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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니콜라예비치톨스토이
1828년톨스토이백작집안의넷째아들로태어났다.귀족의아들로태어났으나실천하는지식인의삶을추구했다.고귀한인생성찰을통해러시아문학과정치,종교관에놀라운영향을끼쳤고,인간내면과삶의진리를담은수많은걸작을남겨지금까지도러시아를넘어세계적인대문호로존경받고있다.1869년에대표작인《전쟁과평화》를발표했고,이어서1873년에는《안나카레니나》집필을시작했으며1880년대는톨스토이가가장왕성한창작활동을했던시기로알려져있는데,《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크로이체르소나타》《이반일리이치의죽음》등의작품이쓰인시기도바로이때다.말년에톨스토이는종교적인삶을추구했다.1889년에는장편《부활》을집필하기시작했는데,이작품은10년이지나서야빛을보았다.그러나이작품으로인해그는교단에서파문당했고,가정에도불화가끊이지않았다.결국톨스토이는자신의재산과작품의저작권들을포기하고자아성찰을위한방황길에나선다.톨스토이는기차여행중에감기에걸렸는데곧폐렴으로번지고만다.작은간이역아스타포브의역장집에서몸져누운톨스토이는1910년11월세상을떠났다.시신은야스나야폴랴나로운구되어묻혔는데,이때톨스토이가마지막으로남긴말은“진리를…나는…사랑한다….”였다.
첫번째이야기-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두번째이야기-사람에게는얼마나많은땅이필요한가세번째이야기-사랑이있는곳에신도계시다네번째이야기-에밀리안과빈북다섯번째이야기-아시리아왕아사르하돈여섯번째이야기-달걀만한씨앗일곱번째이야기-어른보다슬기로운소녀들작가연보작품해설
작은글씨가불편하세요?이제큰글씨로읽으세요!어린이부터시니어독자까지큰글씨책으로다시읽는고전의즐거움‘더클래식큰글씨세계문학’은단순히외국어를옮기는번역이아니라본래의원문을해치지않으면서도우리말과글을풍부하게사용하는번역에중점을두었다.또한축약없는완역본으로서판형과글씨를키워어린이독자는물론이고시니어독자들이좀더편하게읽을수있게했다.큰글씨책은시력이약해진시니어독자들을위한책이라고생각하기쉽지만,아이부터어른까지눈이혹사당하는시대에큰글씨책은책읽기의어려움을호소하는이들의불편을해결해줄것이다.우아하면서도고급스러운표지디자인과깔끔하고유려한번역의‘더클래식큰글씨세계문학’으로불멸의걸작을만나보자.세계문학을아끼는독자들에게더큰지혜와감동을,고전의즐거움을느끼게해줄것이다.인류의스승,고귀한거장,위대한영혼톨스토이참다운행복,소박하고진솔한이야기에담긴위대한사유세계적인대문호이자사상가인톨스토이의단편집이더클래식세계문학컬렉션의네번째책으로출간된다.톨스토이의단편중가장널리알려진《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를비롯해《사람에게는얼마나많은땅이필요한가》,《사랑이있는곳에신도계시다》등총일곱편의작품이실려있다.책에담긴일곱편의단편은완벽한문장과정확한구성으로민중의공감대를이룬불멸의역작으로톨스토이의문학적역량이잘드러나있다.경건과소박의문학으로일컬어지는톨스토이의단편은소박하고진솔한이야기이다.그러나그속에는톨스토이의위대한사유가가득담겼다.《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에수록된일곱개의단편은우리삶에서결코빼놓을수없는사랑과종교,윤리,사회제도등보편적이지만중요한진리를전달한다.또한톨스토이는선과악이어떻게존재하고,물질을향한탐욕이어떤결과를초래하며,인간내면의본모습은어떠한지등의물음을던진다.그리고톨스토이가그해답을제시하는과정을통해인간과인생에대한그의깊은통찰을엿볼수있다.문학사에서그의가장큰업적은종교와신에대해이야기하던당시의세계문학의흐름을인간과인생의문제로옮겨온것이다.톨스토이는러시아에서구전된전설이나민담에자신이추구하는소박한진리를더해아름다운작품을탄생시켰다.이책은짧은이야기들로구성되어있음에도불구하고,많은것을생각하고느끼게한다.그의성스러운인품이묻어나는일곱편의이야기가메마르고척박한현대인의영혼에따뜻한위로를건넨다.그는그의생명과영혼을바쳐탐구한참다운진리를이용해인간의내면을관통하는질문을던지는데,우리가그해답을얻는순간,마침내참다운행복이시작될것이다.톨스토이는가난하고배우지못한민중을대상으로도덕적?종교적?사회교화적인내용을전하며그들과공감을시도했다.내면을밝히는불멸의고전,톨스토이단편집이진정한행복을누리는참다운삶으로독자를인도한다.톨스토이단편집《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에는전생애를아우르며인생의참의미와인간내면의본성을탐구했던톨스토이의소박한성품이담겼다.민중의아낌없는사랑을받았던일곱편의이야기는일상에서흔히접할수있는소재를통해참진리와교훈을전한다.참다운인생을탐구하는세가지질문의해답이담긴《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만족할줄모르는끝없는인간의탐욕을적나라하게그려낸《사람에게는얼마나많은땅이필요한가》,누구에게나나누며베푸는삶을강조하는《사랑이있는곳에신도계시다》,정직하고성실한사람이끝내승리한다는교훈을주는《에밀리안과빈북》,타인의마음을헤아리는법을가르치는《아시리아왕아사르하돈》,노력없이결과만바라는인간의게으른본성을지적하는《달걀만한씨앗》,지극히순수한어린아이들의모습에서참된진리를발견하는《어른보다슬기로운소녀들》.짤막한이야기속에담긴위대한사상과인생관은독자의마음을울리기충분하다.재미와감동,교훈과진리가담긴작품을만나는순간,메말라버린현대인의영혼을위로하는촉촉한단비가내리기시작한다.