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물음과 성찰의 시학
1976년 《현대시학》 초회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병걸 시인의 시집 『퇴고가 필요한 날』이 시인동네 시인선 197로 출간되었다. 김병걸은 〈안동역에서〉를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유명 작사·작곡가로 우리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 모든 노랫말의 배후엔 그의 시가 있다. 이 시집엔 폭발 이전의 마그마처럼 웅숭깊고 뜨거우나 고요한 그의 내면이 웅크리고 있다. 그는 화려하게 각광 받는 노랫말의 이면에서 질문과 성찰을 던지는 외로운 시인이다.
1976년 《현대시학》 초회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병걸 시인의 시집 『퇴고가 필요한 날』이 시인동네 시인선 197로 출간되었다. 김병걸은 〈안동역에서〉를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유명 작사·작곡가로 우리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 모든 노랫말의 배후엔 그의 시가 있다. 이 시집엔 폭발 이전의 마그마처럼 웅숭깊고 뜨거우나 고요한 그의 내면이 웅크리고 있다. 그는 화려하게 각광 받는 노랫말의 이면에서 질문과 성찰을 던지는 외로운 시인이다.
퇴고가 필요한 날 (김병걸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