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나의 순간, 수많은 영원들에 대한 탐색
1968년 《여원》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송영희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당신은 여전히 당신』이 시인동네 시인선 220으로 출간되었다. 송영희는 외부의 풍경과 내면을 겹쳐놓음으로써 삶의 깊은 의미를 투시적 상상력으로 길어낸다. 바깥의 풍경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는, 사물 너머 세계에 대한 투시적 사유가 돋보이는 이 시집은, 만물이 하나임을 인식하며 이것과 저것을 가르고 ‘나’와 ‘너’를 나누는 모든 구분을 해체한다.
당신은 여전히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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