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언어, 기호, 그리고 우연적인 마주침
1992년 《심상》으로 등단 후 시와 평론 등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박지영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간절함은 늙지 않는다』가 시인동네 시인선 175로 출간되었다. 박지영의 시는 일상적 사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언어화한다. 언어와 글쓰기에 대한 자의식, 시적 대상을 정서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장면들, 삶에 대한 성찰적 태도, 자연과의 관계, 기후위기나 코로나 팬데믹 같은 현실적 문제들 등 다양한 주제들이 ‘시집’이라는 하나의 세계 안에서 공존하고 있다.
간절함은 늙지 않는다 (박지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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