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2 (스티븐 킹 장편소설)

아웃사이더 2 (스티븐 킹 장편소설)

$17.00
Description
도시를 덮친 연쇄적인 비극 이면에 도사린 어둠을 향해 질주하다!
호러, SF,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특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아웃사이더』 제2권. 마치 도플갱어처럼 살인 용의자가 동시에 두 곳에서 목격되는 미스터리와 소름을 돋게 하는 초자연적 존재를 접목시키는 동시에 인간 본연의 공포를 자극하는 저자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이다.

오클라호마 주의 소도시 플린트 시티에서 열한 살 소년 프랭크 피터슨이 처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수사를 담당한 형사 랠프 앤더슨은 물적 증거와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영어 교사이자 지역 어린이 야구단 코치를 맡고 있는 테리 메이틀랜드를 체포한다. 사건 자체가 참혹하기도 하였지만, 1500여 명의 관중이 들어찬 야구 경기장에서 이루어진 메이틀랜드의 검거는 작은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용의자로 지목된 메이틀랜드의 가정은 자극적인 기사거리를 좇는 언론의 포화 세례에 시달리고, 둘째 아들의 참혹한 죽음으로 인해 절망에 빠진 피터슨 집안에는 또 다른 비극이 찾아온다. 취조 과정에서 메이틀랜드는 사건 당시 옆 마을인 캡 시티에서 동료들과 작가 모임에 참석했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연이어 나타난다. 같은 시간대에 서로 다른 두 장소에서 목격된 용의자라는 난제는 랠프 앤더슨이 형사로서 품어 온 확신을 흔들어 댄다.

곧이어 플린트 시티를 뒤흔든 연쇄적인 비극으로 인해 절망에 빠진 그에게, 수사를 계속했다가는 그와 주변인의 신변이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의 메시지까지 전해진다. 차츰 사건의 진상에 대한 실마리를 하나하나 모아 가지만 결정적인 한 방을 얻지 못하고 있던 그와 사건 관계자들의 앞에 《미스터 메르세데스》와 후속작에 등장했던 중년 여성 홀리 기브니가 구원 투수로 등장해 사건의 범인에 대한 충격적인 가설을 제시하며 앤더슨 형사를 비롯한 모두에게 고정관념을 던져 버리도록 권하는데……. 이 작품은 《로그 원》, 《캡틴 마블》의 벤 멘델슨이 주인공 랠프 앤더슨 역을 맡아 HBO에서 10부작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저자

스티븐킹

1947년메인주포틀랜드에서태어났다.어린시절아버지를여의고홀어머니를따라여기저기이사다니며힘든생활을하면서도형이발행하던동네신문에기사를쓰면서글쓰기에흥미를갖기시작했다.

킹의이름을세상에알린작품은1974년에발표한첫장편소설『캐리』였다.원래쓰레기통에처박혔던원고를아내인태비사가설득하여고쳐쓴이작품으로킹은작가로서경력을쌓기시작했고,그의작품들은지금까지30여개언어로번역되어3억5000만부이상이판매되었을만큼전세계독자들로부터뜨거운사랑을받고있다.‘공포의제왕’이란별명이붙을정도로인간의심층적인두려움을자극하는데탁월한작가로알려져있지만,공포소설뿐아니라SF,판타지,서스펜스를넘나드는방대한작품세계를통해대중적인기를얻는동시에뛰어난문학성을인정받으며명실공히‘이야기의제왕’으로자리매김했다.2003년킹은미국의가장권위있는문학상인전미도서상에서미국문단에탁월한공로를기여한작가에게수여하는평생공로상을수상한바있다.1996년에는오헨리상,2011년에는《LA타임스》도서상을수상하며문학성을입증받기도했다.이외에도브램스토커상을15회수상했고,영국환상문학상과호러길드상을각6회,로커스상5회,세계환상문학상을4회수상했다.2015년에는작가인생에서처음도전한탐정추리소설『미스터메르세데스』로영미최고의추리상인에드거상을수상하며왕성한활동을과시했다.

킹은특히할리우드가사랑하는작가로도유명하다.대표작인『캐리』,『샤이닝』,『살렘스롯』,『미저리』,『돌로레스클레이본』,『쇼생크탈출』,『그린마일』,『미스트』등이명작으로손꼽히며최근에는『그것』,『다크타워』,『애완동물공?묘지』등의작품이영화로만들어지거나제작진행중이다.또『11/22/63』,『언더더돔』,『미스터메르세데스』,『미스트』등이드라마로만들어져인기리에방영되었을뿐아니라매년출간하는신작들역시빠르게판권이팔려나가고있다.

목차

홀리7

그의방문49
메이시스가김벌스에게얘기하다95
우주에는끝이없어요173
비엔베니도스아테하스199
메리스빌홀269
플린트시티357

작가의말381

출판사 서평

굿리즈선정올해의미스터리스릴러,HBO드라마화!
이야기의제왕스티븐킹,2년만에단독으로선보인최신장편소설

전세계3억5000만부이상의판매고를올린스티븐킹의신작『아웃사이더』가출간되었다.작가의첫탐정소설시리즈빌호지스3부작의완결편『엔드오브왓치』이후2년만에단독으로출간된장편소설로,출간즉시전세계20여개국에판권이팔렸고15주간《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오르는기록을세웠다.또미국서평사이트굿리즈(goodreads)에서해마다발표하는순위에서2018년올해의미스터리스릴러로선정되었다.호러,SF,스릴러,판타지등다양한장르를넘나들며특유의작품세계를구축해온스티븐킹은이번작품에서마치도플갱어처럼살인용의자가동시에두곳에서목격되는미스터리에소름을돋게하는초자연적존재를접목시키는동시에인간본연의공포를자극하는본인의장기를유감없이발휘한다.현재『아웃사이더』는HBO에서10부작드라마제작을준비중이며,「로그원」,「캡틴마블」의벤멘델슨이주인공랠프앤더슨역을맡는다.

[줄거리]
메이틀랜드집안의변호인하위가고용한전직경찰알렉펠리는미궁에빠진사건의실마리를얻기위해탐정사무소파인더스키퍼스의홀리기브니에게조사를의뢰한다.그즉시조사에나선홀리는단서를추적하던중유사한사건의사례들을발견하고,이일련의범죄에서어떤‘이방인’의존재를감지한다.이윽고랠프앤더슨형사를비롯한관련자일동이모인자리에서홀리는이방인에대한충격적인가설을제시한다.

동시에두장소에서목격된용의자,진짜범인은누구인가?
참혹한사건의이면에도사린어둠을향해질주하는추적극

오클라호마주의소도시플린트시티에서열한살소년프랭크피터슨이처참하게살해된채발견된다.수사를담당한형사랠프앤더슨은물적증거와목격자증언을토대로영어교사이자지역어린이야구단코치를맡고있는테리메이틀랜드를체포한다.사건자체가참혹하기도하였지만,1500여명의관중이들어찬야구경기장에서이루어진메이틀랜드의검거는작은지역사회에큰파장을불러일으킨다.한편용의자로지목된메이틀랜드의가정은자극적인기사거리를좇는언론의포화세례에시달리고,둘째아들의참혹한죽음으로인해절망에빠진피터슨집안에는또다른비극이찾아온다.취조과정에서메이틀랜드는사건당시옆마을인캡시티에서동료들과작가모임에참석했다며자신의결백을주장하는데,이를뒷받침하는증거가연이어나타나자수사는혼란에빠지기시작한다.

“뭐든가능해.뭐든.이세상은희한한일들로가득하거든.”
빌호지스의뒤를이은해결사,홀리기브니의활약

같은시간대에서로다른두장소에서목격된용의자라는난제는랠프앤더슨이형사로서품어온확신을흔들어댄다.곧이어플린트시티를뒤흔든연쇄적인비극으로인해절망에빠진그에게,수사를계속했다가는그와주변인의신변이안전하지못할것이라는경고의메시지까지전해진다.차츰사건의진상에대한실마리를하나하나모아가지만결정적인한방을얻지못하고있던그와사건관계자들의앞에구원투수로등장한인물이바로『미스터메르세데스』와후속작에서빌호지스의조력자와파트너역할을했던중년여성홀리기브니다.우울증과대인기피증에시달리고있지만비상한머리로앞서불가해한사건들을헤쳐왔던홀리는호지스가부재한상황속에서도탐정사무소‘파인더스키퍼스’를꾸려가고있었다.메이틀랜드의변호인이고용한수사관의연줄로플린트시티에오게된홀리는사건의범인에대한충격적인가설을제시하면서,앤더슨형사를비롯한모두에게고정관념을던져버리도록권한다.설사그간알았던세상이뒤집힌다고하더라도,그것이스티븐킹의세계에서진실에다다르는유일한길이기때문이다.

나는아직도그렇게믿고싶은마음이있어.그렇지않으면내가사는이세상에대해내가안다고생각했던모든것들이거꾸로뒤집힐테니까._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