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생에 대한 질문과 ‘시’라는 답변
2014년 《시현실》로 등단한 배종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사유하는 팔꿈치』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371로 출간되었다. 배종영 시인은 자신의 눈에 포착된 사물을, 그 자리에 깃든 생의 자욱을 오래도록 바라보며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생의 ‘진실’로 표현해낸다. 그리고 그 표현들은 생이란 무엇인지, 왜 생이란 이토록 힘들고 괴롭기만 한 것인지, 그 힘듦과 괴로움으로부터 우리는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 것인지에 대해 깊이 성찰한다.
사유하는 팔꿈치 (배종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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