대서양에떨어졌다.구사일생으로살아났으나미군에게포로로잡혔다가결핵에걸려집으로돌아왔다.이때그는시에심취했다.
독일튀빙겐대학교에서개신교신학을공부하고1955년함부르크대학교에서헬무트틸리케교수의지도아래박사학위를받았다.이후목회자로서활동하며,독일개신교연합(EKD)에서청소년을위해운영하는베를린의부르크하르트하우스의원장이되어동서독청소년·청년들과자주만났다.(1957~1961년)
1961~1980년에는뷔르템베르크주교회의언론-미디어책임자가되어언론,사진,기독교영화,라디오-TV프로그램제작등에직간접적관여했다.그리고중동평화문제와저작활동에도열심이었다.이때부터성경번역가와저술가로발돋움하고점점유명해졌다.국영텔레비젼방송(ARD)의‘주일예배실황중계’를기획하여100회이상설교자로출연했다.
1972년슈투트가르트근교뫼링엔에청소년농장할덴비제(Haldenwiese)를세웠다.지금도청소년들이이곳을자율적으로관리하고있다.
1970년부터죽을때까지그는독일에서명망있는저술가로사랑받았다.성경과신학과예수님에관련된책,기도서,영성과신비주의에관한책,건강한기독교를지향하는책,이웃종교와의대화에관련된책,그리고신앙의정신으로일상생활을하기위한책,사진및그림명상록등을아주많이저술했다.

목차

서론_기도,모든것을얻기위한올바른추구

1.주님을따라살기위한기도
낯선듯친근한길을걷다|이천년세월을단숨에건너뛰다|작은일에거대한뜻이들어있다|
머뭇거리지않고거대한장애물로돌진하다|죽음으로써죽음을이기다|
자기권리를내려놓을때비로소진리가보이다|나를본사람은누구든지내아버지도본다|
과정안에서현재와미래세상에살다|분명히죽다,그리고새생명을확실하게얻다|
그분말씀을마치내말인것처럼하다|사흘째날이밝다|양식과빛이하늘에서내려오다|
우리는알았다,무엇을말해야하는지|‘작은나’에게‘위대한나’가찾아오다|끊임없는교류를선택하다|
영혼에는현실을돌파하는힘이있다|무덤은끝이아니다|혼신의힘을다하다

2.주님이원하시는것을하기위한기도
제한과자유,그경계선에서다|나는나를사랑한다|작은것에감사드리는마음이귀하다|
하나님이나를붙드시다|내소망을주님께두다|머지않아알게되리라,그것들또한지나간것을|
잃어버린자를찾으러오신이가여기있다|인생의썰물과밀물은믿는자에게도있다|
의로운사람도늘선하지는않다|하나님말씀을멀게만느끼다|크면서도조용한바람이면충분하다|
주님은사람들에게다가서신다|실패할수있다는두려움을주님께내어드리다|
기다린다,주님의시간이올때까지|이른아침,나는생각을선물로받는다

3.평온하게살기위한기도
다리위에서서흐르는물을바라보다|행복했던낮과재충전의밤을생각하다|이쪽저쪽기웃거리지않다|
죽음으로더넓고큰세계로들어가다|차려주신식탁에감사드리다|이런일에가슴졸임이무슨소용이있나|
불안은잠시다녀가는손님일뿐이다|무슨이유로우리는주님이름으로살지않을까|
우리도머물만한자리가되게하소서|주님이름이거룩해지이다|주님나라가임하소서|
주님뜻이이루어지이다|오늘일용할양식을주소서|우리죄를용서하소서|
우리를시험에들게하지마소서|우리를악에서구원하소서

4.찬양으로드리는기도
내영혼의유일한애인은주님이다|모든예지와일솜씨가그분손안에있다|주님의아름다움속에거닐게하소서|
내심장이그소리를듣다|하나님의영광을나노래하리|나라가주님의것이라|하나는셋,셋은하나라는신비|
나에관해말하는사람들의입에계시소서|하나님께서네게복내려주시기를

옮긴이후기

출판사 서평

기도를다시시도해보자
“기도란하나님앞에단순하게서는것을의미하거나자기일을세세한부분까지전부하나님앞에내어놓는것을뜻합니다.이는단순히입으로드리는기도가아니라사람이자기온몸을바쳐기도드리는것을가리킵니다.때로는행동으로도기도를드릴수있습니다.”
신학자이자목사,저술가,청소년사역자등많은별칭이있는독일의목사요르크칭크의《기도를어떻게드릴까요?》는50년동안독일기독교인이가장사랑하는기도서다.2016년나온1권에이어2권에서도기도를어려워하는현대인에게기도를하는방법을가르쳐준다.
기도를드리는것도연습이필요하다.그런데이때중요한사실은기도를유창하게하는것이목적이아니라는것이다.입으로드리는기도가아니라자기온몸을바쳐기도드려야하기때문이다.십자가길에서셨던예수님처럼우리도그리스도인이되는가장첫걸음이자중요한기도를다시시도해보자.

주님의때와나의때
“주님께서계획하신‘때’는/내가생각하는그때와다를수있음을알면서도/나는참고기다리지못합니다./내속은텅비어있습니다./나는전에했던말들을자꾸되풀이하고있습니다./주님께서내게거듭말씀해주십시오./내가듣겠나이다.”
우리가고난을겪을때머리로는이것또한주님께서주신것이니믿음으로극복해야한다고생각하지만두려움을어쩔수는없다.하나님뜻에“예”하는것만으로는누구나자기자신의위기를극복할수없기때문이다.
그런데머지않아아무리어려운위기도지나간다는것을알게되고,결국고난의목적,해방과회복그리고모든의심이해소되는경험을하게된다.믿음으로사는사람은이세상에서위대한경험을하게될것을바라며주님의때를기다린다.그동안힘을달라는기도를우리도해보자.

이땅에서찬양을시작하자
“어떤것이든치유된것이있다면그것은곧감사와찬양거리입니다.그찬양이이땅에서시작됩니다.그리고항상어떤사람에게는하늘의음악곧사랑의소리,인내의소리,소망의소리,선함의소리로울려퍼집니다.”
지금현존하는것들의다툼과불안과부조화는이세상의전부도아니고최종적인모습도아니다.〈요한계시록〉에나와있는것처럼변화된세계안에서하나님과사람은새롭게만날것이며모든것이잘될것이다.우리는그런하나님나라를소망으로품고살아야한다.
우리가하나님나라를이땅에이루기위해노력해야한다면예수님은분명우리를도우실것이다.그것이우리인간들사이에이루어지기위해서는약한사람들이제대로존중받아야하며,우리가서로사랑안에서만나야한다.그것을통해거듭난우리의기쁨을감사의찬양으로드려보자.

기도생활의길잡이
“평생신앙생활을하는사람에게도기도는항상부담스럽다.그것은시냇물흐르듯유창한말이나,장미꽃같이화사한용어이상의것이기에그렇다.그것은사람에게가아니라하나님께드리는말씀이기에늘조심스럽다.”
요르크칭크는기도를배우려는우리,기도를드리려는우리에게참좋은안내자다.94년(1922~2016)을사는동안그가행한일들,써낸글과책들이곧기도였다.그의강연과책을통해우리에게기도드리는방법과함께기도드릴내용을아주충실하게일러주었다.
우리에게는기도생활의길잡이가필요하다.《기도를어떻게드릴까요?2》는기도드리기를배우려는우리에게큰도움을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