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라 불린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장편소설)

괴물이라 불린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장편소설)

$18.47
Description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와 사형 직전 목숨을 건진 기막힌 행운아, 두 남자가 찾아야 할 진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후속작 『괴물이라 불린 남자』. 처참하게 죽은 가족의 모습을 방금 본 듯 생생하게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지옥에서 살아가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 전편에서 가족을 무참히 살해한 범인을 알아내려 분투했던 그가 이번에는 사형 직전, 진범의 자백으로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진 한 남자의 과거를 파헤친다.

FBI 미제 수사 팀에 합류하기 위해 길을 가던 중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사형수에 대한 뉴스를 듣게 된 데커. 데커와 마찬가지로 한때 풋볼 선수였으며, 가족들이 잔혹하게 살해당했고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죄로 체포되어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온 자신의 사형을 기다리던 멜빈 마스. 그런데 바로 그때 사형 집행을 기다리던 어떤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고 자백하고, 멜빈 마스는 드라마처럼 목숨을 건지게 된다.

데커는 자신의 경우와 너무나 똑같은 이 남자에게 흥미를 느끼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멜빈 마스는 대체 누가 자신의 부모를 죽였는지, 누가 왜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고 20년이나 지난 지금에 와서 다시 자신을 구해주려 하는지 궁금해 하면서도 하나씩 밝혀지는 어두운 과거에 몸서리치며 더 이상의 수사를 거부하는데……. 대체 누가 마스를 죽음에서 구하려 하는가? 두 남자는 과연 진실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데이비드발다치

저자데이비드발다치는1960년미국버지니아주리치먼드에서태어났다.버지니아대학에서법을전공하고워싱턴D.C.에서9년동안변호사로일했다.3년에걸쳐틈틈이쓴첫소설『앱솔루트파워』(1996)가세계적인베스트셀러가되면서화려하게데뷔,이후20여년동안30편이넘는스릴러와미스터리를써냈다.그의작품은출간되는족족《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1위에오르는것으로유명하며,80개국45개언어로출간돼전세계에서1억3000만부가팔렸다.출간수익을기준으로발다치는‘세계에서가장성공적인범죄소설작가’다.
발다치는주로대통령선거를둘러싼암투,정치권의권력남용,사법제도주변에서일어나는추잡한일등사회현상과비리를고발하는정통스릴러를써왔으며,특히변호사경험에서나온해박한법지식이장점이다.‘데커’시리즈역시언론과경찰조직,사법제도에대한탄탄한지식을바탕으로개인적비극을드라마틱하게그려낸미스터리스릴러로,‘미국스릴러의걸작탄생’이라는극찬을받았다.
발다치는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반스&노블최고의작가상을수상하고국제범죄소설명예의전당에이름을올린,명실상부한스릴러계의거장이다.청소년소설과교육에도관심이많은그는부인과함께청소년문맹퇴치재단을설립한공로를인정받아전미문맹퇴치상을수상했으며,2013년에는청소년영화〈위시유웰〉의각본을직접쓰기도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전세계1억3000만독자가선택한작가,
데이비드발다치의숨막히는두뇌게임이시작된다

『모든것을기억하는남자』에이머스데커,
사형을앞둔‘괴물’과마주하다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흥미로운소재,정신없이책장을넘기게만드는강렬한전개로많은독자에게사랑받은『모든것을기억하는남자』의후속작품『괴물이라불린남자』가북로드에서출간됐다.전편에서가족을무참히살해한범인을알아내려분투했던에이머스데커가이번에는사형직전,진범의자백으로아슬아슬하게목숨을건진한남자의과거를파헤친다.
80개국에서1억3000만부라는판매고를올린작가,데이비드발다치.그는전세계에서가장성공한범죄소설작가중한사람이다.또한버락오바마전미국대통령을비롯해미국정치계,법조계가믿고추천하는작가이기도하다.그가이렇게큰인기를얻은까닭은정치계의암투,권력남용,사법제도주위에서벌어지는추잡한일등정치적,사회적비리를고발하는동시에스릴러라는장르의재미를제대로보여주기때문이다.
신작『괴물이라불린남자』에서도존폐논쟁이끊이지않는사형제도를비롯해법집행과정의문제점을날카롭게묘사하며읽는이를깊은생각에빠지게만든다.동시에내셔널풋볼리그최고유망주에서사형수로전락한멜빈마스가진정무고한지,진범은왜20년이나지난지금에야자백했는지,이의문들이풀리자마자도저히받아들일수없는충격적인진실과새로운의문이꼬리에꼬리를물면서독자의뇌세포를자극한다.과연‘모든것을기억하는남자’에이머스데커는이번에도진실을목도할수있을까?

“내인생의빼앗긴20년.누군가는그대가를치러야한다.
그리고곧그렇게될것이다.”

오늘은멜빈마스가감옥에서보내는7342일째날이자생의마지막날이다.시침이다섯번움직이고나면독극물주사를맞게될것이다.마스는애써의연한척하지만뛰어난선수로서부와명예를눈앞에뒀던지난날,그리고살해당한자신의백인아버지와흑인어머니를떠올리지않을수없었다.그의부모는20년전산탄총에맞고불탄채발견됐다.그는바로자신의부모를살해한죄로체포됐다.모든정황이그를가리켰으며그가빠져나갈구멍이라곤없었다.
그런데바로그때뜻밖의소식이날아든다.마찬가지로사형집행을기다리던어떤남자가자신이진범이라고자백했다는것이다.그남자는왜20년이나지난지금에서야죄를고백했을까?죽음을앞두고참회하기위해서?만약사법당국이그의자백을인정하지않는다면?뜻밖의소식에마스는그저분노하고,또결국에는감옥에서나가지못하리라는막연한예감에좌절할뿐이다.

오직진실만을추구하는남자,에이머스데커
과거가파묻어놓은끔찍한진실에전율하는남자,멜빈마스
범죄뒤에감추어진잔혹한진실에다가서는두남자를주목하라!

에이머스데커.키195센티미터에,끼니때뭘먹었느냐에따라몸무게가최저135킬로그램에서최고180킬로그램사이를오가는거한.처참하게죽은가족의모습을방금본듯생생하게기억하는,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지옥에서살아가는남자.그는FBI미제수사팀에합류하기위해길을가던중기적적으로목숨을건진사형수에대한뉴스를듣는다.
멜빈마스.데커와마찬가지로한때풋볼선수였으며,가족들이잔혹하게살해당했다.그리고한참뒤에누군가가나타나죄를고백했다.데커는자신의경우와너무나똑같은이남자에게흥미를느끼고,사건을파헤치기시작한다.하지만멜빈마스는대체누가자신의부모를죽였는지,누가왜자신에게누명을씌우고20년이나지난지금에와서다시자신을구해주려하는지궁금해하면서도하나씩밝혀지는어두운과거에몸서리치며더이상의수사를거부한다.
독자들로부터“데이비드발다치가스릴러세계에날린홈런.”이라는평가를받는에이머스데커.부조리한세상에분노하면서도결코인간이기를포기하지않는멜빈마스.두남자는과연진실을손에넣을수있을까?

◎줄거리
에이머스데커.한해의마지막날,FBI미제수사팀에합류하기위해콴티코로가던중무심코라디오를켠다.그리고죽기직전,드라마처럼목숨을건진사형수이야기를듣는다.
멜빈마스.과거에는내셔널풋볼리그최고유망주였으나,지금은몇시간앞으로다가온자신의사형을기다리고있다.그런데바로그순간한남자가나타나자신이진짜살인범이라고고백한다.
너무나비슷한운명의두사람.한때풋볼선수였으며,가족들이잔혹하게살해당했다.그리고한참뒤에누군가가나타나범죄를고백했다.대체누가마스를죽음에서구하려하는가?데커는이제과거가파묻어놓은엄청난진실을알아내기위해탁월한기억력을총동원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