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티켓

글로벌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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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당신은 진정 ‘세계인’인가. 한국인에게 ‘남’의 개념은 세계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내가 아닌 그 외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 ‘내가 아는 사람들’이다. ‘내가 모르는 사람들’은 ‘남’에 속하지도 않는다. 이는 실로 큰 문제이다. 세계인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생각과 행동을 얼마나 세계의 흐름에 맞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지금도 한국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다녀가고 많은 한국인이 세계로 나가고 있다. 우리가 부족한 자신을 메워 나가고, 우리와는 다른 남을 알고 제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부끄럽지 않은 한국인이 될 수 있다. 1981년 한국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이자 1986년 아시아 최초의 통역·번역학 박사 학위를 받은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 최정화는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우리가 간과할 수 있는 글로벌 에티켓을 짚었다. 또 부끄럽지 않은 한국인이 되기 위해 익혀야 할 글로벌 에티켓에 사용되는 언어 표현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CICI이사장, 54클럽 공동대표, 국제 학술지 ‘FORUM’ 발행인, 외교부 의전 자문위원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알려주는 글로벌 에티켓을 알고 익힌다면 당신은 고급스러운 에티켓을 지닌 세계인으로서 해외 협상 또한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최정화

저자최정화는경기여고를거쳐한국외국어대학교를졸업한후,파리제3대학통역번역대학원(ESIT)으로유학,1981년한국최초의국제회의통역사가되었고,1986년아시아최초의통역·번역학박사학위를받은,명실공히한국최고의글로벌커뮤니케이션전문가이다.수많은정상회담을비롯해2000회가넘는국제회의를총괄통역했으며국가이미지개발위원과국가브랜드위원을역임했다.
현재한국외국어대학교통번역대학원교수로재직중이며,창립14주년을맞는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사장,54클럽공동대표,국제학술지‘FORUM’발행인,외교부의전자문위원으로활동학있다.
30년간국제회의통역사로,15여년간문화소통전문가로활동한필자는세계무대에서글로벌리더들과어깨를나란히하며자신의꿈을이룬여성으로새로운신화를창조했으며,한국을세계에알리는‘한국소통전문가’로그리고자신의꿈을세계무대에서펼치려고하는한국의청년들에게멘토로서의역할을충실히하고있다.
1992년프랑스정부로부터교육공로훈장을PalmeAcad?mique을,2000년에는아시아최초로통역분야의노벨상인다니카셀레스코비치상을받았으며,2003년에는한국여성최초로프랑스국가최고훈장인레지옹도뇌르를받았다.
저서로‘ThisisKorea’,‘엔젤아우라’,‘14살그때꿈이나를움직였다’,‘외국어나도잘할수있다’,‘노트테이킹’,‘외국어를알면세계가좁다’,‘외국어와통역·번역입문’,‘내삶을디자인하는습관10C’,‘K-Style’등다수를펴냈다.

목차

프롤로그_5

제1장글로벌시대에사는우리_17
에티켓이란ㆍ19
레이디퍼스트LadiesFirstㆍ22
서열ㆍ28
명함으로나를각인시키기ㆍ37
소개와악수ㆍ42
이름부르기ㆍ47
편지쓰기ㆍ56
대화할때ㆍ60
약속시간지키기ㆍ72
자동차와비행기에서ㆍ74
지하철이나버스에서ㆍ81
사우나에서ㆍ83
휴대폰에티켓ㆍ85
전화는얼굴없는교감ㆍ87
때와장소에맞는옷차림ㆍ95
액세서리ㆍ101
화장ㆍ109
페티켓ㆍ112

제2장초대와방문_115
초대를받았습니까?ㆍ117
꽃이가져다주는즐거움ㆍ128
식사할때의좌석배치ㆍ133
테이블매너ㆍ141
와인,신이인간에게준최고의선물ㆍ160
시원한맛,맥주ㆍ173
손님초대,어떻게준비할까ㆍ178

제3장호텔생활ABC_191
호텔을이용할때ㆍ193
호텔에서의아침식사ㆍ209
골치아픈‘팁’ㆍ213
레스토랑에서ㆍ219
파티에참석할때ㆍ227

제4장국제회의_237
국제회의ㆍ239

에필로그_254

출판사 서평

[책속으로추가]

한스위스친구에게서들은얘기다.
어느날아침,막파란신호등이꺼지려는교차로에다가가고있었는데뒤에서오던차가신호에걸리지않고통과하기위해오른쪽으로차를잽싸게빼더니노란사선이그어진,어느누구도침범해서는안되는이성역(?)을과감하게통과하여자기차앞으로뛰어들었다.이스위스친구는놀라서급정거를했고뛰어든차는유유히교차로를통과했다고한다.
어찌보면한국의교통상황에서이정도는그리놀랄만한일도아니다.하지만이친구가크게실망한이유는그차의운전자가평소존경했던직장상사였기때문이다.
서구인들은대부분내가모르더라도내가아닌남에대한기본예의가있다.유목인이었거나이동을하며상업으로삶을영위해와서인지그들에겐낯선사람들이란잠재적친지인것이다.그렇기때문에낯선사람에게도친절하게행동한다.

또미국인친구메리는“처음에한국인과마주쳤을때한국인이인사를나누지않고무심코지나는것이이상했지만이제는‘바빠서그런가보다’하고생각하게되었으니,자기도한국생활3년만에한국사람다된듯한자신의모습에놀랐다”며웃었는데그이야기를듣고왠지씁쓸한기분이들었다.과연이러한모습이우리한국인의진정한모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