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시편 (주님 말씀은 내 길의 빛)

아침을 여는 시편 (주님 말씀은 내 길의 빛)

$19.08
Description
365일 시편 말씀 묵상집. 한신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수도교회 담임목사인 정현진 목사가 하루에 말씀 한 마디, 시편 한 구절로 열어가며 365일 묵상할 수 있도록 《아침을 여는 시편》을 세상에 내놓는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시편 말씀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묵상집이다. 이 책에는 하나님의 구원 약속이 담겨 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라고 하신 하나님 은혜를 잊지 않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저자

정현진

호五仙僮
경기파주출생
탄현초교,문산중,수원수성고
한신대학교와대학원
독일요한네스구텐베르크(마인츠)대학교(신학박사)
독일헤센나사우주교회(EKHN)소속라인마인한인교회담임목사
한신대학교겸임교수
현재수도교회담임목사

저서
《해방공동체2,3,5》(공저)
《시편,우리영혼의해부학》(공저)
《드디어그날이이르고》
《다윗도사무엘도몰랐다》(개정증보판)
《하나님께기도해요》(공저)
《표적이전하는소리를듣는가?-출애굽기와손잡고거닐기1》
《루터의시간을거닐기》
《성령님에게이끌리는여린싹》
《여유와소망으로머무는병상》(공저)
《다시시작이다-창세기원역사와손잡고거닐기I》
《세상안에서세상과다르게-창세기원역사와손잡고거닐기2》
《꿈꾸다》(공저)
《코로나19-새시대로가는징검다리》
《평화를사랑한한신인》(공저)
《잠시멈추며재충전·재설정-시편120-134순례자의노래와손잡고거닐기》

번역서
《요르크칭크,기도를어떻게드릴까요?I》
《요르크칭크,기도를어떻게드릴까요?II》

목차

머리말

2023년연중말씀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출판사 서평

하루에말씀한마디,시편한구절로열어가며
“계절의겨울은일년에한번찾아오는데마음의겨울은일년내내수시로우리를찾아온
다.그럴때마다말씀이신하나님(요1:1)은‘한마디말씀’을우리가슴에살며시내려놓으신다.그말씀은우리인생의잎눈이고꽃눈이다.하루에말씀한마디,시편한구절로열어가며365일한해를견디며넘어서며살고싶다.”
한신대학교겸임교수이자수도교회담임목사인정현진목사가하루에말씀한마디,시편한구절로열어가며365일묵상할수있도록《아침을여는시편》을세상에내놓는다.“주의말씀은내발에등이요내길에빛이니이다”라는시편말씀을일상에서실천할수있는묵상집이다.
나무는겨우내아무것도하지않는것처럼보이자겨울내내다가올봄에소생할준비를한다.찬바람을묵묵히진득하게견뎠다가,따스해지면꽃도피워내고새싹도틔우는것처럼,이책으로매서운겨울을지나는우리마음에살포시놓인하나님말씀이라는꽃눈이싹을틔워보자.

우리영혼에웃음을주시는분
“내가주를기뻐하고즐거워하며지존하신주의이름을찬송하리니”(시9:2)
“Iwillbegladandexultinyou;Iwillsingpraisetoyourname,OMostHigh.”(Ps9:2)
지존하신주님은우리영혼에웃음을주시는분이다.웃음,즉기쁨은하나님께서사람에게주신소중한선물인것이다.그것의긍정적인효과가널리알려져있다.그런데도오늘날웃음을잃어가는사람이있다.시편9편의시인도그럴뻔했지만자신과함께하시는주님을전심으로찬양하다가웃음을되찾았다.그는‘주님안에서’기뻐하며즐거워했다.
하나님안에서하나님과함께기뻐하는것은어떤경우에나인생의활력과살맛을더해준다.반대로하나님이원하지않는일에서기쁨을찾는것은인생을망가지게한다.우리는누구와함께그리고무엇에서기쁨을얻는가?진정한웃음은주변환경이아니라주님을바라보는데서나온다.

나를고치시는하나님
“여호와내하나님이여내가주께부르짖으매나를고치셨나이다”(시30:2)
“OLordmyGod,Icriedtoyouforhelp,andyouhavehealedme.”(Ps30:2)
시편의시인은치유·회복을경험했다.그가몹쓸병에시달렸는지,적대자들이안겨주는곤경에빠졌는지,가까운사람들이그에게커다란실망을안겨주어영적인침체의늪에들어갔는지알수없다.다만그에게는고통당한구체적인내용보다는자신이나았다는사실과,누가자기를낫게했는지가훨씬더중요했다.
우리는몸·마음·영혼이든건강하지않을때가장좋은방법으로건강을되찾고자애쓴다.그러다회복되면의사가훌륭하다거나친구가도움을베풀었거나자신이슬기롭게대처했다고여기곤하기쉽다.그런데시편의시인은‘부르짖다’는말로써자신을회복시킨것은의술이아니라하나님의은혜라고고백한다.온갖힐링이넘치는이시대에우리는그리스도인으로서나를고치시는하나님을구하고있는가?

용서하시는하나님
“허물의사함을받고자신의죄가가려진자는복이있도다”(시32:1)
“Blessedistheonewhosetransgressionisforgiven,whosesiniscovered.”(Ps32:1)
이시편은“복이있도다”는말로시작된다.복있는사람은지은죄가없는사람이아니라그것을용서받는이다.인간이이렇게죄가많은데도하나님은회개하는자에게는죄를사하시고가려주시며정죄하지않으신다.
《아침을여는시편》는이러한구원의약속이담긴책이다.“만일우리가우리죄를자백하면그는미쁘시고의로우사우리죄를사하시며우리를모든불의에서깨끗하게하실것이요”(요일1:9)라고하신하나님은혜를잊지않는한해가되길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