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코너

사일런트 코너

$8.69
Description
“대체 무엇이 그들을 최악의 선택으로 몰고 갔을까?”
전 세계 80여 개국 5억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서스펜스 스릴러의 제왕’ 딘 쿤츠가 선보이는 화제의 신작 스릴러!
★ 아마존 베스트셀러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파라마운트 TV 드라마화 확정 ★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거장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스릴러의 제왕’ 딘 쿤츠의 신작 《사일런트 코너》가 북로드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969년 작가로 데뷔한 이래로 오늘날까지 결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의지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거장 딘 쿤츠는 영화 〈오드 토머스〉의 원작 《살인예언자》와 함께 《사이코》, 《와처스》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는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영미권에서는 그의 신작을 기다리는 ‘딘 쿤츠’ 마니아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신작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즉각 오를 정도로 인기가 높은 작가이다. 실제로 14권의 하드커버와 16권의 페이퍼백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미국 언론에서는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라 극찬했고, 유명 록 밴드 롤링 스톤스는 “미국의 가장 유명한 서스펜스 소설가”라 경의를 표한 바 있다.
오늘날 전 세계 문단에서 ‘명실공히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서스펜스 작가 중 하나’라 불리는 작가적 위상을 고려할 때 국내에는 실로 오랜만에 출간되는 작가의 신작 《사일런트 코너》는 딘 쿤츠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강인하고 당찬 여성 캐릭터 ‘제인 호크’를 내세워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제인 호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영리하고 유연하며 용감하고 거칠 것 없는 FBI 요원 제인 호크는 오직 진실을 밝히겠다는 신념으로 가진 것을 전부 내던지고 FBI에도 휴직을 신청한 채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다. 정의와 사랑을 위해서라면 자신이 소속된 조직을 등진 채 변절자가 되어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수배자가 되어버리는 것도 개의치 않는다. 슬픔과 공포, 혼란, 분노 속에서 마치 롤러코스터가 질주하듯 앞으로 나아가는 ‘제인 호크’라는 캐릭터에 전 세계 언론을 비롯한 독자들이 매료되고 극찬한 이유다. 특히 이번 신작 《사일런트 코너》는 딘 쿤츠가 새롭게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작들과는 달리 초자연적 요소가 완전히 배제되었으며, 현대 사회의 문제점과 모순을 예리하게 건드리며 오늘날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끔찍한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 중 하나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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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딘쿤츠

DeanKoontz
전세계80여개국5억부이상의판매고를기록한미국의초대형베스트셀러작가.스티븐킹과함께서스펜스소설계의양대산맥으로불리며,지금까지14권의하드커버와16권의페이퍼백이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1위에올랐다.미국언론에서는그를일컬어“스티븐킹이소설계의롤링스톤스라면,딘쿤츠는비틀스다!”라극찬했고,롤링스톤스는“미국의가장유명한서스펜스소설가”라경의를표한바있다.
1945년미국펜실베이니아에서태어나고자랐다.유년시절상습적으로폭행을일삼는알코올중독자아버지를피해주로도서관에서책을읽거나소설을습작하며시간을보냈다.시펀스버그주립대학영문과에진학한후에는애틀랜틱먼슬리매거진이주최한공모전에서대상을받으며글쓰기실력을인정받았다.졸업후청소년상담지도사,영어교사,록밴드의드러머,식품창고직원등으로일하며밤과주말을이용해집필활동을계속해왔다.주로SF소설을쓰는무명소설가였던딘쿤츠는1973년《인공두뇌(DemonSeed)》와1975년필명으로발표한《Invasion》이베스트셀러가되면서대중과평단의관심을받기시작했다.이후여러필명으로《TheKeytoMidnight》,《펀하우스(TheFunhouse)》,《어둠속의속삭임(Whispers)》등의베스트셀러소설을연달아발표하였고,1986년본격적으로본명인‘딘쿤츠’라는이름으로만책을출간하기시작했다.라이벌인스티븐킹과달리,한동안작품의영상화를거절해왔던딘쿤츠는비록영화나드라마로는많이알려지지않았지만,오늘날까지매해2천만부이상이꾸준히팔리고있는명실공히미국의가장대표적인대중작가중하나로손꼽힌다.

목차

당신덕분에나는행복해
토끼굴
백색소음
소리없는구석
통제메커니즘
마지막좋은날

출판사 서평

“뭔가잘못됐어,나는반드시죽어야만해……”
정의를위해변절한여성FBI요원‘제인호크’라는
이시대의새로운서스펜스아이콘의탄생

서른두살의나이에해병대령으로고속승진,부와명예와행복을모두거머쥐었던32세의남자닉이어느날갑작스레자살을감행한다.‘난필요해,아주필요해,죽음이아주필요해……’라는의미를알수없는섬뜩한메시지만을남긴채.부족한것하나없이완벽한삶을영위하던FBI요원제인호크는결혼6년만에남편닉이어떠한설명이나명확한이유없이죽음을선택했다는사실을믿을수가없다.직장에서나가정에서나성공적인삶을누렸던그는최고의낙천주의자이자도전정신이뛰어난사람이었기때문이다.그리고무슨일이있더라도,어떠한대가를치르더라도남편이언급한죽음의필요성을알아내어명예를되찾고,이미심쩍은죽음의진실을직접밝히겠다고결심한다.하지만혈혈단신으로길을떠난제인의앞날은결코평탄치않다.언제나그날저녁의악몽이함께따라다니는데다,정체를알수없는자들이어둠의손을뻗어제인의앞길을막아서기때문이다.바로그때믿을수없는통계자료가제인의눈에들어온다.바로닉과같은사람들,즉재능이넘치고사회적으로인정받았으며심신이안정된사람들의자살사례가최근들어기하급수적으로증가했던것이다.비영리단체의CEO,네트워크회사의중역,부동산개발회사의CEO,장래를촉망받는소프트웨어프로그래머등주변사람들에게존경받는남부럽지않은삶을살았던그들이최악의선택을했던이유는대체무엇일까?

“설마온갖더러운수법들이난무하던냉전시대가다시오진않겠지요.평균치를초과하는8,400명의자살자가운데군인들이많나요?”
“상당수있지만,유독많지는않습니다.직업별로고루분포되어있어요.의사,변호사,교사,경찰,기자……하지만상당히특이한자살사례들입니다.우울증병력이없고감정이나경제문제도전혀없는,성공하고사회에잘적응한사람들이에요.자살위험군의일반적인특징에전혀들어맞지않습니다.”-본문중에서

자살이라는일자체가가족과주변사람들에게충격적인일이지만,그중에서도주변사람들이결코납득하기어려운자살비율이압도적으로높다는점에주목한제인은미국전역을돌며자신과같은고통을겪고있는사람들을만나기시작한다.수수께끼의공통점을찾기위해서다.직업도,주거지역도,나이도,성별도각기다른자살자들은평소와다름없는모습을보이다가별안간이유없이자살을택했다는점이모두일치했다.하나같이각계각층에서전문가로인정받고우울증이나정신적혼란을겪지도않았으며재정적위기와도거리가먼사람들이었다.이들의사연을하나둘모으면서제인은자살자들뒤에아른거리는그림자의실제를향해한발짝다가간다.하지만제인이밝히려는비밀은결코세상에알려져서는안될이야기였다.진실을은폐하기위해정체불명의적들은중무장을한채막아서지만제인은결코굴하지않는다.아직지켜야할것이있기에,그리고정의를되찾아진실을바로잡아야하기에…….
탁월한구성력,섬세한묘사력,매력적인인물과빠른속도로전개되는이야기의힘이돋보이는거장딘쿤츠의고품격서스펜스스릴러걸작《사일런트코너》는출간되기도전에파라마운트TV와어나니머스콘텐트합작으로TV드라마화가확정되었으며,할리우드의인기여배우엠마스톤이‘제인호크’역으로캐스팅되면서앞으로의귀추가주목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