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결핍의 시대를 건너는 고독, 그리움 그리고 풍자
200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자인 박성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어쩌자고 그대는 먼 곳에 떠 있는가』가 시인동네 시인선 141로 출간되었다. ‘현대시조의 미래’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박성민의 시는 평시조와 사설시조 양자를 아우르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정형율의 평시조와 정형율을 일탈한 사설시조라는 외적인 특징뿐만 아니라 평시조와 사설시조의 내적인 특징, 곧 평시조의 정형적인 세계관과 사설시조의 현실풍자의 세계를 펼쳐 보여주고 있다.
200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자인 박성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어쩌자고 그대는 먼 곳에 떠 있는가』가 시인동네 시인선 141로 출간되었다. ‘현대시조의 미래’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박성민의 시는 평시조와 사설시조 양자를 아우르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정형율의 평시조와 정형율을 일탈한 사설시조라는 외적인 특징뿐만 아니라 평시조와 사설시조의 내적인 특징, 곧 평시조의 정형적인 세계관과 사설시조의 현실풍자의 세계를 펼쳐 보여주고 있다.
어쩌자고 그대는 먼 곳에 떠 있는가 (박성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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