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17년 《열린시학》으로 등단한 이토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이후의 세계』가 가히 시인선 006으로 출간되었다. 이토록의 시는, 아니 시조는 가히 충격적이라 할 만하다. 정형시의 관점에서 보자면 그렇다는 이야기다. 이토록이 다루는 시적 소재는 이질적이며, 전통 시조에 익숙한 독자의 눈엔 다소 거북하게 읽힐 수도 있다.
그 불편함이 이토록 시인이 바라는 시조의 방향이자 정형시의 ‘이후의 세계’이다. 정형시의 전복을 꿈꾸지만, 시조의 본질은 그 누구보다 철저히 지켜온 이 불편한 시집 『이후의 세계』는 분명, 기존의 시조단에 파란을 불러올 것이다.
그 불편함이 이토록 시인이 바라는 시조의 방향이자 정형시의 ‘이후의 세계’이다. 정형시의 전복을 꿈꾸지만, 시조의 본질은 그 누구보다 철저히 지켜온 이 불편한 시집 『이후의 세계』는 분명, 기존의 시조단에 파란을 불러올 것이다.
이후의 세계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