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상상의 자유, 생산의 시학
2015년 《문예바다》로 등단한 박윤근 시인의 첫 시집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가 시인동네 시인선 185로 출간되었다. 박윤근 시인이 펼쳐놓은 이 시집을 읽어보면 상상력의 천국이고 자유의 유토피아임을 알 수 있다. 박윤근 시인은 초현실주의자가 아니라 초현실적 상상력의 소유자이다. 그의 기발한 상상력이 그려내는 화려한 그림을 보려면, 독자들도 새와 별이 되어 대척적인 공간들을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박윤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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