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무치는 소리의 변증들
1975년 등단 이래 간결한 언어로 서정의 진경을 보여주던 권달웅 시인의 열세 번째 시집 『휘어진 낮달과 낫과 푸른 산등성이』가 시인동네 시인선 143으로 출간되었다. 권달웅 시인의 이번 시집을 통해 다시 한 번 한국 시단의 간결한 언어와 투명한 서정의 극점을 재확인하게 된다면, 그것은 “철학자(시인)에게 검소함은 도덕적 수단이 아니라 시 그 자체의 ‘결과’”(들뢰즈)임을 알게 될 것이다. 권달웅 시인의 이번 시집이 우리에게 전하는 가장 순수한 서정의 인용고사이자, 시의 울림이기도 하다.
1975년 등단 이래 간결한 언어로 서정의 진경을 보여주던 권달웅 시인의 열세 번째 시집 『휘어진 낮달과 낫과 푸른 산등성이』가 시인동네 시인선 143으로 출간되었다. 권달웅 시인의 이번 시집을 통해 다시 한 번 한국 시단의 간결한 언어와 투명한 서정의 극점을 재확인하게 된다면, 그것은 “철학자(시인)에게 검소함은 도덕적 수단이 아니라 시 그 자체의 ‘결과’”(들뢰즈)임을 알게 될 것이다. 권달웅 시인의 이번 시집이 우리에게 전하는 가장 순수한 서정의 인용고사이자, 시의 울림이기도 하다.
휘어진 낮달과 낫과 푸른 산등성이 (권달웅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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