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대학 총장에게 길을 묻다 (우리 세대 미래는 있는가?)

이 시대 대학 총장에게 길을 묻다 (우리 세대 미래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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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기독인 전, 현직 대학총장들은 한국교회와 기독교가 우리 사회로부터 매우 강한 불신을 받는 위기를 깊이 체감하고 또한 수많은 이단들이 그릇된 가르침으로 이 시대의 한국교회와 한국 사회를 미혹하고 혼란을 야기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철저한 자기 반성과 함께 한국교회 발전과 하나님 나라의 실현을 위한 사명을 절감하고 학문과 지식과 대학 경영의 경험을 살려, 대학 간의 연대와 새로운 정보 공유 및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나아가 대학 사회의 발전과 한국교회를 새롭게 회복하는 일에 기여하고자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을 설립하게 되었다. 그리고 올해로 대학총장포럼 창립 5주년을 맞아 그동안 1회부터 6회 총장포럼까지 매년 발표한 글들과 특별히 기고한 글들을 모아 『이 시대 대학총장에게 길을 묻다』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저자

정상운

학력
성결대학교신학과,한양대학교석사,동대학원사학과(한국사전공)문학박사(Ph.D수료),침례신학대학교석사,동대학원신학과(교회사전공)철학박사(Ph.D),Moldova자유국제대학교명예인문학박사(DoctorHonorisCausa)

현재
성결대학교신학과역사신학교수(1987년-현),성결교회와역사연구소소장,한국신학회회장,대학총장포럼회장,한국성결교회연합회연구위원장,베트남HongbangInternationalUniversity명예총장

과거
성결대학교총장(5-6대),신학대학장,신학대학원장,목회대학원장,선교대학원장,교목실장등,미YaleUniversity연구교수,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한국성결신학회회장,2005세계한인신학자대회대회장,한국성결교회연합회신학위원장,성결교회와역사문학회회장,예
성백년사집필위원장,성결신학연구소장,영암신학연구소장,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회장,전국기독교대학교대학원장협의회회장,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교과부대교협)부회장등

주요저서
『성결교회사』(1997,은성),『한국성결교회백년사』(2019,성결교회와역사연구소/킹덤북스),『새벽을깨우는사람들:인물로본성결교회사』(1995,은성),『교회사의사람들』(1995,이레서원),『영암김응조목사와신사참배』(2001,이레서원),『성결교회와역사연구』1~5권(1997-2004
년,은성등),『사중복음』개정판(2010,성결교회와역사연구소),『성결교회역사총론』개정판(2012,성결교회와역사연구소),『한국교회사』(2016,소망플러스),TheFour-foldGospel(IKSCH,2010)등,공저로『신유』(2002,바울서신),『알기쉬운교회사』(2000,이레서원),『천주교는개신교와무엇이다른가』(2019,한국신학회,킹덤북스),『이시대대학총장에게길을묻다

목차

축사 김양재(이사장,우리들교회담임목사) 4
발간사 정상운(회장,전,성결대총장) 7

총장포럼발제(2014-2019년)

제1회대학총장포럼(2014년)-주제:그래도희망이있습니다
01.현시점에서안티크리스천귀환운동이갖는의미 15
(임성택,전,KC대학교총장)
02.위대한교회,건강한교회가세상의희망이다 41
(박은조,전,은혜샘물교회담임목사)
03.한국교회의희망을위한과제 44
(문성모,전,서울장신대학교총장)

제2회대학총장포럼(2015년))-주제:동성애문제와한국교회
01.동성애자에대한성경적이해 63
(정일웅,전,총신대학교총장)
02.동성애는선천적인가? 82
(길원평,부산대학교자연대학교수)
03.차별금지법안이통과된대한민국의미래 98
(이태희,그안에진리교회담임목사,미국뉴욕주변호사)

제3회대학총장포럼(2016년)-주제:한국교회와인성
01.기독교인성(이은규,전,안양대학교총장) 121
02.기독인의인성교육,무엇이문제이며,
어떻게해야할까?(정일웅,전,총신대학교총장) 150

제4회대학총장포럼(2017년)-주제:종교개혁500주년과한국교회
01.왜종교개혁3대논문인가?175
(목창균,전,서울신학대학교총장)

제5회대학총장포럼(2018년)-주제:한국교회위기와교회개혁
01.한국교회연합의새로운방향과과제에대한제언 201
(정일웅,전,총신대학교총장)
02.미래인재육성을위한교회의역할에대한제안 216
(정효제,전,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제6회대학총장포럼(2019년))-주제:3ㆍ1운동100주년과한국교회
01.3.1운동,어떻게볼것인가?241
(이상규,백석대석좌교수)
02.윌슨의민족자결주의가대한민국임시정부헌장에275
미친영향(박명수,서울신학대학교교수)
03.3.1운동100주년을맞은한국교회의사명과과제 339
(김형석,안익태기념재단연구위원장)

자유주제
바울의율법론(김근수,칼빈대학교총장) 375
대학이란무엇인가?(김용관,전,부산장신대학교총장) 405
초대교회에서의설교운동415
(오덕교,전,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루터(M.Luther)와정빈(鄭彬)을다시보며457
(정상운,전,성결대학교총장)
『주홍글자』에나타난죄문제(최대해,대신대학교총장) 473
기독교사상으로표상된윤동주詩의상승적해석496
(최문자,전,협성대학교총장)

기타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설립취지 517
성명서 519
대학총장포럼회원명단 522

출판사 서평

〈축사〉
오순절성령강림전까지만해도그리스도의기적들과죽으심을목격한자들이많이있었지만그것으로이스라엘백성이변하지않았습니다.그러나사도행전2장41절에‘그말을받은사람들’,즉베드로가예수님에관한말씀을선포한이날,성령의설교를듣고그들이변했습니다.세례를받은신도의수가삼천이나더해졌습니다.그때부터시작되어이천년동안전세계에복음이퍼져나갔습니다.

성령의설교가이렇게파워풀한것입니다.예수님께서십자가에죽어주시니이런놀라운일이일어났습니다.그런데유대인들은예수님이자기나라조상인데도‘나사렛목수의아들’,‘처녀의아들’이라고문자적으로만보고,지금까지도예수님을무시하고있습니다.

우리는또어떻습니까?이름없는선교사한사람에의해복음이전해진후로우리나라에서도폭발적인부흥을일으켰습니다.그리고예수를믿기전에만해도세계최대의빈민국이었던나라가예수를믿게되어순식간에잘살게되었는데,지금이렇게유대인처럼그은혜는다잊어버리고,예수는믿어도계속잘먹고잘살고싶은게우리의소원입니다.기독교계마저도하도문제를많이일으키니까무당끼가들어가서하나님이심판하실수밖에없는시대가오고야말았습니다.기독교가개독교로조롱받고,인권을앞세워신권을무시하고,말씀을거스르는시대가되었습니다.미움과증오로나라가두쪽,세쪽으로갈렸습니다.

먼저믿은우리가그미움을넘어간다하더라도,믿지않는자들에게복음이전해지지않으면둘사이의화해는오지않습니다.복음이온전히전파되어야끝이옵니다.죽은자도살리는능력을가진예수님이세상을위해하신일은십자가를지신것입니다.진정한권능은자기의대단함을보이는것이아니라사랑하고인내하고희생하며죽어지는것입니다.베드로역시부족해도때마다주를바라보았습니다.예수님의삶을목격하고도세번이나부인했었지만,갈릴리바닷가에서주님을사랑한다고세번고백하게하시고회복하게하셨습니다.

베드로의성령설교의핵심은부활입니다.예수님의부활입니다.자신에대해잘죽고밑바닥을보며절망할때부활한다는것입니다.베드로처럼십자가의예수님을내가못박았다는것을날마다인정하고,믿음의주,온전케하시는예수를항상바라보면우리도다시살아나게될줄믿습니다.그래서이땅에복음을온전히전파하려면믿는우리가부활의증인이되어서쉬지않고성령의말씀으로성령의설교로주님을전해야합니다.

성령의설교는잘들리게합니다.능력과기사와표적으로잘살게합니다.그리고잘죽게합니다.그리고십자가에서다시살아나게합니다.그리고우리를높아지게하십니다.우리에게권세가임합니다.그권세로성령의설교와말씀만전하게될때우리말과삶에군더더기가없어지고교회와나라안에성령의역사가이루어질것입니다.

저는5년전국내16개대학의전·현직대학총장들이모여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을설립하며기독교에대한세상의불신을깨뜨리고한국교회를회복하자고다짐하셨던것을생생히기억합니다.그리고그동안6차례의포럼을통해한국교회를어지럽히는무분별한이단사조와민감한반기독교적사회문제등에대해지속적으로연구하고,대책을마련하고자애쓰시는모습을지켜보았습니다.그리고그결실의하나로이책이출간되어너무나감사합니다.모든영광을하나님께돌리며,특별히출간을위해수고하신정상운회장님을비롯하여모든회원총장님들께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그러했던것처럼앞으로도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에권능과기사와표적이임하기를기도드립니다.그리고성령의설교를통해선지자적목소리를내며,한국교회를새롭게회복하는일에앞장서주시길기도드립니다.

2019년11월11일
이사장김양재
우리들교회담임목사

〈발간사〉
21세기에들어와우리나라는저출산,고령화문제를비롯하여근자에들어와서조국사태로인한국론분열과국가안보의위기,계속되는경제침체등으로우리사회의어느곳을둘러보아도끝이보이지않는어두운터널속으로들어가고있습니다.어디서부터손을보고다시복원(reset)해야할지모를정도로전반적으로우리사회는국가적인총체적위기속에놓여있습니다.이러한어려운시대적상황에놓인한국교회는장마구름처럼몰려드는도전과위협들로인해위기를맞고있고,교회권위가하루가다르게추락하고있습니다.

주지하시는바와같이지난한국교회의역사를살펴보면,한국교회는1832년네덜란드선교회로부터파송받은귀츨라프(K.G?tzlaff)선교사의고대도(古代島)선교를시작으로하여1885년언더우드(H.G.Underwood)와아펜젤러(H.G.Appenzeller)선교사의장로교,감리교교파형선교를기점으로지난134년간이천년세계교회역사에서그어디에도유례를찾아볼수없었던비약적인성장과발전을거듭해왔습니다.1903년원산기도회로부터발원된영적각성운동이1907년평양장대현교회에서대부흥운동으로전개되고,1970년대엑스폴로74’대회,1980년대제자훈련등을거치면서경제성장과함께교회성장과부흥으로한국교회성도천만명이라는대기록을세우기도하였습니다.그러나1990년후반부터교회양적성장은멈춰섰고마이너스성장이가속화되는현상이줄곧나타나고있습니다.

교인수가매년감소하고우리주변교회를둘러봐도주일학교가없는교회가너무나많이늘어나고있습니다.기독교연합기관들이우후죽순처럼일어나혼란을가중시키고,기독교이념으로시작한대학들도각종대학평가들로인해대학간치열한생존경쟁에치닫게되어과거와같이설립이념을분명하게구현하기가어려운현실에처하게되었습니다.한말(韓末),이민족의등불로이땅에서개화와개혁의주체세력이었던기독교가이제는개독교로불리우며세인들의혹평을받고,개혁의대상으로전락한지이미오래입니다.그리고유럽이나미국과같이우리나라에도동성애가사회저변까지확산되고있습니다.이제는동성애가죄라고가르치면차별법을위반하여법정구속되는초유의사태가일어날일도이대로가다가는그리멀지않은것같습니다.이땅에종교간의대화를넘어선종교다원주의가팽배하고,사이비이단세력들이갈수록급증하고있습니다.다음세대가우리와전혀상관없는다른세대가될징후가너무나많이나타나서,이제는교회부흥이아니라교회생존을염려해야할시대로진입하였습니다.‘우리세대한국교회미래는있는가?’교회의생존을위협받는절박한이시대,한국교회는기독교복음의원래정신으로돌아가자기변화와혁신을이루지못하면소망스런미래를바라볼수없을것입니다.지금의연장선으로계속퇴보하다가는장차이땅위에설자리까지도잃고결국은생존에서뒤로밀려주저앉을수밖에없을것입니다.한국교회가바로서는문제는즉,교회의생명력회복은어느시대나교회의생존여부를넘어서교회부흥과쇠퇴로바로직결되었습니다.
이에2014년5월24일기독인전,현직대학총장들은종로5가기독교회관에모여작금의한국교회와기독교가우리사회로부터매우강한불신을받는위기를깊이체감하고.또한수많은이단들이그릇된가르침으로이시대의한국교회와한국사회를미혹하고혼란을야기하는상황에서더이상침묵으로일관할수없다는결론에이르게되었습니다.그리고철저한자기반성과함께한국교회발전과하나님나라의실현을위한사명을절감하고학문과지식과대학경영의경험을살려,대학간의연대와새로운정보공유및상호간의친목을도모하며,나아가대학사회의발전과한국교회를새롭게회복하는일에기여하고자‘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을설립하고3가지방향목표를정하게되었습니다.

첫째,우리는한국교회가사회로부터받는불신의위기를타개하고,교회의거룩성을회복하며,기독교본래의사명인하나님나라확장과그리스도의사랑실천에책임을다한다.

둘째,우리는교파를초월하여신앙적인동질성의연대를돈독히하고,친목과정보공유와상호간의학문적발전에힘쓴다.

셋째,우리는이시대대학발전에기여하고,교회와사회발전을위한전문인을양성하며,특히대학의젊은지성인들에게바른신앙의방향을제시함으로우리사회를정화시키는빛과소금의역할을감당한다.

올해로대학총장포럼창립5주년을맞아그동안1회부터6회총장포럼까지매년발표한글들과특별히기고한글들을모아『이시대대학총장에게길을묻다』책을발간하게되었습니다.
뒤돌아보면,지금까지대학총장포럼을통해이루어진모든일들이다하나님의각별하신은혜와사랑이었습니다.그리고회원총장님들의애씀과헌신의결과이었습니다.그동안바쁜일정에도불구하고대학총장포럼에발제를맡아귀한옥고를발표해주신회원총장님들과기고해주신총장님들,그리고분주한사역가운데도발제에참여해주신목사님과교수님들께도진심으로감사의말씀을드립니다,또한처음출발때부터대학총장포럼이사장직추대를흔쾌히수락해주시고기도와물심양면으로한결같이도와주신이사장김양재목사님께깊은감사를드립니다.그리고출판을맡아수고하신킹덤북스(KingdomBooks)대표윤상문목사님께도감사드립니다.
모든영광을하나님께돌리며,모쪼록이작은책이한국교회와기독대학들을깨우고,바로세우는일에조금이라도도움이되고사용되어지기를바라는마음간절합니다.

2019년11월11일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회장정상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