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아버지의 시간 (여행을 통해 내 삶의 유산을 남겨주는)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 (여행을 통해 내 삶의 유산을 남겨주는)

$15.00
Description
부자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인문학 여행.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단어 하나가 ‘여행’이라고 할 정도인 저자 박석현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들과 먼 훗날에도 잊히지 않을 만큼 소중한 추억을 여행이라는 이름을 통해 풀어내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을 썼다. ‘물질적 유산’이 아닌 ‘정신적 유산’을 남기는 특별한 순간이 담겨 있다. 여행의 미묘한 매력은 가르쳐서 알려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함께 여행을 다니며 스스로 깨닫게 도울 수 있을 뿐이다.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이 책을 읽고 부자가 함께한 특별한 시간 속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도록 자녀와의 여행을 계획해보자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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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석현

지금까지저자의삶을관통하는단어하나는‘여행’이었다.배낭하나둘러매고낯선곳을드나들며다양한문화를접하고낯선타인들과만나친구가되며지난시절을보냈다.돌이켜보면여행만큼삶에큰지혜의틀이되어준것은없다고할만큼그시간은그에게소중했다.한가정의가장이된저자는이제그여행을아들과함께나누고있다.세상누구보다사랑하는아들과먼훗날에도잊히지않을만큼소중한《아들과아버지의시간》을여
행이라는이름을통해풀어낸다.
이책은그렇게아들과아버지가함께써내려간여행의기록이다.아들과아버지는여행을통해서로의가치관을공유하고,삶의지혜를나누는관계가되어간다

목차

프롤로그

1.아빠와아들,단둘이여행을떠나면
사랑하는아들,우리여행갈까?|아들아,여행이란무엇일까?|테마가있는여행그리고삶|내저치고?Latteishorse.|스마트폰이좋아?아빠가좋아?|아리랑아리랑아라리요|여행을떠나오면우린다친구야|가자,엄마가기다리는집으로

2.우리모두의고향은지구별
여행길에서발견한아들의고향|책과함께하는여행|기다림을대하는우리의자세|아빠,나꼰대일까?|놀며,놓으며살아가는삶|아빠,나드디어미쳤어|미스터파르크(Park)를위해뱀을준비했어!

3.자유로운영혼들의특별한여행
자유로운영혼을위하여|인생도여행도휴식이필요하다|수염이자라는자연스러움의미학|‘관점’을찾아떠나는여행|남는게과연사진밖에없을까?|아들은사춘기에철학자가되었다

4.생각너머로떠나는시간
아들과함께하는동상동몽의시간|자유롭게떠날수있는방구석여행1|자유롭게떠날수있는방구석여행2|왜나를나이들게두는가?|독서모임을통한인문학여행|딸과아버지의시간1|딸과아버지의시간2|가르쳐줄수없는여행|아버지가아들에게보내는편지|아버지가나에게보내는편지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사랑하는아들과함께
“과연내삶은어디서부터여행이었던것일까?나는언제어디서부터여행을시작했던것일까?이런생각을하며여행같은낯선일상으로돌아왔고,반복되는낯선일상은어느순간엔가부터또익숙함으로변해갔다.다시익숙해진일상으로돌아온후에도지금까지나의여행은계속되고있다.사랑하는아들과함께…….”
자신의삶을관통하는단어하나가‘여행’이라고할정도인저자박석현이부자가함께하는시간을통해삶의의미를찾아가는인문학여행에관한책을썼다.《아들과아버지의시간》은세상누구보다사랑하는아들과먼훗날에도잊히지않을만큼소중한추억을여행이라는이름을통해풀어낸책이다.‘물질적유산’이아닌‘정신적유산’을남기는특별한순간을만나보자.
저자는아들과아버지가함께하는여행의시간속에서얻은경험과생각을조심스럽게독자들과나누고싶어책을썼다.이책에서소개하는다양한여행을통해새로운경험을해볼수있기를기대하고,지나온삶을돌이켜보며남은인생을새롭게계획하는데도움을주는편안한친구같은책이되기를바란다.

여행을떠나면모두가친구
“‘헐!그럼나도아빠랑친구할수있어?’‘그럼!우린예전부터친구였고,앞으로도친구지.친구이자선배이자아빠.그때그때의상황에맞춰서조금씩바뀌는관계?특히여행을떠나오면더편한친구로생각해야지.근데아들은평소에도아빠를친구처럼대하잖아.’”
친구라고해서굳이나이에얽매일필요는없다.부모자식도가까이하며오래함께살아온사이니만큼좋은친구가될수있다.그래서저자는아들에게때로는아빠로,때로는좋은친구로남기위해노력하며살아가고있다.
살아가며나이를초월한마음이통하는친구하나쯤있다면그것으로도참멋진인생일것이다.위아래따지지말고그런친구를하나쯤만들어보려면노력을해야하는데무엇보다여행이제격이다.사소한즐거움일지라도사랑하는사람과함께누리는것이야말로가장행복한것이기에그런기쁨을나눌수있는여행으로독자를초대한다.

사춘기는뭐라고생각해?
“‘사랑하는아들.너예전에중학교1학년쯤되었을때사춘기가온것같다고했잖아?중학교3학년이된지금아들이생각하는사춘기는뭐라고생각해?’‘히히.아빠가언젠가는분명히물어볼줄알았어.그래서사춘기에대해서내가미리생각을좀해둔게있지.내생각에사춘기란갈림길이라고생각해.’”
갈수록아이들이사춘기가오는시기가빨라진다.더군다나성장에따른호르몬분비로인해오는사춘기를막을수는없다.하지만그또래주위아이들이겪는다고오지도않은사춘기를굳이만들어서“나는지금질풍노도의시기니건드리지말것”이라며날을세우도록놔둬서도안될것이다.
사춘기는각자의스타일에맞게현명하게잘극복해나갈필요가있다.호르몬분비로인한감정의기복이야나타날수있지만그것은취미생활과대화와소통을통해충분히슬기롭게극복할수있다.그것을위해부모와의교감과대화는필수적인데역시여행만한좋은기회가없다.아이와함께여행을가는것이어색하지않도록이책의도움을받아보자.

가르쳐줄수없는여행
“‘아빠랑같이외국배낭여행다니면재밌겠다.아빠,나한테여행하는법알려줄거지?’‘사랑하는아들아,자고로여행이란것은가르쳐줄수가없단다.제환공과윤편의이야기를들려주지않았느냐.자고로여행이란것은말이지…….’”
부모는자식에게살아있는거울과도같다.“공부해라”,“바르게행동해라”,굳이말할필요가없다.부모가먼저책을읽고,올바른행동을보여주는것이가장좋다.사실아이들에게매번좋은모습을보여주기는힘들다.그렇지만우리인생에서가장어려울뿐만아니라가치있는것이부모역할이니좋은모습을보여주려노력해야한다.
이렇듯《아들과아버지의시간》은아이들에게모범을보여길을인도하는고민을담은책이다.여행의미묘한매력은가르쳐서알려줄수있는것이아니다.그저함께여행을다니며스스로깨닫게도울수있을뿐이다.자녀와아버지가함께할수있는시간은생각보다짧다.이책을통해부자가함께한특별한시간속에서배우는삶의지혜를깨닫고자녀와의여행을계획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