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감별사 (미스터리 로맨스 | 마키림 소설)

불륜 감별사 (미스터리 로맨스 | 마키림 소설)

$13.00
Description
사랑과 이별의 균형에 관한 미스터리 로맨스. 9년 전 저자 마키림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아이디어가 있었다. ‘세상엔 우리가 모르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까?’ 그 생각이 긴 세월 동안 숙성돼 드디어 소설로 세상에 나왔다. 《불륜 감별사》는 사랑과 이별에도 균형이 있다는 착상에서 출발한 미스터리 로맨스다. 서로 엇갈리는 연인들의 운명, 미궁으로 빠져드는 살인 사건, 조금씩 밝혀지는 음모, 충격적인 반전까지를 쉴 새 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공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은 ‘사랑을 깨는 미야쇼와 사랑을 지키는 프라젠 사이에서 당신은 자신의 사랑을 지킬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다. 당신의 대답이 사랑의 운명을 바꾼다.
저자

마키림

2011년집으로가던중우연히소설내용이떠올랐습니다.세상엔우리가모르는것이존재하지않을까하고요.
글을써야겠다는결심만한채로9년이지나버렸습니다.쓰지않아도될핑곗거리가무척이나많았거든요.
그러나2020년올해는달랐습니다.글을써야하는단하나의이유가생겼기때문입니다.
써야만했던그이유,지금부터말씀드리겠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흐노니
2장윤슬
에필로그
헌사

출판사 서평

사랑과이별에도균형이있다
“세상만물에는균형이존재하고있는데저는우연히사랑과이별에도균형이있음을알게되었습니다.어느한쪽이많거나적으면안되기에누군가조정하고있다면믿으시겠어요?사람은누구나사랑하고싶어합니다만모두가사랑만할수없습니다.”
지금이라도당장실시간음원차트를보면10위안의노래가대부분은사랑노래이고그중상당수는이별노래다.그만큼사랑은동서고금을떠나영원한주제인데그까닭은누구나사랑,특히이별에관한안타까운경험을가지고있기때문일것이다.
그런데9년전저자마키림의머릿속을스쳐지나간아이디어가있었다.‘세상엔우리가모르는것이존재하지않을까?’그생각이긴세월동안숙성돼드디어소설로세상에나왔다.《불륜감별사》는사랑과이별에도균형이있다는착상에서출발한미스터리로맨스다.사랑만있고이별이없다면균형에맞지않기때문에이별조정을통해사랑과이별은평행하게유지된다는이신비스러운이야기는첫장을넘기는순간마지막장을덮을때까지독자의눈길을사로잡을것이다.

헤어진연인이살인범?
“한여성이총을들고주차장반대방향으로뛰어가는것이보였다.야니는자신이본광경을믿을수없었는지눈에힘을주었다.점점눈이커지고입이벌어졌다.시간은정지해버렸다.그는한번에알아볼수있었다.도망치는여성은반년전헤어진리헤르였다.”
갑작스럽게목격한살인의현장에서도망가는용의자는그모습을절대잊을수없는헤어진연인이었다.그리고현장에서피를흘리며죽어간동료를보면서주인공야니존슨은큰충격에빠진다.서로엇갈리는연인들의운명,미궁으로빠져드는살인사건,조금씩밝혀지는음모,충격적인반전까지를쉴새없이따라가다보면어느새공감하고있는자신을발견할것이다.
도저히믿기지않는미스터리한상황이지만그상황과대화와감정이모두한때열렬히사랑을했던사람이라면누구나겪었을만한내용이기에전혀낯설지않다.그렇게격렬해진감정의끝에떠오르는얼굴이있다면이소설이던지는중요한질문인‘과연사랑을포기할것인가,지킬것인가?’를자신에게던져보아야한다.

불륜의진정한의미!
“형사님,불륜뜻이뭔지아세요?사람으로서지켜야할도리에서벗어난것을뜻해요.사랑한다말만하고사랑을지키지못하는것도도리에서벗어난게아닐까요?저는그런사람들을감별해내고있어요.세상에형사님이나제가모르는일은많고많아요.”
당사자들의의사와상관없이이별을한안타까운커플도있지만보통은사소한일로시작한다툼이커져결국이별에이르게된경우가많다.그러면한동안방황을하다가‘우리는헤어질운명이었나보다’라고한탄하며사랑을접는다.
그런데왜그사소한일을넘기지못했고극복하지못했는지자책만할뿐사랑을지키기위해구체적인노력을한것은없지않은가!이소설에나오는흥미진진한이야기는단순히한번읽고지나갈사연이아니다.지금이라도당신에게사랑을지킬기회를다시한번주는것이다.이작품이당신의불륜을감별하고있다.

지키는사랑을하세요
“이세계에균형은실제존재합니다.여러분주변미야쇼요원이이제보이나요?사랑을과신하면순식간에사라져버릴겁니다.지키는사랑을하세요.”
《불륜감별사》는‘사랑을깨는미야쇼와사랑을지키는프라젠사이에서당신은자신의사랑을지킬수있습니까?’라고묻는다.아마도당신은이미답을알고있을지도모른다.당신의사랑을방해하는진정한원인이무엇인지,그것을극복하는방법이무엇인지말이다.
흘러간옛노래에불현듯눈물을흘리듯이이책이당신의사랑에대한기억을일깨우기를기대한다.그리고이책을읽은독자들이영감을얻어지키는사랑을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