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부활을 기대하며 묵묵히 적은 5개월간의 투병과 간병 일지. 최영 목사는 평생 신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며 하나님과 삶에 대해 질문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아내의 암 투병이라는 절망의 시간을 마주하며, 비로소 자신이 아는 하나님이 머릿속 교리에 갇혀 있었음을 통렬히 깨달았다. 《영원으로 비상하다》는 신학자가 아닌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아내와 함께 고통을 견뎌내며, 절망 가운데서도 영원한 생명을 향한 소망 속에서 끝내 죽음을 이겨낸 어느 부부의 치열한 고백이다. 암이라는 고난의 순례길에서 삶으로 읽어내린 아내라는 텍스트를 통해 신학교 강의실을 떠나 병실 바닥에서 하나님을 마주할 수 있었다. 그 고통의 심연에서 길어 올린 소망의 기록을 함께 나눠보자.

영원으로 비상하다 (Cancer Pilgrim 아내라는 텍스트)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