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구도자의 언어와 불확정성의 아이러니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안현심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아직 그 소년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349로 출간되었다. 안현심이 꿈꾸는 세계는 추상적 질서와 규칙이 성공이라는 단 하나의 가치가 지배하는 어른들의 세계와는 다른 세계이다. 이 시집을 읽게 되는 독자들은 어릴 적 순수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불안한 아이러니의 언어로 힘들게 전하는 세상의 비의를 읽게 되는 행복을 알게 될 것이다.
아직 그 소년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현심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