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스위트 패키지 (한글판 + 영문 특별판 | 양장본 Hardcover | 전 2권)

프랑켄슈타인 스위트 패키지 (한글판 + 영문 특별판 | 양장본 Hardcover | 전 2권)

$26.00
Description
인간이 될 수 없는 괴물의 비애와 분노를 통해

인류의 추악함과 위선, 모순을 파헤친 19세기 낭만주의 문학의 걸작

황금가지 X 스위트 몬스터 콜라보로 다시 태어나다

한글판 + 영문판 특별 패키지
저자

메리셸리

1797년영국의급진정치사상가인윌리엄고드윈과여성주의자메리울스턴크래프트사이에서태어났다.생후며칠만에어머니가사망하자아버지는재혼했고,부녀의돈독한유대관계를질시했던계모때문에어린시절에는교육을제대로받지못했다.대신아버지의서재에서무수히많은장서를독파했고,당대최고사상가들과아버지가함께나누는대화를어깨너머로들으며지적허기를채워나갔다.1814년에아버지의제자퍼시비시셸리를만나그와함께프랑스로도망쳤다.1816년시인바이런경,의사존폴리도리,남편셸리와모인자리에서괴담을하나씩짓기로약속해‘무서운이야기’를쓰기시작했고,1818년에『프랑켄슈타인;혹은현대인의프로메테우스』로출간됐다.네명의자녀를낳았으나그중셋이일찍사망하는불운을겪었고,1822년남편퍼시비시셸리가스페치아만에서익사했다.1816년여름이전까지는본격적인작품활동을하지않은것으로나타난다.1826년퍼시비시셸리의초상이라할수있는소설『최후의인간』을출간했고,『로도어』『포크너』등여러소설과여행기를출간했다.여러남성작가들에게구애를받았지만아버지와아들을돌보며죽을때까지‘메리셸리’로남기를원했다.이후1848년발병한뇌종양으로인해1851년54세의나이로부모와함께묻어달라는유언을남기고사망했다.

목차

차례

저자의해설―6

서문―17

프랑켄슈타인―21

월튼의편지1―23

편지2―30

편지3―37

편지4―40

1장―54

2장―63

3장―74

4장―87

5장―99

6장―111

7장―124

8장―142

9장―158

10장―168

11장―180

12장―192

13장―202

14장―213

15장―222

16장―237

17장―252

18장―262

19장―276

20장―289

21장―305

22장―323

23장―340

24장―353

월튼의편지―373

옮긴이의글―394

출판사 서평

9세기낭만주의문학의걸작으로평가받는『프랑켄슈타인』이황금가지X스위트몬스터의콜라보로유쾌하고따뜻한옷을입어다시태어났다.한과학자의손에서태어난흉악한모습을한괴물의이야기를그린이작품속에서괴물은인간성을배우고인간이되기를갈망하지만끝내누구와도감정적교류를하지못한채외롭고쓸쓸하고비참한존재로만남는다.황금가지X스위트몬스터는본문중에등장하지않는여자괴물을캐릭터로만들어한글판과영문판표지에각각함께실었다.괴물이지만귀엽고따스한느낌을주는각각의캐릭터에는외로웠던괴물에게짝을만들어주고싶은황금가지X스위트몬스터의안타까운마음이담겨있다.

급진정치사상가인윌리엄고드윈과『여성의권리옹호』의저자로유명한페미니스트메리울스턴크래프트사이에서태어난메리셸리가쓴최초의소설『프랑켄슈타인』은과학의위험함을의식하게해주는상징이자,여러철학자들과과학자들의사상을담은사상서이자,남성의가부장적인욕망에비난을가하는페미니즘소설이자자아에대한회의를보여주는해체론적비평의대상이다.흔히들‘프랑켄슈타인’을시체를조합해만들어낸괴물의이름으로착각하지만,‘프랑켄슈타인’은소설속에서시체를조합해새로운생명을창조해낸과학자의이름이다.

아버지의영향으로풍부한문화적환경에서성장했으나딱히작품을발표한적없던메리셸리는시인바이런경,최초의뱀파이어소설을쓴의사존폴리도리,남편셸리와모인자리에서서로괴담을하나씩짓기로약속한다.이때썼던‘무서운이야기’가이후『프랑켄슈타인』으로출간되었다.그녀는그저무서운공포이야기로쓸작정이었으나현대의정신을간파했던그녀의천재성은단순한‘공포이야기’보다더위대한것을만들어냈다.

과학기술이야기하는사회문제를다룬최초의소설『프랑켄슈타인』은아이작아시모프의『아이,로봇』,카렐차페크의『R.U.R.』등과학소설은물론,「블레이드러너」,「터미네이터」등널리알려진과학영화에지대한영향을미쳤다.나사못이관자놀이에박힌괴물의강렬한시각적이미지는20세기대중문화사에서무한히재생산되며『프랑켄슈타인』을오늘날세계에서가장유명한공포소설중하나로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