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옥살리스와 쌍둥이 지구별이 이끌어준 운명적인 재회. SF 가족소설 《레테의 집》과 가야금 팩션 《우륵의 봄날》의 작가 최창원이 흐드러진 옥살리스와 쌍둥이 지구별이 이끌어준 꿈결 같지만 잊을 수 없는 운명적인 재회를 다룬 신작 《참 좋은 사람이었어》를 세상에 내놓는다. 사랑의 열병으로 몸서리쳤던, 혹은 몸서리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쓴 작품이다. 영원한 사랑은 없겠지만 ‘참 좋은 사람이었어’라고 기억할 만한 사랑은 있다. 아련한 사랑의 기억이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사랑의 아픔을 가진 사람에게도 그 사랑이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일깨우는 소설로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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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사람이었어 (또 하나의 지구에, 그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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