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내가 괄호 안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원도이 시집)

비로소 내가 괄호 안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원도이 시집)

$9.00
Description
존재와 시간에 대한 성찰
2019년 《시인동네》로 등단한 원도이 시인의 첫 시집이 시인동네 시인선 137로 출간되었다. 원도이 시인은 오랫동안 교직에 몸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존재와 시간의 성찰을 보여준다. 그의 다채로운 상상력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문장을 읽다 보면 현상 너머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원도이

강원횡성에서태어나강원대학교국어교육과와성균관대학교교육대학원을졸업했다.중앙대학교예술대학원문예창작전문가과정을수료했다.2019년《시인동네》로등단했으며,현재〈현상〉동인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제1부

꽃잎ㆍ13
터널ㆍ14
모자의방식ㆍ16
종이생각ㆍ18
현관등ㆍ20
소풍처럼ㆍ21
내이름은지진ㆍ22
비로소내가괄호안에들어가게되었을때ㆍ24
무명ㆍ26
텔레비전ㆍ28
서큘레이터ㆍ30
피사의사탑ㆍ32
당신의태풍은안녕하신가ㆍ34
사월이최면을걸었다ㆍ36

제2부

배롱나무시절ㆍ39
층간증후군ㆍ40
몽고처럼빙고처럼ㆍ42
도대체어디서왔냐고ㆍ44
사마천을생각하다ㆍ46
이탈리아식구멍ㆍ48
그러거나말거나ㆍ50
나여기있어요ㆍ52
그네ㆍ54
가끔씩키스를쓱쓱지워요ㆍ56
신용카드ㆍ58
강아지ㆍ60
친퀘테레의빨래ㆍ62
50그램의무지개ㆍ64

제3부

맥주ㆍ67
소실점(消失點)ㆍ68
부서진것들은주소가없다ㆍ70
징검다리ㆍ72
잉어들은어떻게든산다ㆍ74
화장실에서태어나화장실에서죽은한아기를위하여ㆍ75
청소기ㆍ76
곰쥐ㆍ78
두더지놀이ㆍ80
북해도,눈의나라ㆍ82
오르골나라ㆍ84
눈이온다ㆍ86
그웅덩이안에ㆍ88
가방의꿈ㆍ90

제4부

너를건널때마다꽃이ㆍ93
호두나무전집ㆍ94
방울토마토의입으로ㆍ96
미세먼지ㆍ98
조왕(?王)의노래ㆍ100
낮달하나던져놓고ㆍ102
코다리ㆍ104
어떤주머니속ㆍ106
유리의시간ㆍ108
핑크라인ㆍ110
바이칼호수ㆍ112
‘왜’와‘어떻게’의드라마ㆍ114
한강하구로부터90킬로미터지점ㆍ116
이별의수효ㆍ118

해설
존재와시간에대한성찰ㆍ이경림(시인)ㆍ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