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가 잠든 숲 1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여우가 잠든 숲 1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17.45
Description
미스터리 여왕의 귀환!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여우가 잠든 숲』제1권. 속편은 전편을 뛰어넘기 힘들다는 속설과는 달리 신작이 나올 때마다 내용과 구성 면에서 더욱 진화된 모습을 선사하며 뜨거운 화제를 낳은 「타우누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역대 타우누스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압도적인 이야기를 자랑한다. 이방인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무관심과 적대감, 또래 아이들 무리 속에서 흔히 있는 위계질서와 폭력,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주고받는 상처, 이기적인 사랑과 우정에서 비롯한 그릇된 욕망들이 뒤섞인 작은 세상을 구축함으로써 저자는 우리에게 인간 내면의 추악한 본성을 직시하게 하는 작품이다.

어느 날 새벽, 타우누스 지역 인근 숲속 캠핑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불탄 캠핑카 안에서 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남자의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 찾아간 동네 할머니 역시 살해된 채 발견되고, 범행 목격자를 찾는 사이에 또다시 세 번째 살인이 연이어 발생한다. 보덴슈타인과 피아 콤비의 수사가 계속되면서 사건은 42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수사반장의 어릴 적 소꿉친구와 애완 여우 실종사건으로 이어진다. 보덴슈타인에게 깊은 트라우마로 남은 그 사건에 대해 마을 사람들은 일제히 입을 다물고, 침묵과 공포라는 거대한 장벽에 부딪힌 그들이 계속되는 살인을 멈추기 위해선, 1972년 8월 루퍼츠하인의 숲속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밝혀야 하는데…….
넬레 노이하우스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이 작품은 그림같이 아름답고 조용한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과 비슷한 듯하지만 더 정교해진 스토리와 풍성한 묘사, 수많은 흥미로운 캐릭터 설정으로 새로운 감각을 보여준다. 도입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순식간에 몰아치는 사건과 범인에 대한 궁금증으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저자

넬레노이하우스

저자넬레노이하우스는명실상부한‘독일미스터리의여왕’이자독일을넘어전세계를매혹시킨우리시대가장성공적인작가.대표작‘타우누스시리즈’는30여개국에서출간되어600만부이상판매되었다.한국에서도『백설공주에게죽음을』이2011년해외소설베스트셀러1위를기록하며신드롬을불러일으켰고,뒤이은시리즈모든작품들이베스트셀러가되었다.타우누스시리즈의놀라운성공뒤에는그녀의동화같은이야기가숨어있다.소시지공장사모님이었던그녀가자비로출판해마당에쌓아놓고팔았던소설이독일에서해리포터시리즈보다더많이판매된것은이미잘알려진이야기다.그로부터10여년,이제유럽을대표하는미스터리작가로우뚝선넬레노이하우스는작품을거듭할수록농익은필력으로독자들을사로잡는다.특히심장판막을삽입하는대수술을통해시한부선고를이겨내고2년만에발표한타우누스시리즈여덟번째작품『여우가잠든숲』은시리즈모든작품을통틀어가장큰스케일과재미를자랑한다.미워할수없는우리의수사반장보덴슈타인이어릴적겪은소꿉친구실종사건과,현재벌어지고있는마을의연쇄살인사건사이에는어떤관련이있을까?두사건이얽히고설키는가운데침묵하는마을사람들의비밀을파헤쳐나가다보면여기저기숨은복선과반전이그야말로쉴틈없이이어진다.가히‘미스터리여왕’이라는찬사가절로나오게만드는타우누스시리즈최고의대표작으로손꼽을만하다.글쓰기를이해해주지않던남편과이혼하고새로운파트너와함께시한부투병생활까지극복한넬레노이하우스는전세계독자들의기다림에부응하여다음작품을구상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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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30여개국번역출간,600만부판매,독일베스트1위
전세계를매혹시킨미스터리의여왕넬레노이하우스
시한부선고를극복하고발표한타우누스시리즈2년만의최신대표작

★★★전세계30여개국출간,600만부이상판매
★★★슈피겔베스트셀러1위,독일아마존베스트셀러1위

조용한마을을뒤흔든의문의연쇄살인
그실마리를쥔42년전봉인된상처가열린다


역대타우누스시리즈를통틀어가장압도적인이야기를들고미스터리여왕이귀환했다.독일을넘어전세계를매혹시킨넬레노이하우스의‘타우누스시리즈’여덟번째작품『여우가잠든숲』이긴기다림끝에북로드에서출간됐다.속편은전편을뛰어넘기힘들다는속설과는달리타우누스시리즈는신작이나올때마다내용과구성면에서더욱진화된모습을선사하며뜨거운화제를낳았다.“모든사람은달과같다.누구든타인에게보여주지않는어두운면을가지고있다”라고했던가.아름다운풍경과평범한사람들이면에숨겨진어둠을정교하고흥미로운이야기에담은『여우가잠든숲』역시현지에서출간되자마자독자들의극찬을받으며슈피겔과독일아마존베스트셀러1위를차지했다.이책은기존타우누스시리즈를뛰어넘어품격있는미스터리스릴러로독자들의더욱높아진기대를충족시켰다.
『여우가잠든숲』은그간뛰어난활약을보여준형사주인공의개인적인과거를파헤치며인간의비열함과이기심,질투와적대감등어두운본성을날카롭게해부한다.또한진실은언젠가밝혀질수밖에없다는진리를보여준다.분권을해야할만큼방대한분량이지만절대지루할틈을주지않는다.첫페이지에서마지막까지팽팽한긴장감으로끌고가는서사의힘은더욱강력해졌다.이책으로시리즈를처음접하는독자든,기존시리즈작품을읽어온독자든믿고보는넬레노이하우스의진가를확인할수있을것이다.

정점에오른필력,촘촘한구성,숨막히는긴장
미스터리여왕의진화는계속된다!


한국에서폭발적인반응을얻어타우누스시리즈를한순간에최고의미스터리시리즈로안착시킨『백설공주에게죽음을』은폐쇄적인분지마을에서일어나는일련의사건과그속에숨은인간내면의본성을그려냈다.『여우가잠든숲』또한작은마을전체를무대삼아무수히많은사람들이등장한다.배경장소로선택된루퍼츠하인은가문비나무숲이우거진목가적인풍경을자랑한다.거대한숲이있으면서한편으로고립되고외진곳이다.그림같이아름답고조용한마을을배경으로한다는점에서『백설공주에게죽음을』과비슷한듯하지만더정교해진스토리와풍성한묘사,수많은흥미로운캐릭터설정으로새로운감각을보여준다.
이야기는어느밤,숲속에자리한캠핑장에서거대한폭발음과함께화재가발생하고곧이어신원을알수없는시체가발견되면서시작한다.뒤이어죽음이임박한암말기의할머니가호스피스병동에서살해되는사건이일어나면서조용하던마을이발칵뒤집힌다.도입부터눈을뗄수없는몰입감은압도적이다.순식간에몰아치는사건과범인에대한궁금증으로마지막까지긴장을놓을수없다.

침묵의카르텔을깨고
오래된상처가잔인하게열린다


독일타우누스지방의작고아름다운루퍼츠하인은보덴슈타인이어린시절살던동네로살해된이들이모두그와잘아는사이여서더욱충격을더한다.불타버린남자,살해된말기암할머니,자살로위장된신부등사건은이이지고,보덴슈타인과피아콤비의수사는방향을잃은듯지지부진진행된다.그때보덴슈타인은현재일어나는일련의사건이42년전자신의어릴적소꿉친구와애지중지키우던여우의실종사건과연결되어있음을직감한다.당시첫사랑이었던여우막시의실종은어린그에게커다란상처를남겼다.과거의아픔은지워지지않고퇴적물처럼침잠해있다가악몽으로나타나곤했다.
여전히트라우마로남은그날의일로자책하는보덴슈타인은개인적으로관계된사람들을편견없이수사해갈수있을까?살해된이들은무엇을알고있었던것일까?흔적도없이사라진친구와애완여우에게그날무슨일이있었던것일까?마을사람들은왜그토록42년전그일에무관심했던걸까?과거와현재의사건들을동시에추적하며복잡하고모호했던퍼즐조각이맞춰지는가운데마침내보덴슈타인은추악한진실을목도하게된다.
이방인에대한마을사람들의무관심과적대감,또래아이들무리속에서흔히있는위계질서와폭력,가족이라는이름하에주고받는상처,이기적인사랑과우정에서비롯한그릇된욕망들이뒤섞인작은세상을구축함으로써저자는우리에게인간내면의추악한본성을직시하게한다.

환상콤비,피아와보덴슈타인의
활약은계속될것인가


시리즈마다찰떡궁합을자랑하던보덴슈타인과피아콤비는이작품에서도서로에대한깊은신뢰와애정을보여준다.시리즈첫작품『사랑받지못한여자』로부터10년이지나면서매력적인수사반장보덴슈타인은세상을알면알수록자신이속은것같은느낌에시달린다.끔찍한사건과얽히고설킨관계속에서지쳐가던반장은이번사건을마지막으로1년을쉬겠다며휴가계를낸상태다.다시강력반으로돌아올지말지는모호하다.이제그들의케미를보는것이마지막이되는걸까?안타까워하는피아의마음과복잡한심경으로사건을대하는보덴슈타인의멜랑콜리한정서가작품전체에깔려기존작품과는사뭇다른느낌을전한다.
저자는매작품마다사건을해결하는형사로등장하는주인공보덴슈타인을위해그의개인적인이야기를담고싶었다고한다.어느순간보덴슈타인에게감정이입되어그와함께과거를추적하는여정을떠나게된다.친구와애완여우를잃은아픔에함께슬퍼하다가트라우마를극복하는용기를보여주는그에게박수를보내게된다.그러나좀체범인을특정하기어려운가운데숨바꼭질은이어진다.마침내정체가드러나는순간보덴슈타인이터트리는절규는독자들에게긴여운을남길것이다.

―줄거리

불타버린남자,살해당한할머니,침묵하는마을
42년전숲속에서실종된아이와여우가모든비밀을품고있다!

어느날새벽,타우누스지역인근숲속캠핑장에서화재가발생하고,불탄캠핑카안에서한남자의시체가발견된다.남자의신원을알아내기위해찾아간동네할머니역시살해된채발견되고,범행목격자를찾는사이에또다시세번째살인이연이어발생한다.
보덴슈타인과피아콤비의수사가계속되면서사건은42년이라는시간을거슬러수사반장의어릴적소꿉친구와애완여우실종사건으로이어진다.보덴슈타인에게깊은트라우마로남은그사건에대해마을사람들은일제히입을다물고,침묵과공포라는거대한장벽에부딪힌그들이계속되는살인을멈추기위해선,1972년8월루퍼츠하인의숲속에서무슨일이있었는지부터밝혀야하는데…….

[독자평]

이책은치명적인중독성이있다.절대손에서놓을수없을만큼흥미롭다.지금까지읽은미스터리중최고다!-Morgaine(아마존독일독자)

애석하지만방대한분량임에도너무빨리넘어간다.이제다시보덴슈타인이없는시간과다음책을기다려야한다.-JOKO(아마존독일독자)

저자는인간의심연에더깊이다가간다.처음부터마지막까지압도하는서스펜스.이책은당신에게불면의밤을선사할것이다.-SheenaSolskin(아마존독일독자)

처음부터마지막페이지까지한마디로이책을‘삼켰다.’-MartinKahle(아마존독일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