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호오포노포노 (양장본 Hardcover)

우리 함께 호오포노포노 (양장본 Hardcover)

$13.80
Description
요시모토 바나나와 함께 배우는
하와이의 심리치유법 ‘호오포노포노’

상처받고 움츠러든 내면아이를 돌보며
나다운 삶, 나를 사랑하는 삶에 다가가기


“나의 진심을 다른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
자기와의 대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기와 이어지기 쉽죠.”

“이 순간 ‘진정한 나’로 사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일인지,
그걸 깨달아야 해요.”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와 타이라 아이린이 하와이의 전통적인 심리치유법 ‘호오포노포노(Ho’oponopono)’를 일상에 접목해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알려 주는 『우리 함께 호오포노포노』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호오포노포노’는 ‘잘못을 고친다.’는 뜻의 하와이 말로, 불균형을 바로잡아 원래의 완벽한 균형을 되찾는, 하와이에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셀프 치유법이다.
데뷔작 『키친』부터 근작 『새들』까지, 평범한 사람들의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를 소설로 담아 온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가 오래전부터 자신을 돌보기 위해 택한 방법이 바로 ‘호오포노포노’다. 어릴 때 내면아이의 존재를 알아차렸던 요시모토 바나나는 현실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내면아이의 목소리를 억누르려고 노력하면서 점차 자신감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호오포노포노를 만나 내면아이를 돌보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운 후, 소설을 쓰는 일을 긍정할 수 있었으며, 자신감을 되찾는 등 아주 많이 변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렇듯 ‘치유의 열쇠’는 방대한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는 내면아이(우니히피리)의 진심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다.
『우리 함께 호오포노포노』는 긴 시간 동안 호오포노포노를 실천해 온 저자들이 일, 감정, 꿈, 관계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구체적인 장면들에서 ‘나’를 잃지 않을 수 있는 법을 짚어 주는 책이다. 내면아이를 형상화한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소설과 다채로운 대담이 담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삶의 답답한 면들을 정돈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치유의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가 알려 주는 마음 치유법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삶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위축될 때, 정말 원하는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 호오포노포노에서는 그때가 바로 원점으로 돌아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라고 말한다. ‘자기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요시모토 바나나는 진심을 외면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매 순간 단지 ‘알아차리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길 수 있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자신의 진심을 알아차리는 타이밍, 매 순간 선을 넘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 등 다양한 일화들을 보여 주며 언제나 ‘자기와 모순을 일으키지 않는 삶’을 잊지 않도록 일깨워 준다.

‘생각의 버릇’을 끊고 ‘나다운 삶’에 가까워지는 자존감의 비밀
호오포노포노는 내면에 쌓인 기억을 ‘정화’하여 삶의 균형을 잡아가는 마음의 훈련이다. 요시모토 바나나는 이때의 ‘기억’을 ‘생각의 버릇’이라고 설명하며, 은연중에 갖고 있던 생각들이 가족, 인간관계, 직장, 돈과의 관계, 말투나 습관까지 영향을 끼친다고 진단한다. 이러한 생각의 버릇을 계속 지워 나가다 보면 삶에서 불필요한 것이 제거되고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부정적인 사람이야.’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순 없어.’ ‘나는 그 일과 어울리지 않아.’ 등 나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강요한 상식이나 생각의 버릇을 정리하는 작업은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 책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법, 솔직하고 편안한 관계를 만드는 법, 내게 어울리는 파트너를 알아보는 법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울러 튼튼한 자존감을 만들 수 있게 해 준다.
저자

요시모토바나나

1964년도쿄에서태어났고,니혼대학예술학부문예학과를졸업했다.1987년데뷔한이래‘가이엔신인문학상’,‘이즈미교카상’,‘야마모토슈고로상’,‘카프리상’등의여러문학상을수상하면서일본현대문학의대표적인작가로꼽히고있다.특히1988년에출간된『키친』은지금까지200만부가넘게판매되었으며,미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등전세계30여개국에서번역되어바나나에게세계적인명성을안겨주었다.열대지방에서만피는붉은바나나꽃을좋아하여‘바나나’라는성별불명,국적불명의필명을생각해냈다고하는그는일본뿐아니라전세계에수많은열성적인팬들을두고있다.
최근작품으로는『애처롭고,그리고행복한타피오카의꿈』,『후키아게기담』등이있다.

목차

요시모토바나나단편소설〈우니히피리,내안의어린아이〉
들어가면서_타이라아이린
호오포노포노란?
두사람의지금까지,그리고현재의생활

▷1장삶이쉬워지는비법

우니히피리와의대화
우니히피리의목소리를듣는타이밍
영감과미세한조정
‘뭔가가다르다.’는걸느끼는힘
자기페이스로살아가려면?
즐거움에대한집착
고독과외로움의이유
자기를모르면즐길수없다
‘축’이있나요?
어떤삶의양식을선택할것인가?
다른걸하지않는다
‘기억’이란‘생각의버릇’
자기를믿을것

▷2장나다운일과삶

즐거움을센서로삼는다
‘틀’이최대의적
현실속에답이있다
‘동경’을정화하면틀이확대된다
‘나의평화’란?
설정을전환한다
부모의영향에따른틀
활약할수있는장소는어디?
각기다른인생
어떻게하면괜찮을수있을까?
무라카미하루키선생님과모리히로시선생님
흐름을본다

▷3장삶이어려운이유

우주의법칙
노이즈를줄인다
원활하게진행되지않을때
이나라는살기어렵다?
보이지않는구속
깎여나간본능
우니히피리를돌보고사랑한다
본능을잊지않는다
아이들을소중하게

▷4장모순없는삶

자기를정립한다
거짓과가식이없는관계
솔직하다는것
자기안에불성실함이없을것
작은거짓과심술을제거한다
흔적을남기지않는다

▷5장진정한자기를살기위해

인간관계를키우는법
마음을새로이하는법
파트너를알아보는법
이별의각오
삶이쉬워지는올바른방향

나오면서_요시모토바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