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맺어준 우정

전쟁이 맺어준 우정

$13.00
Description
전쟁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을 위한 준비된 만남.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으로 만난 20대 미국 청년 군인과 10대 한국인 하우스보이의 우정과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편지를 모은 책이 《전쟁이 맺어준 우정》이다. 한국어와 영어가 나란히 있어 원제인 ‘A Heart Speaks’처럼 서로를 위하는 카얼 파워스 상사와 김장환 목사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일어나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생생히 보여주는 간증이다. 이 책을 읽으며 두 사람의 만남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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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카얼파워스

CarlL.Powers,1928.11.15.~2013.9.21.
카얼파워스는버지니아단테출신으로한국전쟁중에미군으로복무했다.그는고등학교를각졸업하고입대한후1950년여름24사단의일원으로일본에서한국으로파병되었다.
22세의청년카얼은전쟁터에서만난한소년을미국으로데려가공부할수있는기회를주었고그소년이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과정을마칠때까지헌신적으로도왔다.이후자신도대학과정을마치고어빙턴초등학교교사로학생들을가르쳤다.
그는어린아이들에게꿈을심어주는일을가장중요하게여겼다.
은퇴한이후에도학교에서자원봉사로아이들에게이야기를들어주고꿈을심어주는일을놓지않았다.
가족들의추억이가득한조금은불편한산속의작은집을지키며살다2013년9월천국으로이사가셨다.

목차

들어가는글
서문

1.그리스도안에서나의소중한친구이자형제인빌리에게
2.그리스도의보혈이어둠을뚫었을때소망의꽃이활짝피었다
3.네가배웠던것을이제사용해야한다
4.시간의정원에서가장향기로운꽃은너와나의어머니이다
5.이작은시골집은언제나너의집이다
6.둘이던그들은한몸을이루고한마음곧한운명이될것이다
7.트루디에게
8.어제의기쁜만남
9.오늘의쓸쓸한헤어짐
10.오영혼아,요단강에가까이갈수록너는곧구원자의소명을들을것이다
11.알파와오메가되시는나의하나님께

카얼파워스(CarlL.Powers)를그리며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놀라우신계획
“그때는미쳐알지못했지만,이것은하나님의놀라운계획의시작이었다.‘안녕빌리,미국에가서공부하지않을래?’전쟁터에서만난카얼파워스상사의한마디질문은나의인생은물론그의인생도바꾸어놓았다.”
하나님의놀라우신계획으로만난20대미국청년군인과10대한국인하우스보이의우정과사랑을고스란히느낄수있는편지를모은책이《전쟁이맺어준우정》이다.한국어와영어가나란히있어원제인‘AHeartSpeaks’처럼서로를위하는카얼파워스상사와김장환목사의마음을고스란히느낄수있다.
파워스상사는한국전쟁중에미군으로복무했다.그는전쟁터에서만난한소년을미국으로데려가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과정을마칠때까지헌신적으로도왔다.그소년이바로한국에복음의씨앗을뿌린김장환목사다.《전쟁이맺어준우정》은전쟁속에서이루어진복음을위한준비된만남을통해하나님의역사가이루어지는과정을생생히보여주는간증이다.

결정적인장면
“그어머니뒤에는막내아들장환(빌리)이어린조카를부드럽게품에안고앉아있다.그장면에서그의미래는결정되었다.그것은그소년의삶뿐만아니라그미군병사의삶도변화시킨결정적인장면이었다.”
파워스상사와김장환목사의이야기는열매가풍성한아름다운이야기이지만그당시로돌아가보면인간의계획으로는짐작할수없는모험중의모험이었다.파워스상사가‘결정적인장면’이라고회상하는김장환목사의어머니와의만남은이일이얼마나은혜로는사건인지잘보여준다.
아직젊은외국의군인이자신의아들을데려고본국으로돌아가공부를시켜준다는제안은쉽게받아들일수있는것이아니었다.우선그군인이어떤사람인지잘모르고미국과의왕래가쉽지않았던시절이니아들을다시볼수없으리라는두려움도있었다.그런데어머니의결심이아들과그를돕겠다는군인의삶을바꿨다.
“이엄청난신뢰에감사하면서,내가끝까지그신뢰를저버리지않도록하나님께서도우시고인도해주시기를눈물흘리며기도했다”는파워스상사의고백처럼이사건으로하나님께서우리신앙의영적부흥을위해예비하신열매가맺히기시작했다.

다시는이별이없는그곳
“우리가그리스도안에서사는것이확실한만큼,오늘이이별은단지일시적인것이다.설혹이세상에서다시만나지못한다하여도,우리는군인이아닌천사들이걷고있는곳에서,전쟁이아닌평화가통치하는생명나무아래‘새로운경산사과밭’에서,다시는이별이없는그곳에서만나게될것이다.”
김장환목사가학업을모두마치고부인트루디와귀국을하게되자파워스상사는감개무량할수밖에없다.훌륭한청년으로성장해가정을이루고조국의복음화를위해길을나서는모습이든든하면서도이제헤어져야한다는사실에마음한구석이무거웠을것이다.
그러나군용텐트와총검이즐비하고포성과총성이울리던전장이아닌,‘전쟁이아닌평화가통치하는생명나무아래새로운경산사과밭에서,다시는이별이없는그곳’에서만날것을알기에기꺼운마음으로보낼수있었던것이다.“이제작별이다…‘잠시후에’만나자”는인사처럼우리는결국천국본향에서다시만나게된다는믿음을되새겨보자.

두사람의우정이맺은열매
“저의부친께서는파워스선생님으로부터받은사랑을힘입어십여년전에장학재단을설립하게되었고저도이제는그장학재단과인연을맺게되었습니다.장학재단은단순히장학금만마련하는일을하는것을넘어사람을세워가는과정의출발점이된다는사실을조금씩배워가고있습니다.아버지와파워스선생님의만남처럼말이죠.”
파워스상사와김장환목사의우정이맺은열매가있다.바로‘극동PK장학재단’이다.한미군청년이한국인소년에게제공한배움의기회가이제다른많은아이들의학업을돕는일로결실을맺은것이다.
“사람이사람을만나면역사가일어나고,사람이하나님을만나면기적이일어난다”는김장환목사의말처럼《전쟁이맺어준우정》은선한마음이하나님의도우심으로어떤열매를맺는지잘보여주는책이다.이제이책을읽으며두사람의만남을기억하고하나님의은혜에감사하는시간을갖기를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