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도진기 장편소설)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도진기 장편소설)

$14.00
Description
법과 정의의 경계를 누비는 현대판 탐정 변호사 고진 시리즈 2, 3권 출간! 한국 본격 추리의 새 장을 연 도진기 작가의 기념비적인 장편소설 시리즈인 '변호사 고진 시리즈' 2, 3권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과 『정신자살』이 새로운 표지로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두 작품은 제1권 『붉은 집 살인사건』과 제4권 『유다의 별』, 제5권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사이를 잇는 시리즈의 주요 연결 고리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시리즈 중 가장 개성넘치고 흥미로운 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어온 작품이다. 특히 변호사 고진과의 운명적인 대결을 앞둔 이탁오 박사가 등장하는 『정신자살』은 도진기 작가의 또 다른 시리즈인 '탐정 진구 시리즈'와 연결되며 도진기 월드의 가능성을 선보인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판사직을 내던지고 변호사가 된 고진이 열혈 형사 이유현과 함께 불가사의해 보이는 사건에 숨겨진 어두운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는 구성으로서, 저자가 부장판사 재직 시절 얻은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배경지식이 사건과 추리에 녹아들어 사실성을 높였다. 시리즈 중 『유다의 별』은 현재 영화화가 진행중이며, 도진기 작가는 이 작품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하였다.
저자

도진기

저자도진기는서울대학교법과대학및동대학원을졸업,부장판사를거쳐현재변호사로활동하고있다.2010년「선택」으로한국추리작가협회미스터리신인상을수상하며데뷔했으며,현재까지'변호사고진시리즈'와'탐정진구시리즈'등9편의장편소설과1편의단편소설집을출간하였다.중국에도네작품이수출되었으며,2014년에는『유다의별』로한국추리문학대상을수상했다.'변호사고진시리즈'인『유다의별』은영화로,'탐정진구시리즈'는드라마로제작될예정이다.기발한트릭과지적게임이돋보이는본격미스터리로추리팬들의강력한지지를받고있으며,『성냥팔이소녀는누가죽였을까』등의교양서를통해법을쉽고재미있게소개하는일에도힘쓰고있다.

변호사고진시리즈『붉은집살인사건』,『라트라비아타의초상』,『정신자살』,『유다의별』,『악마는법정에서지않는다』
탐정진구시리즈『순서의문제』,『나를아는남자』,『가족의탄생』,『모래바람』
단편집『악마의증명』
앤솔러지수록작『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4』,『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5』,『한국추리소설걸작선2』

목차

라트라비아타의초상-7

출판사 서평

"후후,분명히이탁오박사야.그박사다운등장이야.정신자살이니뭐니하는듣도보도못한개념을들고나와서일을벌일사람이몇이나될것같아?박사의브랜드가느껴져.”

셜록홈즈와모리어티,그리고고진과이탁오박사.
독자들의손에땀을쥐게만드는숙명적만남과대결.

『정신자살』에그모습을처음드러낸이탁오박사는명나라때유학자의이름을따왔는데,전통의권위를거부한이단아였던이름의원래주인처럼,소설속이탁오박사역시사회적규범과윤리의식을완전히벗어난초월적세계관을갖고있다.『정신자살』에서'정신을자살시킴으로써육체를복원한다'라는기이한개념을이용해모든사건의중심에선그는,시종일관고진과대립지점에서며극도의긴장감을만들어낸다.특히그가선사한종반부충격적인결말은지금까지도많은독자들에게회자되고있다.저자는인터뷰를통해『셜록홈즈』의명탐정홈즈와모리어티교수라는두극단적천재의대결만큼이나흥미로운변호사고진과이탁오박사의숙명적대결을예고하여,수많은추리독자들의기대를사고있다.

"최종완결편에이탁오박사와고진의대결이벌어질겁니다.구상은다되어있거든요.그큰틀안에서지금작품들을써나가고있는겁니다.완결편에서갑자기이탁오박사의계획이라든지그런게드러나는것도뜬금없으니까지금부터조금씩독자들에게알려드리는거죠."-채널예스와저자인터뷰중

■라트라비아타의초상줄거리
서초동H아파트204호에서집주인인미모의여성과왜소한체격의남성이살해된채발견된다.사망한남성은아랫층104호에거주하며평소윗집여성을스토킹해온것으로밝혀진다.정황상그가베란다창문을통해무단침입하였고,칼부림중에둘다사망한것으로추측되었다.그러나서초경찰서강력계팀장이유현은정답처럼뻔히드러난정황에제3의인물이있음을직감하고수사에돌입한다.그러나용의선상에오른이들은모두완벽한알리바이를갖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