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애도 심리 북테라피)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애도 심리 북테라피)

$14.00
Description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애도 심리 북테라피. 동화작가이자, 독서코칭멘토로 활동하고 있으며, 독서를 통한 심리치유에 관심이 많은 저자 정은영이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애도 심리 북테라피인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을 통해 엄마를 잃은 모든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자신이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길 기대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가 충분히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애도하고 울었으리라 믿는다. 그러고 난 후 당신의 눈망울이 ‘반짝!’ 하고 빛나는 순간, 당신은 새로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그 여행을 응원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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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은영

동아대사학과와고려대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한국안데르센상을받으며등단했다.동화작가이자,독서코칭멘토로활동하고있으며,독서를통한심리치유에관심이많다.SF라는프레임으로우리사회와인간내면을보는것의즐거움을전파하고있으며부모연작시리즈를기획하고있다.
2021년작가의그림책이EBS문해력챌린지A세트에선정되었으며담백한스토리와생동감있는글로많은유아독자들의호기심을자극한다는평을받은바있다.경기문화재단유아대상호기심저울학교우수작,2020년한국창의재단주관과학스토리텔러우수작에선정되었다.
지금은20~30대친구들과함께소설을같이공부하고창작하는중이며,아이들에게글쓰기를가르치며또한배우고있다.저서로는《송하춘교수의소설발견3》(등재),《누구알이야》,《잘가!할머니》가있다.

목차

책을내면서_엄마를찾아가는여행

1.엄마의봄_꽃이지자떠오르는만개한꽃향기
벚꽃피는계절_할머니가남긴선물|이상구_피프티피플|누구의잘못으로_보고싶은엄마|그운동화가나에게있다면_쿵푸아니고똥푸/오,미지의택배|엄마와담배_엄마의마지막말들|외할매!잘가요!_잘가!할머니

2.엄마의여름_우리가기억하는한언제나따사로운햇살
우리에게일어난일_마레에게일어난일|엄마도아시다시피_엄마도아시다시피|엄마와한달살기_엄마의말|인생에서가장확실한사실_우리는언젠가죽는다|엄마를만나는방법_이게정말천국일까

3.엄마의가을_가을바람처럼스산한이별의순간
엄마의가을_외로우니까사람이다|엄마는어디로가셨나요?_무릎딱지|절대로받고싶지않은전화_누구나한번은엄마와이별한다|그여자의(3일)_한여자|내가꿈꾸는엄마장례식_모두웃는장례식|아주오래된질문과대답_KBS스페셜〈죽음이삶에답하다〉

4.엄마의겨울_이별이가슴속에남긴특별한선물
엄마의물건들_아기곰과안경|엄마의이별선물_오소리의이별선물|엄마와내가병실에서기다린것_엄마가돌아가셨을때그유골을먹고싶었다|보이저1호_세계를건너너에게갈게|요양병원에서마주친_나는죽음이에요|엄마,이제는안녕!_잘가요엄마

마무리하면서_끝없는여행그리고일상으로
[선배가알려주는TIP]괜찮아.엄마를보낸건처음이지?

출판사 서평

엄마를찾아가는여행
“당신도울고웃으며책장을넘겼으면좋겠다.이책을덮을때쯤충분히애도를끝낸당신이투명해진눈으로세상과맞장떴으면좋겠다.위축되는게아니라더사랑을많이받은사람이었다는걸기억했으면좋겠다.”
동화작가이자,독서코칭멘토로활동하고있으며,독서를통한심리치유에관심이많은저자정은영이당신과함께하고싶은애도심리북테라피인《엄마와함께한시간들》을세상에내놓는다.이책을통해엄마를잃은모든사람들이위로를받고자신이사랑을많이받은사람이었다는것을기억하길기대한다.
책속에피소드들중에는독자들도겪었을만한추억들이있을것이다.울고웃으며책장을넘겼으면좋겠다.엄마를다시복기하는일은엄마를다시만나는일이될것이며영원히기억하는일이될것이다.엄마를찾아가는여행을함께떠나보자.

외할매는어디로가셨나요?
“할머니에대한추억을많이할수록할머니를못잊고그리워하는게아니라할머니를더잘보낼수있는것같다.아이들은할머니를금방기억하고금방다른일에집중한다.마음속이따스한추억으로충전되기때문이다.”
부모님과의이별은누구에게나갑작스럽고낯선일이다.게다가아직죽음에대해별로생각해본적이없는아이들에게는더욱그렇다.이때아이들에게어떻게이상황을설명하고받아들이게하는가가자신의마음을추스르는데큰도움이될수있다.
저자가시도한방법중하나는할머니할아버지도어린시절이있었다는것을사진으로보여주는방법이었다.할머니에대한추억을많이할수록할머니를못잊고그리워하는게아니라할머니를더잘보낼수있는것같다고한다.마음속이따스한추억으로충전되기때문이다.

내가꿈꾸는엄마장례식
“장례식을안할수없다면장례식전에나도이춘미할머니의가족같은시간을가졌으면좋았을것같다.엄마를기억하는지인들을불러모아따뜻한밥한끼대접하는일.그리고함께추억을나누는일.”
저자가엄마를보내고생각해보니,엄마한테감사할일이아직많이남아있다는걸느끼게된다고한다.엄마를생각하니자꾸웃긴일들과감사한일들과짠한일들이동시에떠오르기때문이다.
그래서장례식전에엄마를기억하는지인들을불러모아따뜻한밥한끼대접하고함께추억을나누는시간을가졌으면좋았겠다고생각하게된다.어르신들이모여온동네가떠나가도록웃는웃음소리를들으면얼마나행복할까?이책은당신은엄마에게어떤감사를표하고싶은지묻는다.

괜찮아.엄마를보낸건처음이지?
1.집근처에만만한산하나를골라불시에산책을간다.
2.엄마가좋아했던음식을나에게사준다.
3.깔깔거리며읽을수있는만화책(웹툰도가능)을본다.
4.조조영화를보러가서점심까지먹고온다.
5.당일치기여행을떠나본다.
저자정은영은엄마를먼저보낸선배로서자신이쓴여러가지필수템을공개한다.이방법들이엄마를잃고서아이가된독자의마음을다독여줄것을확신하기때문이다.
《엄마와함께한시간》을통해독자가충분히사랑하는사람에대해애도하고울었으리라믿는다.그러고난후당신의눈망울이‘반짝!’하고빛나는순간,당신은새로운여행을시작할수있을것이다.당신의그여행을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