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엄마니까 버텨봅니다! (코로나 시대 가정을 지켜내기 위한 엄마 분투기)

팬데믹? 엄마니까 버텨봅니다! (코로나 시대 가정을 지켜내기 위한 엄마 분투기)

$15.00
Description
코로나 시대 가정을 지켜내기 위한 엄마 분투기. 영상 디자이너를 하다 평범한 주부로 살고 있는 저자 박현주가 코로나 시대 가정을 지켜내기 위한 엄마 분투기인 《팬데믹? 엄마니까 버텨봅니다!》를 썼다. 지금의 꿈인 읽고 쓰는 사람이라는 목표에 충실한 결과다. 일상의 작은 것들을 기록했으나, 이 이야기는 코로나 시기에 모든 부모들이 겪은 일이기도 하며,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접한 일이다. 이 책은 위기에도 불구하고 더 노련해지고, 더 힘든 순간들도 헤쳐온 우리 자신을 보듬는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에게 권한다. ‘다시 한 번 애써봅시다. 버텨봅시다. 견뎌봅시다.’ 그러다 보면 우울했던 코시국은 거짓말처럼 지나가버리지 않을까.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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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현주

영상디자이너를하다평범한주부로살고있다.영상에대한꿈을포기한후7년동안방황했다.우연찮게만난책으로독서와글쓰기에매료되어기나긴방황을매듭지었다.그후로카카오브런치에에세이를연재하고있으며,요근래에는놔버렸던꿈(영상)과지금의꿈(읽고쓰는사람)을붙들고,〈박엄마의10분서재〉를운영하며삶의다음장으로넘어가고있다.지은책으로는독서와글쓰기로《모든나를응원한다》가있다.

목차

프롤로그

1.[가정편]미치고팔짝뛸코로나
가정보육은서막에불과했다|코로나가끝날때까진힘을빼기로했다|위로는봉지에쌓여배달됐다|나는없다.아무데도없다|4차대유행의문턱에서|첫째학교에밀접접촉자가생기다|사회적거리두기4단계라니!등교중단이라니!|미치고팔짝뛸원격수업!|휴가가뭣이중헌디!

2.[이웃편]여기저기서신음하다
코로나로뚫린아동돌봄|올해는입학식열수있을까?|다행히입학식이열리다|교사들은처절히분투했다|재롱잔치를영상으로찍어서보내준다고?!|이시기에입원이라니……|분투하는태권도관장님|이런결혼식이라니!|오랜만에고향제주로그런데……|자가격리중에응급실에가야하는데이를어쩌지

3.[세상편]혼돈속에서의도모
우한의참상을넘어|코로나시대국제기구가말하는미래인재상은?|디지털빌딩을지으라고?!|아스트라제네카접종시기가다가오는게무섭다|마스크의진화|이래서~나훈아!나훈아!하는구나!|프랑스블루아지역의‘슬기로운가정보육’|아이가살아갈세상을위해

4.[희망편]엄마로코로나팬데믹건너기
공동육아로버텼다|계속실패할거지만계속시도하겠다는마음가짐|코로나시대,마음은어떻게다스리죠?|코로나로일을구할수가없다|코로나시대전업주부의돈벌이수단|코로나시국에도엄마가꿈을놓지못하는이유|잃어봐야안다.소박한보통날의소중함을|희망을향해손을뻗어본다.간절히소망하면서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우리모두의이야기
“일상의작은것들을기록했으나,이이야기는코로나시기에모든부모들이겪은일이기도하며,나아가모든사람들이접한일이기도하다.즉,나의이야기이자,당신의이야기,우리모두의이야기이다.나는바란다.나의글이지금까지애쓴이들에게잘견뎠고,잘이겨냈으며,살아내느라고생했다는토닥임이되기를.”
영상디자이너를하다평범한주부로살고있는저자박현주가코로나시대가정을지켜내기위한엄마분투기인《팬데믹?엄마니까버텨봅니다!》를썼다.지금의꿈인읽고쓰는사람이라는목표에충실한결과다.
저자는일상의작은것들을기록했으나,이이야기는코로나시기에모든부모들이겪은일이기도하며,나아가모든사람들이접한일이라고한다.자신의글이지금까지애쓴이들에게잘견뎠고,잘이겨냈으며,살아내느라고생했다는토닥임이되기를바라듯우리모두의이야기를통해팬데믹으로상처받은마음을치유해보자.

엄마!언제학교갈수있어?
“그놈의코로나라는바이러스가인생의단한번뿐인순간을앗아가고말았다.어린아이는이상했다.입학식은안하는데초등학교생활은시작됐으니까.집에서엄마와온라인교육에적응하느라정신없는와중에도아이는계속해서물었다.‘엄마!언제학교갈수있어?’”
코로나발현후긴시간이지나는동안사람들은살아가기위해적응했고,여전히노력하고있다.아이들역시처음엔마스크쓰는걸힘들어했지만지금은당연하다여긴다.혼란스러운과정에서도코로나시대의교육은기반을잡고구축되고있다.
온전한학교생활을빼앗겨버린아이들은오늘도“엄마!언제학교갈수있어?”라고묻는다.이제코로나시대를적응해나가는것넘어뉴노멀을일상으로받아들여야하지만갖은불편함과속상함은쉽게떨칠수없을것이다.지금의현실을받아들이며현명하게상황을헤쳐갈수있길방법을이책과함께모색해보자.

슬기로운가정보육
“가장감명깊었던부분은부부본인들의시간을살뜰히챙기는모습이었다.프랑스육아는희생을강요하지않는다.그만큼부모본인의시간을중시한다.베이비시터시장이활성화된이유만봐도그렇다.그래서그들은점심식사가끝나면아이들에게의무적으로‘조용한시간’을가지도록지도했다.”
프랑스블루아지역의‘슬기로운가정보육’의사례를보면,아이들이‘조용한시간’을위해방에들어가면,부부는정원으로나가커피를마시고보드게임을즐겼다.진정코로나시국이맞나싶을정도로잘지내는모습을통해힘들고우울하다고만생각되던가정보육을아이들과알차게보내는것에감탄을넘어존경심까지생겼다.
마음을비울때면그제야보이는것들이있다.블루아지역의부부처럼유익하게지내진못하더라도,이시국에이정도면충분히잘해내고있는거라며나자신을꼬옥안아줄필요가있다.최선을다하고있는당신에게필요한위로가이책에담겨있다.

당연했던일상의고귀함
“난벌써부터설렌다.아이들과어디로놀러갈까?코로나로가기꺼려졌던워터파크를겨울에라도다녀올까?검색해보니겨울에워터파크를즐기는사람들이많았다.수영장물이따뜻해서온천간기분이들어나름의묘미가있다나뭐라나.아이들이까르륵웃는모습을상상하는것만으로도입꼬리가올라간다.”
우린코로나로당연했던일상의고귀함을깨달았다.모든건마음먹기에달렸다는진부하고도뻔한말처럼,일상의고귀함을안우리는다른마음,다른시선으로일상을바라보게될것이다.이렇게하루하루를지내다보면삶엔활기가생기고서서히온기가퍼져나가얼어있던사람들의마음을녹여줄것이다.
《팬데믹?엄마니까버텨봅니다!》는위기에도불구하고더노련해지고,더힘든순간들도헤쳐온우리자신을보듬는책이다.그래서저자는우리에게권한다.‘다시한번애써봅시다.버텨봅시다.견뎌봅시다.’그러다보면우울했던코시국은거짓말처럼지나가버리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