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양장본 Hardcover)

프랑켄슈타인 (양장본 Hardcover)

$12.93
Description
인간이 될 수 없는 괴물의 비애와 분노를 통해

인류의 추악함과 위선, 모순을 파헤친 19세기 낭만주의 문학의 걸작

황금가지 X 스위트 몬스터 콜라보로 다시 태어나다
저자

메리셸리

1797년영국의급진정치사상가인윌리엄고드윈과여성주의자메리울스턴크래프트사이에서태어났다.생후며칠만에어머니가사망하자아버지는재혼했고,부녀의돈독한유대관계를질시했던계모때문에어린시절에는교육을제대로받지못했다.대신아버지의서재에서무수히많은장서를독파했고,당대최고사상가들과아버지가함께나누는대화를어깨너머로들으며지적허기를채워나갔다.1814년에아버지의제자퍼시비시셸리를만나그와함께프랑스로도망쳤다.1816년시인바이런경,의사존폴리도리,남편셸리와모인자리에서괴담을하나씩짓기로약속해‘무서운이야기’를쓰기시작했고,1818년에『프랑켄슈타인;혹은현대인의프로메테우스』로출간됐다.네명의자녀를낳았으나그중셋이일찍사망하는불운을겪었고,1822년남편퍼시비시셸리가스페치아만에서익사했다.1816년여름이전까지는본격적인작품활동을하지않은것으로나타난다.1826년퍼시비시셸리의초상이라할수있는소설『최후의인간』을출간했고,『로도어』『포크너』등여러소설과여행기를출간했다.여러남성작가들에게구애를받았지만아버지와아들을돌보며죽을때까지‘메리셸리’로남기를원했다.이후1848년발병한뇌종양으로인해1851년54세의나이로부모와함께묻어달라는유언을남기고사망했다.

목차

저자의해설―6
서문―17

프랑켄슈타인―21
월튼의편지1―23
편지2―30
편지3―37
편지4―40

1장―54
2장―63
3장―74
4장―87
5장―99
6장―111
7장―124
8장―142
9장―158
10장―168
11장―180
12장―192
13장―202
14장―213
15장―222
16장―237
17장―252
18장―262
19장―276
20장―289
21장―305
22장―323
23장―340
24장―353

월튼의편지―373
옮긴이의글―394

출판사 서평

▶저자메리셸리가낭만주의시대의격정속에풀어놓은인간적인문제들,즉창조의고통,배반,소외,복수,생명의창조와같은문제는첨단과학시대인오늘날에도여전히공감을준다.―《매일신문》

▶근대의프로메테우스이야기라고할수있는이작품은‘생명이란무엇인가’,‘무책임하게생명을탄생시킨인간이야말로진짜‘괴물’이아닐까’라는진지한문제의식을담고있다.―《연합뉴스》

▶과학에대한기대로충만했던19세기,인간의존엄·행복에대한회의에서탄생한『프랑켄슈타인』은‘괴물’로대변되는추한남성적과학은부드러움,감성,소수에대한배려와같은‘여성’적특성들에눈을돌리자고말한다.―《한국일보》

▶『프랑켄슈타인』은과학소설의모든특질을갖춘최초의소설이자비극이문화철학적주제라는것을다각적으로보여준최초의소설이다.―《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