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17.00
Description
한국 공포 문학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열 편의 단편소설
2006년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을 시작으로 6편의 창작 공포 소설 단편선을 출간했던 황금가지에서 10편의 단편소설만 엄선하여 엮은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을 출간하였다. 수록작들은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 게재된 2000여 편의 작품 중 편집부의 까다로운 검토 과정을 거쳐 선정되었으며, 기존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와 달리 공포를 기반으로하되 SF에서부터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선별되었다. 특히 그 어느 작품집보다 사회파 성향을 강하게 띠고 있는데, 독박육아와 가정폭력, 왕따와 아동 범죄, 주거 난민과 경제 불황 등 다루고 있는 소재도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저자

배명은

저자배명은은
2008년『한국공포문학단편선』을보고매료되어공포문학에입문.일상과자연의틈에토속신앙을입힌공포를쓰는걸좋아함.

목차

허수아비
증명된사실
이화령
위탁관리
그네
천장세
완벽한죽음을팝니다
이른새벽의울음소리
고속버스
더도어
단편들,리뷰하다

출판사 서평

한국공포문학의현주소를가늠할수있는열편의단편소설,
죽은이의영혼은어디로가는가?SNS최고화제작「증명된사실」등
「한국공포문학단편선시리즈」를잇는새로운공포단편소설집.

2006년『한국공포문학단편선』을시작으로6편의창작공포소설단편선을출간했던황금가지에서10편의단편소설만엄선하여엮은『단편들,한국공포문학의밤』을출간하였다.수록작들은온라인소설플랫폼브릿G에게재된2000여편의작품중편집부의까다로운검토과정을거쳐선정되었으며,기존「한국공포문학단편선시리즈」와달리공포를기반으로하되SF에서부터판타지까지다양한장르를넘나들며누구나읽을수있는완성도높은작품으로선별되었다.특히그어느작품집보다사회파성향을강하게띠고있는데,독박육아와가정폭력,왕따와아동범죄,주거난민과경제불황등다루고있는소재도현재를살아가는이들이라면누구나공감하고이해할수있는이야기들이다.

수록작중가장큰화제를모은이산화작가의「증명된사실」은SF적발상을기반으로'우리는죽은뒤에과연어떻게되는가?'라는질문을섬뜩한결말로매듭지어SNS최고인기단편소설에올랐다.실제작품을완독한독자가1만명을훌쩍넘었다.왼손작가의「이화령」은스티븐스필버그의영화「듀얼」을연상케하는작품으로서,자전거라이딩중에만난살인마와의만남을짧지만인상적으로다루고있다.공포소설만20여편을발표한신예배명은작가의「허수아비」는시골의외딴곳을무대로토속적공포를잘살려낸작품으로평가받는다.그간「한국공포문학단편선시리즈」에서꾸준히좋은작품을발표해온장은호,우명희,엄성용등기성작가도신작을수록하여작품집의완성도를높였으며,각작가의추천을받은6편의작품리뷰도본서에수록되어풍성한이야깃거리를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