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여성 30인 특별대담 (안보강사부터 미스트롯 가수까지)

탈북여성 30인 특별대담 (안보강사부터 미스트롯 가수까지)

$16.00
Description
자랑스러운 30인 탈북미녀 인터뷰. 대표적 탈북작가 림일의 신간 《탈북여성 30인 특별대담》은 안보강사부터 미스트롯 가수까지 탈북여성 30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탈북민 70%가 여성인데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짧게는 9년, 길게는 20년을 타향이면서도 또 다른 조국인 이 땅에서 사는 분들이다. 통일 인재들의 위대하고 자애로운 어머니, 이 땅의 모든 탈북여성들이 가는 앞에 언제나 꽃길이 펼쳐지기를 바란다. 참으로 뜨겁고 강한 탈북여성의 그간의 노고에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동시에 그들의 노력이 우리 민족 통일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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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림일

·1968년평양출생
·1984년대동강남자고등중학교졸업
·1993년사회안전부13처근무
·1996년쿠웨이트건설노동
·1997년서울도착

경력
·대표적탈북작가(소설가)
·《김정은께보내는림일의편지》집필자
·《림일작가의통일인터뷰》진행자
·통일교육전문강사

저서
·《평양으로다시갈까?》
·《평양이기가막혀!》
·《평양보다서울이…》
·《소설김정일》(전2권)
·《소설황장엽》(상·하권)
·장편소설《통일》
·《나는김일성이고맙다!》
·《탈북영웅33인특별인터뷰》

목차

1.임혜진∥조선인민경비대군인=국방부초빙교육강사
2.박예영∥초급선동원=통일코리아협동조합이사장
3.최화숙∥초급청년일군=한민족대안학교장
4.유정은∥철도열차원=의정부은혜하나교회담임목사
5.차경숙∥평양시인민반장=대북방송원
6.김영순∥외국여행자상점상급지도원=정치범생존자모임대표
7.박정순∥인민학교교원=늘푸른상담협회대표
8.박세영∥조선체육대학운동선수=(주)아모레퍼시픽팀장
9.손명화∥제재공장노동자=6·25국군포로유족회장
10.이옥화∥철도노동자=(주)씨케이정공대표이사
11.이연주∥채탄운전공=천안아산미즈샵원장
12.안영자∥초대소요리사=‘안연자면옥’대표
13.최복화∥임산노동자=서울지방경찰청사법통역사
14.김태희∥중학교교원=‘김태희아코디언음악학원’원장
15.박진혜∥기계선반공=홍익인간세상을위한모임회장
16.성서연∥고등학교졸업생=탈북1호제주해녀
17.임예진∥행정지도일군=통일한울회대표
18.김혜성∥수의사=서울양천구청주무관
19.김성희∥병원준의사=하나도가대표
20.이지영∥근로단체일군=서울사이버대학교교수
21.박희순∥조선인민군공군중대장=개인사업
22.김화순∥최고인민회의대의원=대북전문가
23.최신아∥도(道)예술단배우=‘최신아무용연구소’소장
24.양경순∥시장상인=평양라이브대표
25.이연아∥도(道)방송위원회방송원=희망인의집대표
26.김해린∥시장상인=‘김해린결혼정보’대표
27.최민경∥안전부기요원=북한인권운동가
28.김가영∥유치원교양원=방송인겸유튜버
29.한미옥∥농업근로자=남북통일당비례대표후보
30.전향진∥기동선전대원=미스트롯2가수

출판사 서평

탈북여성30인의아름다운이야기
“세상에누가뭐라고해도여성은가정과사회,나라의꽃이다.가정에서는한남편의아내겸아이의엄마로살고사회에서는다양한직업에종사하며최선을다해열심히사는분단및통일시대탈북여성30인의아름다운이야기를역사에전하고자한다.”
대표적탈북작가림일의신간《탈북여성30인특별대담》은안보강사부터미스트롯가수까지탈북여성30인의아름다운이야기를담은책이다.저자의전작《탈북영웅33인특별인터뷰》가얼마전《InterviewswithNorthKoreanDefectors》란영문판으로출간되었는데번역프로젝트를담당한호주모내시대학교의즈왑닉-아담교수가저자에게탈북영웅33인이모두남자인것에대해의문을제기한것이이책을쓰게된계기다.
탈북민70%가여성인데이책에나오는인물들은짧게는9년,길게는20년을타향이면서도또다른조국인이땅에서사는분들이다.회사,시민단체,예술및교육부문,정치권,개인사업장,공기관등다양한직업에종사하는멋지고아름다운이들의이야기를통해우리사회를되돌아보고통일을준비할수있기를기대한다.

가다서다를반복하는철도열차
“나는1980년대초반,평양서부모님의고향인함경북도길주로열차여행을간적이있다.밤10시평양역을출발한최대급행열차가익일오전8시에도착했으니꼬박10시간을달린것이다.준급행열차는15시간,완행열차는24시간정도소요된다.”
저자가기억하듯이북한의철도사정은매우열악하다.남북정상회담과판문점선언으로한창남북이화해무드일때철도연결이의제로다뤄진것도이와무관하지않다.따라서북한철도열차원(승무원)경력을가진유정은씨와인터뷰는북한철도의현실을여실히보여줄뿐만아니라화해와반목을반복하는남북한의현실을남북철도연결사업이고스란히드러낸다는점에서주목할필요가있다.
북한에서는전국지역을합법적으로운행할수있는대중교통이철도가유일하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며칠에한두번도(道)와군(郡)안에서운행하는버스가있긴하지만원유사정으로모두정지되었다.이렇게중요한열차가운행중정전이되기도하는현실이우리의답답한남북관계같다.상호협력과번영을이루는새시대를여는데이책이조금이나마기여할수있길기대한다.

명절이면고향이그리운탈북민들
“3만탈북민이모두떠나온고향생각은똑같을것이다.사람이나이가들면과거의향수를그리워하는것은본능적습관이다.올해는코로나로인해주변의남한사람들이부모님계시는고향방문도자제하는데솔직히그것까지도부러운우리탈북민들이다.”
조선시대왕조국가인북한에서는김일성(4월15일)과김정일의생일(2월16일)을‘민족최대의명절’로부른다.28년간평양에서늘그렇게듣다가1997년봄,서울로온저자는추석을맞아사람들이표현하는‘민족최대의명절추석’이란말에다소어리둥절했다고고백한다.
서울시영등포구에위치한‘평양라이브’카페양경순대표도고향에있는4명의언니·오빠가늘마음에걸린다.3만탈북민이모두떠나온고향생각은똑같을것이다.사람이나이가들면과거의향수를그리워하는것은본능적습관이기때문이다.명절이면고향이그리운탈북민들이자유롭게고향을왕래하는날이어서올수있도록모두의관심이필요하다.

민족통일의초석
“사회와직장생활,사업에충실한여러분야의탈북여성을심층취재하면서느낀점은‘참!대단한분들이시다’는것이다.너무당돌한그들은가정에서아이를키우고교육시키며남편까지챙겨주는분들이니결국은2~3개의직업을가진사람들이다.”
과거분단도그랬듯이미래통일도분명사람이해야한다.그주인공은바로지금자라고있는청년들이다.거두절미하고분단의시대,한반도의남과북을모두경험한탈북여성들이이땅에서낳아키우는소중한아이들은통일의희망이고싹이다.그들이야말로한반도평화통일실현의확실한보배이고가장적절한인재이다.
《탈북여성30인특별대담》은통일인재들의위대하고자애로운어머니,이땅의모든탈북여성들이가는앞에언제나꽃길이펼쳐지기를바라는마음에서나온책이다.참으로뜨겁고강한탈북여성의그간의노고에존경의마음을표하는동시에그들의노력이우리민족통일의초석이되길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