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에 선 남자

경계에 선 남자

$18.34
Description
현존하는 영미 스릴러 작가 중 가장 성공한 작가 중 한 명이라 손꼽히는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경계에 선 남자》가 북로드에서 출간되었다. 베스트셀러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를 비롯한 일련의 ‘데커’ 시리즈로 한국에서도 스릴러 소설 팬들의 압도적 사랑을 받고 있는 발다치는,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 ‘반스앤드노블’ 최고의 작가상을 수상하고 ‘국제 범죄소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명실상부한 스릴러계 최고 거장이다.
전 세계 80개국에서 45개 이상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1억 5천만 부 넘게 판매한 그는 매년 신작이 나올 때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오래도록 상위권을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경계에 선 남자》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6시 20분의 남자》는 데뷔 30주년을 앞둔 거장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던 작품이다. 미국에서는 2022년, 한국에서는 지난 2023년 출간한 《6시 20분의 남자》는 미국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물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몇 주간 부동의 1위 자리를 사수하는 등 무려 11주간 최상위권을 지키며 그해 최고의 화제작이 된 바 있다.

전작인 《6시 20분의 남자》에서 세상을 뒤집어놓으려 했던 무리들을 성공적으로 소탕한 트래비스 디바인은, 한편으론 그 덕분에 국제적인 표적이 된다. 국경을 넘는 열차 안에서도, 낯선 소도시의 뒷골목에서도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황. 더욱이 국토안보부 특수프로젝트부 요원으로서 다음 임무는 그에게 한숨 돌릴 잠깐의 여유도 주지 않는다.
육군 특수부대 레인저 출신으로 어떤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육체적, 정신적으로 훈련된 트래비스 디바인은 육군을 떠난 이후 MBA를 취득해 뉴욕 월스트리트 말단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한 살인사건에 연루된 것을 계기로, 세계 최대 규모의 재정 음모를 파헤치게 되었고 그 성과로 실력을 인정받는다. 위험하면서도 복잡하고 중대한 이해관계가 얽힌 임무에 적합하도록 단련된 그의 분석적이고 전략적인 마인드가, 《경계에 선 남자》를 통해 또 한 번 그 진가를 드러낸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데이비드발다치

DavidBaldacci

1960년미국버지니아주리치먼드출생.버지니아대학교에서법학을전공하고워싱턴DC에서9년간변호사로일하다가1996년,3년에걸쳐쓴소설《절대권력(AbsolutePower)》을세상에내놓았다.출간즉시베스트셀러가된이작품은이듬해클린트이스트우드감독·주연영화로제작되어박스오피스1위에올랐으며,현재까지50편이넘는작품을펴냈다.그의작품대다수는출간즉시〈뉴욕타임스〉등에서베스트셀러1위를기록한데이어오랫동안상위권을지켰다.
전세계80개국에서45개언어로출간돼1억5천만부를판매한발다치는세계적으로가장성공한작가로손꼽히며,다수의작품이영화와TV시리즈로제작되기도했다.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반스앤드노블최고의작가상등을수상했고,국제범죄소설명예의전당에이름을올렸다.
대표작으로‘에이머스데커시리즈’(《모든것을기억하는남자》등),‘트래비스디바인시리즈’(《6시20분의남자》등),‘미키깁슨시리즈’(《SimplyLies》등),‘숀킹&미셸맥스웰시리즈’,‘캐멀클럽시리즈’,‘쇼와케이티제임스시리즈’,‘존풀러시리즈’,‘윌로비시리즈’,‘애틀리파인시리즈’,‘앨로이시어스아처시리즈’등이있다.현재버지니아주에서살면서집필에전념하는한편,배우자미셸과함께미국전역의문맹퇴치를위해활동하는비영리기구‘위시유웰재단’(그의작품《WishYouWell》에서딴이름)을운영하고있다.

출판사 서평

국가의가장지저분한비밀을꿰뚫고있는
CIA요원의살해소식

그가바닷가마을에서변사체로발견되는순간
전세계첩보원들의생명도위협받는다

외지인을경계하는작은마을로파견되어
범인을찾아야하는트래비스디바인
서로를감싸며쉬쉬하는마을주민들을설득해
사건을해결해야할시간이다가오는데…


미국정부의일급기밀을다루는CIA요원제니실크웰이자신의고향인메인주의작은해안마을에서절벽아래변사체로발견된다.정부고위관계자들은즉시국가기밀유출을우려한다.그녀의노트북과전화가잘못된곳에입수될경우이루셀수없는정보원들의생명이위험에처할것이고,전세계어느지점어느시점에무슨일이발생할지아무도장담할수없다.이살인사건을다급하게해결하고유실된정보를되찾을이로트래비스디바인이호출된다.디바인을국토안보부요원으로처음발탁했던퇴역장군캠벨은,제니의아버지인커트실크웰과전장에서함께한전우이고제니의대부로서이사건이각별하다는사실을디바인에게각인시킨다.어마어마한돈과권력의검은손이얽힌예전의사건들,이라크에파병되어작전을수행하던시절수십수백의목숨이한순간의판단과오해로왔다갔다하던것과완전히다른성격의사건이다.그러나주민수가300명도안되는작은해안마을퍼트넘은곳곳에비밀을감춘채외지인인디바인을차원이다른궁지로몰아간다.

평생을서로신뢰하고전세대에걸쳐생존을위해뭉쳐온퍼트넘의주민들은,실크웰가라는도로명이있을정도로명망가인집안의큰딸제니를다정하고총명하고장차큰일을해낼아이로예뻐했다고,또남몰래좋아했다고입을모은다.그러나아무도제니가오랜만에고향을방문한이유가뭔지답하지못하고,심지어가족조차이곳에온사실을몰랐다고증언한다.경찰서장하퍼는퍼트넘에서그자체로대단히드문살인사건을파고들면서도시신이발견된현장의사진을찍지않았고가족들을상중이라는이유로심문하지않았다.장례업장을가업으로운영하는부검의기욤박사는자기의견을밝히는데주저하는듯하다.제니의남동생대크는‘미국에서제일싼바닷가마을’퍼트넘의지역경제를살리려고애쓰는한편으로다른사내들을시켜술집에서나오는디바인에게시비를건다.여동생알렉스는능력이출중한화가이고아이들의미술수업을지도하는일말고는집안에만칩거한채디바인을냉소적으로대한다.시신을처음발견했다는은퇴한바닷가재잡이얼파머가성치않은몸으로밤중에홀로해안을산책하다절벽아래를내려다봤다는증언을여러모로의심스러워하는디바인은경찰에게도리어,평생을함께한아내버티를뺑소니사고로잃은불쌍한노인을윽박지른다고비난받는다.하퍼서장을비롯한모든주민들이제인도버티도외지인의소행으로죽임을당했다고믿는다.

그믿음과다른가능성을상상하는디바인은노골적으로아웃사이더로내몰린다.퍼트넘주민들의이야기를들을수록사건을더이해하게되는것이아니라더많은의문이생겨난다.비밀들의기나긴역사는가족과세대를넘어이어져있고그것이노출되는것을막기위해어떤일도주저하지않는이들이있다.누구를믿어야할지단서가없다.제인은무슨목적으로소리소문없이고향을찾았을까?어째서죽임을당했을까?디바인의목숨을노리는이들은진실이밝혀지는것을바라지않는이들일까,아니면이사건과상관없이자신을제거하려는걸까?

■데이비드발다치에게쏟아진언론과독자들의찬사

“발다치의팬들은최고로만족할작품이다.그리고다음작품을손꼽아기다리게될것이다.”
_〈뉴욕저널오브북〉

“도발적인반전들의최고일인자.지그재그미로를관통해숨가쁘게달려가는이야기.”_〈토론토스타〉

“마스터스토리텔러.”_〈피플〉

★★★★★데이비드발다치는스릴러역사상최고의작가다!
★★★★★모든장면이놀라우리만치생생하다.
★★★★★책을읽는내내추리에추리를거듭하는걸멈출수없었다.
★★★★★인상적이고매력적인주인공과함께,서프라이즈와반전이끊임없이펼쳐지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