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 뜻대로 되지 않고 두렵고 힘들지라도 다시 평안을 찾을 수 있는 비결. 검사를 거쳐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정계에 입문해 국회의원을 역임한 저자 정미경이 극동방송 칼럼니스트로 담당한 금요칼럼의 내용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제는 책으로 많은 분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쓴 《길이 내게 물었다 그분을 보았냐고》는 지금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내 뜻대로 되지 않고 두렵고 힘들지라도 다시 평안을 찾을 수 있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오늘도 근심, 걱정 날려버리는 하루라 고맙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길이 내게 물었다 그분을 보았냐고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