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환상통과 몽상의 언어
시와 동시, 두 분야에서 독특한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는 최지안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아무튼 불가능한 세계』가 시인동네 시인선 194로 출간되었다. 최지안은 젊다. 젊기에 그의 환상통은 더 집요하게 오래 지속될 것이다. 현실과 환상의 통증이 심할수록 시인은 더욱 다채로운 언어로 이 세계에 균열을 낼 터이다. 그 고독한 싸움을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고 격려해 주어야 할 책무가 우리에게 있다.
아무튼 불가능한 세계 (최지안 시집)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