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먹은 고양이가 담을 넘은 고양이에게 (시천지 동인 시집 그 아홉 번째 여정)

달을 먹은 고양이가 담을 넘은 고양이에게 (시천지 동인 시집 그 아홉 번째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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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의 천지를 꿈꾸며
1994년 “시의 천지와 시의 지천을 만들자”는 뜻을 모아 결성된 〈시천지〉 동인들의 아홉 번째 시집 『달을 먹은 고양이가 담을 넘은 고양이에게』가 시인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무릇 ‘동인’이란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자 ‘딴 사람이 아닌 바로 그 사람’을 일컫는다. 이처럼 동인은 관심이 있는 분야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자 어떠한 결사체에 필요한 ‘딴 사람이 아닌 바로 그 사람’이다. 〈시천지〉 동인들이 바로 이러한 사람들이다.
저자

시천지동인

〈시천지〉동인은1994년“시의천지와시의지천을만들자”는뜻을모아결성된시인결사체이다.1995년제1집『상처의곳간:천지안에서의건강을꿈꾸며』를펴낸이래,이번『달을먹은고양이가담을넘은고양이에게』까지총9권의동인시집을출간하였다.

목차

이나명

한없는자리ㆍ14/왜가리는왜몸이가벼운가ㆍ15/늙은매미ㆍ16/응답ㆍ18/경계를지우다ㆍ20/나를실감하다ㆍ21/조그만호두나무상자ㆍ22/참새들ㆍ24/저녁을위하여ㆍ26/하산ㆍ28

박수빈

그회의록ㆍ30/스프링ㆍ31/원고지ㆍ32/들꽃요양원ㆍ34/쌀이물먹는소리ㆍ35/스마트팜ㆍ36/플라스틱섬ㆍ37/숨ㆍ38/블랙미러ㆍ39/검은사람들이내려온다ㆍ40

진영대

썰물ㆍ42/놓지마ㆍ43/줄ㆍ44/금가락지ㆍ45/복장(腹藏)ㆍ46/봄,윤회ㆍ48
빈집ㆍ49/귀천ㆍ50/절개지(切開地)ㆍ51/술병처럼서있다ㆍ52

서주석

심우꽃ㆍ54/견적꽃ㆍ55/견우꽃ㆍ56/원형꽃ㆍ57/목우꽃ㆍ58
치유꽃ㆍ60/참나꽃ㆍ61/비움꽃ㆍ62/부활꽃ㆍ63/나비꽃ㆍ64

윤정구

한뼘ㆍ66/세인트히말라야ㆍ67/아버지의아버지ㆍ68/산수유화엄ㆍ70/너구동의봄ㆍ71/사슴벌레ㆍ72/사과속의달빛여우ㆍ74/일편단심(一片丹心)ㆍ76/유리시경(琉璃詩境)ㆍ78/복음ㆍ80

최영규

설산아래에서서ㆍ82/바람이되어,바람의소리가되어ㆍ84/야크ㆍ86/빙하ㆍ88/정상엔아무도살지않았다ㆍ89/크레바스ㆍ90/높이의힘ㆍ92/심정(心旌)ㆍ94/너도나비ㆍ96/눈사태ㆍ98

오석륜

강의실에흐르는강ㆍ100/아름다운파업ㆍ101/사랑의빨래ㆍ102/파도소리ㆍ104/나비효과ㆍ105/사과꽃ㆍ106/아름다운꽃밭ㆍ108/강가에서ㆍ109/낙동강ㆍ110/설중매1ㆍ112

한이나

파릉의취모검ㆍ114/붓꽃춤ㆍ116/버들잎관음도ㆍ117/심죽(心竹)ㆍ118/색경(色經)ㆍ119/먼지의시간ㆍ120/나의사막ㆍ122/환생의방식ㆍ124/새들의상처ㆍ126/만어사(萬魚寺)종소리ㆍ128

고영섭

마음을사는일ㆍ130/전신투지가ㆍ131/매력을얻는일ㆍ132/사람을만나는일ㆍ133/시의날을기리는노래ㆍ134/태산에올라보니ㆍ136/상주행완행열차ㆍ138/반가사유ㆍ140/이순간에살아야ㆍ141/놀라운하루ㆍ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