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타워 5: 칼라의 늑대들(하) (스티븐 킹 장편소설 | Paperback)

다크 타워 5: 칼라의 늑대들(하) (스티븐 킹 장편소설 | Paperback)

$16.80
Description
핵전쟁 이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스티븐 킹의 판타지 소설!
스티븐 킹이 3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집필한 일생의 역작『다크 타워』시리즈.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롤랜드 공자 암흑의 탑에 이르다》를 기반으로 한 이 시리즈는 핵전쟁 이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반지의 제왕》과 《석양의 무법자》의 요소를 결합시킨 독창적인 서부 판타지 소설이다. '총잡이' 종족 최후의 생존자 롤랜드가 암흑의 탑, 즉 다크 타워를 찾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제5부「칼라의 늑대들」에서는 마을 칼라에 일정 기간을 주기로 아이들을 붙잡아가는 늑대들과 총잡이 일행의 싸움을 보여주는 한편, 스티븐 킹의 또 다른 인기작이자 영화로도 잘 알려진 《살렘스 롯》의 주요 등장인물인 캘러핸 신부를 등장시켜, 《살렘스 롯》에서 흡혈귀에게 당한 후의 캘러핸 신부 이야기를 중편 분량 이상으로 할애하며 신선한 재미를 준다.
1982년 첫 출간 이후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키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다크 타워』시리즈는 스티븐 킹의 젊은 시절 열정부터 절정기의 필력까지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7부작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2004년 완간되었으며, 한국어판에서는 여러 오류를 바로 잡은 2003년 판본을 번역했다.
저자

스티븐킹

저자스티븐킹StephenKing은1947년메인주포틀랜드에서태어났다.어린시절아버지를여의고홀어머니를따라여기저기이사다니며힘든생활을하면서도형이발행하던동네신문에기사를쓰면서글쓰기에흥미를갖기시작했다.
킹의이름을세상에알린작품은1974년에발표한첫장편소설『캐리』였다.원래쓰레기통에처박혔던원고를아내인태비사가설득하여고쳐쓴이작품으로킹은작가로서경력을쌓기시작했고,이후30여년간500여편의작품을발표하여오늘날세계에서가장유명한작가가되었다.
킹의작품들은지금까지33개언어로번역되어3억부이상이판매되었을만큼전세계독자들로부터뜨거운사랑을받고있다.이러한대중적인기와더불어최근에는그의문학성을새롭게평가하는움직임도일고있어서,2003년킹은미국의가장권위있는문학상인전미도서상에서미국문단에탁월한공로를기여한작가에게수여하는평생공로상을수상한바있다.2015년엔그의첫추리소설시리즈인『미스터메르세데스』로미국최대추리소설상은에드거상최우수작품상을수상하기도하였다.
킹의작품들은대부분영화로제작되어서도높은평가를얻었다.그중『캐리』,『샤이닝』,『살렘스롯』,『미저리』,『돌로레스클레이본』,『쇼생크탈출』,『그린마일』,『미스트』등이명작으로꼽히며『다크타워』와『그것』현재할리우드에서영화화중이다.

목차

제2부__이야기꽃을피우다
제7장/밤의정경,굶주림
제8장/투크의가게-찾지못한문
제9장/신부의이야기,그결말(알려지지않은부분)

제3부__늑대들
제1장/비밀들
제2장/도건(전편)
제3장/도건(후편)
제4장/피리부는사나이
제5장/주민회의
제6장/폭풍전야
제7장/늑대들

종장/통로동굴

지은이의말
지은이후기

출판사 서평

스티븐킹이33년간쓴일생의역작,『다크타워』제5부출간!
칼라의늑대들과총잡이롤랜드일행의목숨을건결투.

▶책소개

스티븐킹이작가데뷔이전부터집필하여2003년까지무려33년이라는긴시간동안일생의역작으로집필한『다크타워』(7부작)의제5부『칼라의늑대들』이황금가지에서출간되었다.스티븐킹은젊은시절,J.R.R톨킨의『반지의제왕』에매료되어반드시자신만의『반지의제왕』을집필하겠다고다짐한후,레오네감독과클린트이스트우드의「석양의무법자」에서영감을얻어서부를무대로한대하판타지장편소설을집필하였다.「다크타워시리즈」는'총잡이'종족의최후의생존자롤랜드가암흑의탑(다크타워)을찾기위해시공간을넘나들며모험을펼치는판타지장편소설로서,1982년첫출간이후근30년가까이베스트셀러를지키고있다.최근마블코믹스에서만화로도만들어져출간되고있으며,2017년8월아이드리스엘바,매튜맥커너히,수현등이출연하며할리우드블록버스터영화로개봉예정이다.이번에출간된『칼라의늑대들』은마을칼라에일정기간을주기로아이들을붙잡아가는늑대들과총잡이일행의싸움을보여주는한편,스티븐킹의또다른인기작이자영화로도잘알려진『살렘스롯』(영화명「스티븐킹의세일럼스롯」)의주요등장인물인캘러핸신부를등장시켜,『살렘스롯』에서흡혈귀에게당한후의캘러핸신부이야기를중편분량이상으로할애하며신선한재미를준다.

▶스티븐킹의대작『다크타워』가완성되기까지.
『다크타워』의기본컨셉은로버트브라우닝의시「롤랜드공자암흑의탑에이르다(ChildeRolandtotheDarkTowerCame)」를기반으로하고있다.이작품은롤랜드라는인물(소설『다크타워』의주인공이름도롤랜드이다.)이어둠의탑을찾아떠나는이야기를담았으며,스티븐킹은대학교2학년수업시간에이시를처음접하고는그분위기에강렬하게끌렸다고한다.이후,『반지의제왕』과「석양의무법자」를결합하여스티븐킹만의창조적인판타지로만들어내는데,1부인『최후의총잡이』가12년간의집필기간을거쳐1982년대중에게선보였다.그러나출판사관계자들은스티븐킹스타일의'호러'나'스릴러'가아닌'판타지'라는이유로수십만부의초판을찍던다른작품과달리1만부의적은부수를초판으로찍어판매를하였다.그러나『다크타워,최후의총잡이』는단숨에매진되었음은물론,출판사는미처구입해서읽어보지못한스티븐킹팬들의성화에시달려끊임없이증쇄를찍어야만했다.

1987년2편이출간되었지만,결말을원하는독자들의요구는더심해져만갔다.심지어는암선고로14개월의시한부선고를받은할머니,사형집행날을기다리는사형수에게결말만이라도가르쳐달라는협박반애원반편지가날아들기도했다.스티븐킹역시스스로"끝내는것이일생의과업"이라고말할만큼『다크타워』에대한자신의노력과애착을드러냈다.그러나1999년끔찍한교통사고를당하며스티븐킹은사경을헤매게되고,『다크타워』는영원한미완성작으로남을위기에처하게된다.가까스로목숨을건졌으나다섯번의대수술과극심한교통사고후유증으로한때은퇴까지시사하기도했던스티븐킹은다행히도몇년뒤,건강을회복하고가장먼저『다크타워』7부작을완결하겠다고선언한다.이때1부『최후의총잡이』를다시손보아출간하였는데,이판본은과거판본이가진여러오류를바로잡았음은물론이고,「다크타워시리즈」전체를관통하는새로운의미를부가하였다.이번에황금가지에서출간된판본은바로이번최종2003년판본이다.「다크타워시리즈」는2004년완간되었으며,직후「다크타워시리즈」7부작전권이서점베스트셀러를1년가까이석권함으로써스티븐킹의파워를다시한번전세계독자들에게확인시켰다.

"다크타워시리즈는정교하게다듬은장치들,경천동지할만남,가슴을옥죄는비극으로가득차있다.최후에는그모든조각들이오로지이야기본연의힘과작가의상상력만으로한데결합한다.킹을헐뜯는무리는(가끔은소리높여모함하는이들은)결코인정하지않을테지만,다크타워시리즈는오로지이야기의힘만으로우뚝쌓아올린거대한탑이다.킹은언제나이야기를지고의가치로믿어의심치않았으며,그가평생에걸쳐써온40종이넘는장편소설과수백편에이르는단편들이그믿음을증명한다.겉으로보면다크타워시리즈는우리개개인의삶에모습과색을부여하는이야기와서사의힘에관한작품이다.그러나기괴하고비현실적인무대아래에는우리를인간으로만드는가치들,즉애정,상실,비애,명예,용기,그리고희망이숨쉬고있다.그보다더깊은곳에있는가치가바로‘두번째기회’라고하는구원의가능성으로서,이는킹에게친숙한주제이기도하다.이거대한계획을완성하는동안킹은독자들의신뢰를지켰으며,그자신의두번째기회를더할나위없이잘살려냈다.다크타워는우아하고환상적인서사시이자진정한걸작으로서,실로오래도록사랑받을작품이다."-워싱턴포스트

▶스티븐킹만의『반지의제왕』이묘사한인류의미래
스티븐킹은신비한고대의세계를배경으로한『반지의제왕』과달리핵전쟁이후의미래를배경으로판타지소설을집필하였다(작품에는정확하게이곳이현재의미래라고밝히지는않지만여러암시를통해이를드러낸다.).핵전쟁등각종현대무기의오남용으로인류가멸망한다는설정은스티븐킹의작품에서여러차례소개되었는데(『스탠드』,『미스트(안개)』,『셀』),『다크타워』는그러한설정을처음선보인작품이다.작품중에는『안드로이드는전기양을꿈꾸는가?』의설정처럼'순종'동물이소중해진시대임을끊임없이묘사하고있으며,어둠속에서는인류의변종인느림보돌연변이들이흉측한모습으로여행자들을위협하고있다.사막의버려진역에서는과거에사용되던핵발전기가끊임없이돌아가고,버려진지하철역에서는화학무기에의해죽은시체가즐비하다.그러는한편「헤이주드」같은노래가구전된다거나『아서왕의전설』,『성서』등이남아있기도하다.3부『황무지』에선안드로이드로의심되는폭주거대곰이등장하는데,곰의몸속에는오래전문명세계에서만들었을거라추측되는기계장치(회사이름까지노출된)가나와현대인류와연결되어있음을암시한다.또한오랜전쟁으로황폐해진도시러드에서열차를타고보게되는황무지의세계는방사능낙진으로변해버린세상이기도하다.

"1970년,스물두살의스티븐킹이언뜻떠오른문장(“검은옷을입은남자는사막을가로질러달아났고,총잡이가그뒤를쫓았다.”)을끼적거렸다.밋밋하고함축적인문장이었지만,그한줄이괴물이되어돌아왔다.이제눈앞에쌓인다크타워시리즈를보며우리는다음의질문에답할수있을것이다.“만일스티븐킹이쓰지않았다면누가이걸읽으려고할까?”허튼질문이아니리라.다크타워는킹의야심이새겨진기념비같은작품이다.킹은자신의다른작품에등장하는여러인물들을차용하여그의전작품을아우르는거대한이야기세계를창조해냈다.각권의맨뒷장을보면타자기위에몸을숙인젊은시절의킹과최근의킹이얼굴을나란히하고있다.전하는바는간단하다.애독자들이여,거장의진면목을알고싶으면탑을향한여행에동참하라"-뉴욕타임스

▶다크타워5부줄거리
총잡이롤랜드일행은빔의길을가던중,한무리의마을사람과만난다.그들은수십년마다주기적으로마을의아이들을납치해가는'늑대들'을물리쳐달라고부탁한다.이들의제의를승낙하고마을사람들을훈련시킨다.시시각각다가오는늑대들의슴격,그러나그들앞에서서히모습을드러내기시작하는늑대들의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