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음의 지도를 그리는 어느 철학자의 하루
철학자 시인으로 더 많이 알려진 권수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로』가 시인동네 시인선 188로 출간되었다. 권수진 시인에게 시 쓰기란 진정한 존재로의 초월에 대한 갈망이자 의식의 개시 행위이다. 사유가 끊임없이 무엇인가 되려고 하는 실천의 행위라면, 철학이 바로 그와 같고, 시적 글쓰기도 그와 같다. 철학자로서 시인이 된 권수진에게 이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발상이자 행동이며, 미래에 대한 탐구라 할 것이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로 (권수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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